한비단
필연매니지먼트
3.6(76)
처음부터 끝까지 ‘씬만 있는 소설’ 제목이 없는 판타지 소설을 펼쳤다. 지독한 컨셉충 판타지 소설인 줄 알았더니, 목차대로 진행되는 마법서였다. 문제는 그 목차가 야설스럽다. 아주 많이. [목차] 3P BDSM (1) BDSM (2) 모브&벽고 산란&촉수
소장 2,000원
에리스
젤리빈
4.1(27)
#현대물 #차원이동 #오해/착각 #SM #인외존재 #원나잇 #코믹/개그물 #삽질물 #능욕공 #무신공 #강공 #평범수 #적극수 #잔망수 #굴림수 심심함을 이기지 못해서 정체불명의 스마트폰 게임을 시작한 인수. 한번 시작하면 중단할 수 없다는 그 게임은 인수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을 시간 정지 상태로 만들어 버린다. 그 상황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서는 야한 행동을 통해서 게임 아이템을 모아야 한다. 레벨 2로 업그레이드된 게임 상황과 그에 따라서 더욱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