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lz
디퍼노블
4.2(31)
※본 작품에는 도구플, 배뇨플, 수면간, 원홀투스틱, 3P, 4P 등 하드코어 요소가 등장합니다. 열람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에는 임신 언급만 있을 뿐, 수는 임신을 할 수 없다는 설정입니다. 열람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창수는 어느 날 갑자기 가지 나라의 고추 공주 칼릭이 되었다. 그리고 하필 그때 가지 나라에 재난이 끊이질 않아 대물 왕과 절륜 왕비가 신탁을 받게 되는데. “고추 공주께서 누구든지 상관없으니 섹스를 해 아이를 낳으
소장 3,300원
김윤슬
이색
총 2권완결
3.8(38)
어느 날 소설 <달빛을 품은 꽃> 속으로 들어가 황제에 빙의한 신율. 아름다운 귀비와 황후가 그의 곁을 따르지만 마냥 좋아할 수가 없다. 바로 이 소설의 결말은 황후가 일으킨 역모에 황제가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기 때문인데……. 예정된 죽음을 피하기 위해서는, 황후의 마음을 돌려야만 한다. * * * “황후.” “…예, 폐하.” “내가 그대와 희락기를 보낸 이유가 뭔 것 같나.” “그것은…….” “단순히 그대를 골리기 위해서 내가 황후의 씨까지
소장 2,300원전권 소장 4,600원
손이없는K
고렘팩토리
4.3(20)
[현대물, 판타지, 회귀물, 차원이동, 소꿉친구, 일상물, 달달물, 대형견공, 울보공, 순진공, 순정공, 사랑꾼공, 아이돌수, 까칠수] “입 맞춰도 돼?” “해, 해도 돼.” 섭이의 대본 연습을 도와주다가, 진짜로 뽀뽀해버렸다. 당황해서 없던 일로 만들려는 하준에게 화가 난 섭은, 그의 연락을 받지 않는다. 섭이와 연락이 안 돼서 안절부절못하는 나날을 보내던 와중, 하준은 제 학교까지 찾아온 섭을 발견한다. 가까스로 대화를 하지만 결국 싸워서
강남건물주
프리즘
3.1(38)
변기 속에서 빙글빙글 돌아가는 두 줄짜리 임테기, 그리고 빙글빙글 꼬인 내 인생. “……애는 어떻게 지우는 거야?” 아무래도 ‘보호자’를 찾아야겠다. *** 작은 접촉사고가 난 직후 평행 세계로 떨어졌다. 알파와 오메가의 구분만 없는, 완벽히 똑같은 세계로. “그럼 임신도 안 하겠네?” 남들보다 성기발랄한 오메가, 20세 남성, 돈많음. 한 마디로 줄여서 섹시앤영앤핸썸앤리치앤오메가. 거기서 오메가만, 제일 중요한 ‘임신’만 빼면 된다니. “꿀인
소장 3,000원
울새알빛
B cafe
3.2(45)
#동양풍 #궁정물 #신분차이 #호위무사공 #연하공 #황제수 #다정수 #명랑수 #연상수 #소설빙의 #달달물 #잔잔물 눈을 떠 보니 누나가 쓴 소설 속에 들어온 지운. 하필이면 방탕하고 음란한 '단류왕'이 되었다. 속이 검은 승상은 계속 치근덕거리고, 자신의 호위무사인 연겸은 냉랭한 태도를 보인다. 누나의 소설대로라면 단류왕은 호위무사의 반역으로 비참하게 죽게 될 운명이다. 하지만 이렇게 죽을 수는 없다. 지운은 이야기를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기
해단
피아체
4.2(814)
#차원이동물 #서양풍 #궁정물 #꽁냥물 #역키잡 #일공일수 #집착공 #무심할듯다정공 #무뚝뚝공 #장차크게될공 #후회안하공 #미인공 #어화둥둥당하공 #땡깡공 #너만보인단말이공 #수바라기공 #다정수 #연상수 #외유내강수 #침착수 맨홀에 빠져 차원이동을 하게 된 노아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와중에 집도 이름도 없는 어린아이를 만나 클로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함께 지낸다. 그러다 노아의 갑작스러운 귀환으로 둘의 인연은 끝나는 듯 했으나
소장 4,200원
노룻
필연매니지먼트
2.5(11)
21년 가까이 대한민국 땅에서 남 부럽지 않은 부유한 인생을 살아온 이환. 어느 날 갑자기 스스로 명계에서 왔다고 칭하는 무언가에 의해 다른 차원으로 이동되고 만다. 그렇게 아무 것도 없이 맨 몸으로 떨어진 곳은 바로 전쟁터였다. 이 전쟁의 총 지휘관인 카인데르온 후작의 눈에 들게 된 이환은 그를 따라 후작가에서 생활하기 시작한다. 훌륭한 참모로 인정받으며 좋은 대접을 받는 것 까지는 좋다. 그런데, 이 후작의 눈빛이 뭔가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