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설야
젤리빈
4.1(9)
#판타지물 #서양풍 #원나잇 #빙희/환생 #오해/착각 #카리스마공 #강공 #능욕공 #츤데레공 #순정공 #순진수 #허당수 #소심수 #초딩수 성민은 갑자기 의식을 차리면서, 자신이 묶어 있고, 자신의 몸을 누군가 만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를 만지고 있던 사람은, 제국의 황태자. 성민은 엉뚱하게 황태자를 암살하려던 사람에게 빙의되어버린 것이다. 황태자는 그가 무척이나 마음에 드는지 미약을 먹이고 고문인지 뭔지 모를 짓을 하고 있다. 다만 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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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새
M블루
총 2권완결
4.0(426)
아아, 부드러운 목소리로 그를 이렇게 불러 주실 테다. 우리 사랑하는……. “악마!” ……뭐? “악마다, 악마!” * 매일 밤 상대를 갈아치우며 자유로운 인생을 즐기던 서빈. 그 탓에 원한을 산 나머지 칼에 찔리고 만다. 정신을 차렸더니 알 수 없는 세계에서 ‘악마’ 취급을 당하는데……. 다른 건 모르겠고, 얼굴도 몸도 거기도 잘생긴 남자 천국인 이곳이 매우 만족스럽다. 색마 취급 좀 당하면 어때. 기왕 이렇게 된 일, 잘생긴 대물들과 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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