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발
12어클락
3.3(3)
#고수위 #집착 #소유욕 이설의 삶은 불행했다. 태어나자마자 보육원에 버려졌고, 17살이 될 때까지 그곳에 남겨졌으니까. 그러니, 이대로 불행한 삶이 이어지리라 생각했는데. “이름이 뭐니?” “……이설, 김이설이요.” “이설…… 예쁜 이름이구나.” 낯선 남자가 이설을 찾아왔다. 그의 보호자가 되길 자처하며. “그럼…… 호칭은 뭐라고 해야 할까요? 아빠라고 하면 될까요?” “그냥 아저씨라고 부르는 게 낫겠구나.” 남자는 이설을 입양하였고, 법적인
소장 900원(10%)1,000원
위시제
조은세상
3.7(102)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약물, 납치/감금, 강압적인 관계, 모브와의 관계, 3P, 신체 훼손, 배뇨플, 야외플, 수간, 자보 드립 등) “네 플레이, 너무 변했어.” “뭐?” “약하다고. 너도 알잖아, 나 한 번도 못 갔어.” 하드한 플레이로 유명한 사디스트 정의현. 변했다는 파트너의 말에 충격을 받고 밤새 <내가 사랑한 공>이라는 하드코어 BDSM BL 소설을 읽다
소장 3,000원
루하랑
너굴스토리
총 2권완결
4.2(211)
#현대물 #오해/착각 #차원이동/영혼바뀜 #책빙의 #할리킹 #재회물 #다정공 #대형견공 #집착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미인수 #소심수 #단정수 #순정수 #후회수 #달달물 #삽질물 #수시점 연인 박도원에게 일방적으로 이별을 고하고 숨어 버린 이하현은 우연히 헤어진 애인과 같은 이름의 남주인공이 등장하는 로맨스 소설을 접한다. 성은 다르지만 이름이 같아 눈길이 가는 것도 잠시, 여주인공이 겪는 상황이 예전의 자신과 겹쳐 보여 그만 읽던 책
소장 1,300원전권 소장 2,800원
해단
피아체
4.2(815)
#차원이동물 #서양풍 #궁정물 #꽁냥물 #역키잡 #일공일수 #집착공 #무심할듯다정공 #무뚝뚝공 #장차크게될공 #후회안하공 #미인공 #어화둥둥당하공 #땡깡공 #너만보인단말이공 #수바라기공 #다정수 #연상수 #외유내강수 #침착수 맨홀에 빠져 차원이동을 하게 된 노아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와중에 집도 이름도 없는 어린아이를 만나 클로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함께 지낸다. 그러다 노아의 갑작스러운 귀환으로 둘의 인연은 끝나는 듯 했으나
소장 4,200원
경계선
젤리빈
4.2(6)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현대물 #동양풍 #인외존재 #나이차이 #차원이동/영혼바뀜 #판타지물 #재회 #퇴폐물 #상처공 #다정공 #연하공 #사랑꾼공 순정공 #상처수 #후회수 #소심수 책을 먹고, 활자를 씹어야만 사는 책도깨비의 기나긴 사랑과 배신, 상처의 사랑 이야기. 책을 쓰는 자에게서 받아 먹는 원고로 생명력을 유지하는 그는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 사이를 서성이면서 살아왔다. 그리고,
소장 1,000원
천성호
4.1(459)
키워드: 동서양판타지, 삼공일수, 환생수, 굴림수, 다정공, 후회공, 집착공 황제의 후궁이었으나, 단 한 번도 사랑받지 못했다. 대신이라도, 한순간이라도. 황제의 사랑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다. 그러나 나를 찾은 것은 황제가 아닌 암살자였다. 생에 마지막 기억은 지독한 절망과 비천한 죽음. 그 절망 끝에서, 나는 다시 눈을 떴다. 전혀 다른 몸의 주인으로. 언제나 부딪치는 건 첫째와 셋째. 사이가 가장 좋은 것도 첫째와 셋째. 조율과 방관을 맡은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