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익은체리
노블리
4.7(10)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감금, 다공일수, 임신 드립, 임신플, 장내 방뇨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트럭에 치여 이세계로 넘어가 마왕을 저지하는 용사로 환생한 다온. 5년간 죽을 고비를 넘기고 마왕의 세력을 와해시켜, 세계 평화를 지키는 데 성공한다. 동료들과 작별 인사를 한 후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한 마법진에 들어선 순간, 누군가의 계략으로 시공간 틈새에 끼어 상반신은 마계에, 하반신은 왕궁에 갇히고 만다! 목숨이
소장 1,200원
군싹도
로튼로즈
1.8(6)
술에 취해 기억을 잃은 민준, 눈을 떠보니 고대 아즈텍이었습니다. 그리고 민준은 이곳의 최고신, 케찰코아틀을 잉태하여 소환되었다는데……. *** 안을 채우고 있는 물건은, 딜도, 혹은 인간의 자지라기엔, 너무 유연하게 내장의 모양대로 구부러졌다. 마치, 마치……. 민준의 얼굴이 희게 질렸다. “배가 터질 것 같아! 흐앗, 큭, 크아아악!” 매끄럽지만 차갑고, 딱딱한 ‘그것’의 표면에 전립선이 눌려서 터질 지경이었다. *** “나의 형님이 당신을
소장 1,000원
석삭
더로맨틱
3.0(5)
천계의 왕을 모셔야 하는 월야족 무월. 인간의 몸을 빌려 천세국의 왕 휘제를 모셔야 하나, 하필이면 원수의 아들 서아현의 몸에 깃들게 되었다. “폐하, 폐하께 드릴 말씀이 있사옵니다.” “…….” 여전히 대답 없는 황제에게 아현은 고개를 똑바로 들고 보이지 않는 발 뒤의 그와 눈을 마주치려 하였다. “저는 폐하와 몸과 마음을 나누어야 하는 운명을 타고났습니다.” “병조 판서?” “예, 폐하.” 아현의 말에 그제야 관심이 생기는 듯 황제가 그를
소장 1,500원
btlz
디퍼노블
4.2(31)
※본 작품에는 도구플, 배뇨플, 수면간, 원홀투스틱, 3P, 4P 등 하드코어 요소가 등장합니다. 열람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에는 임신 언급만 있을 뿐, 수는 임신을 할 수 없다는 설정입니다. 열람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창수는 어느 날 갑자기 가지 나라의 고추 공주 칼릭이 되었다. 그리고 하필 그때 가지 나라에 재난이 끊이질 않아 대물 왕과 절륜 왕비가 신탁을 받게 되는데. “고추 공주께서 누구든지 상관없으니 섹스를 해 아이를 낳으
소장 3,300원
위시제
조은세상
3.7(102)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약물, 납치/감금, 강압적인 관계, 모브와의 관계, 3P, 신체 훼손, 배뇨플, 야외플, 수간, 자보 드립 등) “네 플레이, 너무 변했어.” “뭐?” “약하다고. 너도 알잖아, 나 한 번도 못 갔어.” 하드한 플레이로 유명한 사디스트 정의현. 변했다는 파트너의 말에 충격을 받고 밤새 <내가 사랑한 공>이라는 하드코어 BDSM BL 소설을 읽다
소장 3,000원
익명69
콕테일
3.9(263)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더티토크 #하드코어 #분수 #유사산란플 #임신플 #수면간 #장내방뇨 #요도플 목표는 간단했다. 모든 수감자의 아이를 최소 한 명씩 임신, 출산하는 것. 그럼 교도소에서 출소하고, 좋은 집과 일확천금을 거머쥘 수 있었다. 그래. 게임 캐릭터한텐 아주 쉽고 결과 쩌는 개꿀 같은 목표였다. 그냥 죽어라 섹스하고 게임 시간 기준 하루만 임신하고 출산하면 되니까. 하지만 도윤은 게임 캐릭터가 아니었다. 게이도 아니었고, 애를 임
소장 2,200원
집착꽝공
마리벨
4.4(120)
갑작스럽게 이세계로 차원 이동 하게 된 주인. 그는 넘어오자마자 마법사의 메테오에 맞아 육신을 잃게 된다. 여러 사람에게 빙의하며 문란한 삶을 살아가던 어느 날, 몸을 빼앗기고도 이성만은 잃지 않는 남자, 카인을 만나게 된다. 주인과 카인의 기묘하고 야릇한 동거(?) 생활이 이어지던 중 황제와의 정사로 나라의 국보, ‘원하는 시간대로 이동할 수 있는 구슬’을 얻게 된다. 주인은 카인의 몸에 빙의한 채, 마법사에게 죽임 당하기 전으로 회귀하는데-
한비단
필연매니지먼트
3.6(76)
처음부터 끝까지 ‘씬만 있는 소설’ 제목이 없는 판타지 소설을 펼쳤다. 지독한 컨셉충 판타지 소설인 줄 알았더니, 목차대로 진행되는 마법서였다. 문제는 그 목차가 야설스럽다. 아주 많이. [목차] 3P BDSM (1) BDSM (2) 모브&벽고 산란&촉수
소장 2,000원
자몽소다
비욘드
총 2권완결
4.0(1,744)
“지옥으로 돌아온 걸 환영한다.” “저기 죄송한데요. 제 뺨 좀 때려 보실래요?” “죽어도 놓아주지 않아. 넌 내 것이다.” “네! 너무 좋아요!” 어느 날 눈을 떠 보니 그곳은 최애가 사는 책 속이었습니다! 집착광공과 심약한 미인수의 피폐한 로맨스를 다룬 BL소설 <파멸 열애>. 소설의 공인 ‘카일’을 사랑해 마지않던 민웅은, 어느 날 갑작스럽게 소설의 수인 ‘레블리’에게 빙의된다. 만년 애정 결핍의 그는 이내 레블리의 삶에 순응하며 자신이
소장 500원전권 소장 4,000원
링고
시크노블
3.8(39)
나를 죽이려던 개 같은 남자의 몸에 빙의했다. 조폭 뒤를 봐주는 변호사에서 대검 중수부의 엘리트 검사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이런 나를 돼지라 부르며 증오한다. “천천히 공들여 널 나락으로 떨어뜨릴 거야. 너는 이제부터 더 이상 빽 좋고 라인 잘 탄 다른 엘리트 검사들처럼 썩어 빠진 검찰이 아니야. 그냥 곧장, 엘리베이터를 탄 거라고. 제대로 망가진 돼지가 되는 엘리베이터. 기대해도 좋아. 이 이이
소장 2,300원전권 소장 4,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