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헤엄
BLYNUE 블리뉴
총 2권완결
3.8(23)
#BL웹소설빙의 #온갖장르찍먹가능 #빌런같은작가 #기억리셋 #종합‘공’선물세트 #나혼자기억있수 #작가때문에고생이많수 #포기하지않수 “저… #집착광공에게 두 번이나 죽었습니다.” 어느 날 현실에 위화감을 느낀 한담은 자신이 웹소설 안에 있다는 걸 자각한다. 허공에 떠다니는 ‘#’ 표시의 낯선 단어들로 상황을 파악하기도 잠시, 자꾸 글을 갈아엎는 작가 때문에 여러 작품을 전전하며 ‘#집착광공’들에게 이리저리 치이다가 가이드버스물에서 네 명의 에스퍼
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
이사이(利)
블랙아웃
총 4권완결
4.1(64)
왕국에서 천시받는 제국인이 대공비로 왔다! 대공은 물론 저택의 고용인들까지 모두 그에게 적의를 보이는 가운데, 대공비는 점차 요리로 환심을 사기 시작하는데... “허면 저와 내기를 하시죠. 사냥 대회가 끝나면 고생한 기사들에게 파티를 열어주신다 들었는데 맞습니까?” “그런데?” “그날 제가 선보일 음식이 있습니다. 그것을 보고도 먹지 않고 버티신다면 제가 잘못한 것은 ‘분명히’ 없지만, 오늘 일에 대해 사과드리겠습니다. 허나 만일 단 한 조각이
소장 900원전권 소장 9,900원
해익
시크노블
4.0(234)
#판타지물 #첫사랑 #재회물 #다공일수 #서브공있음 #미인공 #대형견공 #순진공 #귀염공 #호구공 #집착공 #연하공 #순정공 #외유내강수 #무심수 #우월수 #연상수 #능력수 #차원이동 #초능력 #인외존재 #오해/착각 #외국인 #코믹/개그물 #힐링물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3인칭 시점 #수시점 #또라이공 #또라이수 피폐한 세계에서 홀로 평화로운 주인공의 ‘모르는 게 약이다’라는 것을 온몸으로 보여주는 힐링 라이프 *** 차마 눈 뜨고 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첼리아케
민트BL
4.1(332)
절친한 친우이자 황제인 이아니스의 기사 루네트 바질티안. 사랑하는 사람이었던 황녀 피냐를 친우의 손에 잃었고, 자신은 황제의 방에 끌려가 ‘사랑’이라는 명목하에 감금, 사육당했다. 어째서 우린 이렇게 변해버린 건지. 어째서 우린 이렇게 어긋나버린 건지. 더 이상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그와의 고리를 끊기 위해선 이 방법밖에 없었다. 비틀린 친우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하지만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는 자신처럼 자살을 택했던
흰양
총 3권완결
3.6(18)
#아버지를위해서라면뭐든하는수 #인생이파란만장한수 #환생한수 #인기많수 #머리좋수 #수의운명을좌지우지하공 #수에게호감있공 #수에게애증품공 #원수공 #도도수 #피폐수 #서양풍 #궁정물 #동거/배우자 #재회물 #애증 #신분차이 #다공일수 #계약 #서브공있음 #강공 #냉혈공 #능욕공 #능글공 #까칠공 #집착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짝사랑공 #상처공 #무심공 #순정공 #후회공 #미인수 #적극수 #냉혈수 #외유내강수 #무심수 #계략수 #유혹수 #굴림
소장 3,300원전권 소장 7,400원
쇼시랑
블루코드
4.4(406)
세상에 이렇게나 맛있는 나라가 있다니. ‡줄거리‡ 고등학교 입학식 날 교통사고를 당한 기현은 낯선 오두막에서 눈을 뜬다. 그곳에서 만난 은인 테사는 기현이 생천 처음 듣는 언어를 사용하고, 현대적 문물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게다가 어찌된 영문인지 몸뚱이는 어린아이가 되어 있다. 혼란스러운 와중에 기현은 은인의 도움으로 명문가인 ‘크래커’의 양자가 된다. 그리고 기현은 크래커 가문의 막내 릭을 만난다. 어쩐지 릭은 기현을 졸졸 따라다니며 눈만
소장 600원전권 소장 9,000원
탐색
비숍
총 5권완결
4.2(174)
안젤로 조르다넬로는 자신이 천국에 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게 웬걸? 천국은 무슨, 지구와는 완전 다른 세계에 와 있었다! 안젤로는 그저 초고도비만의 평범한 성악가이고, 노래를 부르다 뇌졸중으로 쓰러졌을 뿐인데…… 왜? 이곳은 마치 서양 중세 시대와 비슷한 모습의 세계였다. 불행 중 다행인 것은 안젤로가 6개 국어를 할 수 있었다는 것. 그는 어찌저찌 통역과 번역으로 낯선 땅에서의 삶을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안젤로는 일어나 보니 다른
소장 400원전권 소장 8,800원
또대
연필
3.9(283)
벼락을 맞고 이세계인 '글렌'에 소환된 무혁은 신에게 선택받은 용사였다. 그곳에서 보낸 3년, 광룡을 쓰러뜨리고 귀환하기 직전 무혁은 마지막으로 신관에게 부탁한다. “기억을 지워 주십시오.” 그렇게 그는 평범한 삶을 꿈꿨다. 자신을 쫓아온 이를 까맣게 모른 채. 한편, 원래 세계로 돌아온 무혁은 학교 특강에서 성공한 젊은 사업가 칼레이안과 마주한다. 그리고 무혁을 바라본 채 들끓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칼레이안을 보며, 그는 알 수 없는 기시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한시원(pshaw)
이클립스
3.9(27)
* 키워드 : 현대물, 판타지물, 오컬트, 차원이동물, 동거/배우자, 애증, 다정공, 강공, 까칠공, 집착공, 후회공, 절륜공, 순정공, 평범수, 단정수, 무심수, 순정수, 상처수, 도망수, 잔잔물, 3인칭시점 * 본 도서에는 개인지 출간본에서 일부 수정·추가된 내용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 본 도서는 연작으로 발간될 예정이나 커플링이 다르며, 각 편에 완결성이 있으므로 시리즈를 모두 보지 않아도 내용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소장 2,800원전권 소장 5,600원
화차 외 1명
블루노블
4.4(2,042)
“세상을 구하러 오셨으니까 돌아가시려면 구하고 가셔야죠!” “구하면 돌려보내 줘요?” “놀랍게도 그렇습니다!” “잘됐네.” “그게 답니까?!” 하시딤이 불만에 찬 목소리로 외쳤다. 윤나리 같다. 백이언, 그게 다야? 그렇게 물으면 할 말이 없어진다. 사실 더 뭐라고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귀찮다. “어떻게 구해야 하는데요?” 하시딤이 실망에 찬 낯빛으로 이언을 응시하다 힘없이 입을 열었다. 풀죽은 걸 보니 잘못한 것도 없는데 괜히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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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UE
(도서출판)수려한
4.1(237)
율련지 동쪽에 위치한 강대국, 율의 황궁에 금빛 나비 한 마리가 날아든다. 황제는 그의 노랫가락을 귀이 여겨 황제의 품에 숨어 노래하라 하여 은요(隱謠)라 명했다. '네가 너무 아름다워 차마 인장을 찍을 수가 없구나. 네 몸에 자잘하게 피어있는 상처마저 안타깝도다.' 광현은 진정으로 그리 생각했다. 가까이서 바라본 그는 얼굴에도 몸에도 상처가 가득했다. 안쓰러움에 어깨에 피어있는 상처를 쓸어주자, 몸을 흠칫 떤다. 상처가 아픈 바람에 정신을 차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