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오운
블릿
총 2권완결
4.7(184)
#각양각색의 인외공이 등장하는 중단편 모음집 〈지옥〉 #악마공 #미인공 #계략공 #사제수 #굴림수 #모브플 #피스트퍽 #피어싱 #투명화 “사제란 자가 어찌 길거리 창부보다도 천박한 것이냐. 응? 이 음탕한 몸을 여태껏 사제복 아래로 감추고 있었던 거야?” 악마들을 퇴마하며 살던 엘리트 사제, 리암은 악마의 정액을 받아야만 몸에 들끓는 흥분이 사라지는 저주에 당한다. 매일마다 들이닥치는 악마들을 상대하며 이율배반적인 쾌락을 갈구하던 어느날. 아름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200원
아스파라거스튀김
북극여우
2.5(15)
※ 본 소설에는 강압적 관계 및 불특정다수와의 관계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하암―. 오늘도 사제들이 수련에 열을 올리는 연무장에 앉아 하품을 하던 숭산검파의 대사형, 사도수. 그는 제각각의 매력으로 수려하게 빛나는 사제들의 얼굴을 감상하며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대사형, 일이 생겼습니다. 저와 함께 가셔야겠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사건은 갑작스럽게 일어나는 법. 다급한 첫째 사제 연지명의 부름에, 사도수는 그와 함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200원
멜론소보로
체리비
3.8(34)
군 복무를 마치고 복학한 인기 BL소설 작가 태람. 개강 첫날부터 평소 사이가 나쁜 후배 세호와 말다툼을 하게 되고, 홧김에 과음을 한다. 다음 날, 눈을 떠보니 자기가 '예전에 쓴' BL 소설의 메인수가 되어 있었다. 태람의 눈앞에 펼쳐진 다공일수의 막장 코믹 판타지 세계! 하필이면 자기와 대판 싸웠던 '대학 후배' 세호와 함께! 두 사람은 서로 꼴도 보기 싫지만,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손을 잡는다. 천상가련 꽃수와 귀축광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