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페아
러스트
총 174화완결
4.9(100)
알파, 오메가가 뭔지도 모르는 상태로 오메가버스 소설에 빙의해 버렸다. 하필이면 메인공에게 악행을 저질러 복수당하고 비참하게 죽는 서브공, 차은성으로. ‘여기서 죽으면 진짜로 죽을지도 모르는데, 내가 저지르지도 않은 일 때문에 파멸할 순 없어.’ 꿈인지 빙의인지 모를 상황이지만, 현실로 돌아갈 때까지는 살아남아야 했다. 그러기 위해선 메인공과의 관계 회복이 최우선이다. 하지만 결심과 달리, 계획이 마냥 순조롭지만은 않은데……. “오지랖 부리는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100원
4.9(3,491)
바닐라테이
BLYNUE 블리뉴
총 216화완결
4.8(3,059)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책빙의물 #형질변환 #출생의비밀 #동생바보공 #다정한통제공 #무자각집착공 #안돼돼돼수 #생활애교장착수 #건물주되고싶수 “가끔 장난도 쳤잖아. 오메가가 된다면 형 새끼부터 배겠다고.” 원작에서 퇴장한 악역 한솔에 빙의했다. 일거수일투족 화제의 중심이 되는 재벌가 차남으로 얼마나
소장 100원전권 소장 21,300원
신나옹
파란달
총 155화완결
4.9(129)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이용가와 15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한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오랜 짝사랑이 끝나던 날, 사고로 죽은 것도 모자라 빙의까지. 정신을 차려보니 유산을 앞둔 임산부가 되어 있다. 하필 옮겨간 세상은 형이 쓴 대본, < 잘 키운 오메가 아들 > 막장 드라마 속이다. 설상가상 주어진 시간은 1년. 지안에게 현실에서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200원
총 163화완결
4.9(4,615)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000원
총 204화완결
4.9(62)
소장 100원전권 소장 20,100원
유성화
톤(TONE)
총 173화완결
4.5(12,139)
공도 죽고, 수도 죽는 피폐 BL 소설 <적막>에 빙의했다. 그것도 도망쳤다가 발목이 부러지고 유산까지 하는 오메가 굴림수 ‘서희민’으로. 아니나 다를까. 정신을 차리자마자 원작수에게 복수심을 품은 차이헌에게 팔려 가는데……. “왜 나 안 때려요?” “……맞고 싶은가?” 다행히 그는 서희민을 끔찍이 사랑하는 아가리복수공이다.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선, 그를 살살 꼬드겨 해피 엔딩을 맞이해야 한다. *** “형, 저 희민인데요.” ― ……너 지금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000원
레콩
총 27화완결
4.8(106)
#책빙의물 #오메가버스 #육아물한스푼 #코믹/개그물 #막장드라마 #로코물 #성장물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애기들이귀염뽀짝 #와랄랄라 #집착다정공 #불꽃플러팅공 #원작메인수아빠공 #어쩐지집착광공같은공 #빙의했수 #원작집착광공아빠수 #유치원선생님이었수 “이 소설 속에서 저는 무슨 역할이었습니까? 채승연 씨와 제가 어떤 관계였는지 알고 싶습니다.” 여동생이 쓴 피폐 BL소설 속 집착광공의 아버지에 빙의한 승연. 메인수의 아버지인 우진은 죽을 위
소장 100원전권 소장 2,700원
빈땅콩
글로번
총 141화완결
4.9(3,956)
오랜 기간의 수련 끝에 드디어 장군신을 받아들이게 된 한솔. 그러나 한솔은 장군신과 함께 차원에 휘말려 BL 소설 <장밋빛 왕자님>의 악역 ‘헤론 디스티아’에 빙의하게 된다. 그의 운명은 끔살 루트로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질 팔자였는데…. “헤론!” “꺄아아악!” [이세계의 장군신이 정조의 축복을 내립니다. 몸주의 영험함이 폭주합니다!] 어린 나이에 대검 위를 폴짝 뛰며 작두를 타고 황태자의 비밀을 알아맞히며 영험한 힘을 발휘한 탓에 졸지에 신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800원
총 11화완결
4.3(6)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00원
몽년
민트BL
4.5(20)
소설 속 살해당해 없어지는 악역 서브수에 빙의했다. 그것도 임신할 수 있는 오메가로. 현실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원작대로 메인공에게 미움을 받아 죽는 것인데.... “앞으로 히트는 나랑 보내자. 어차피 너도 히트 사이클 보낼 알파가 필요할 거 아냐.” 히트 때 함께 보내자고 협박하는 소꿉친구부터 “난 내가 원하는 건 반드시 손아귀에 넣어. 그게 하다못해 콧대 높은 오메가라 할지라도.” 소유욕 쩌는 왕자님 “내 아이를 낳아줘.” 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