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
BLYNUE 블리뉴
총 5권완결
4.4(17)
#연애시뮬레이션빙의(?) #착각물 #곱게자란황자공 #수말이곧법이공 #수밖에안보이공 #악역후계자수 #해피엔딩집착수 #출생의비밀있수 황자님, 그 사람에게 어울리는 남자가 되어 주세요. 얼마나 과몰입을 했는지 연애시뮬레이션 게임 ‘루페르’ 속 인물 ‘안델리온’에 빙의해 버렸다?! 해피 엔딩을 위해서는 주인공과 제국의 황자 페르시스를 커플로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막상 점점 가까워지는 두 사람을 지켜볼수록 알 수 없는 기분에 혼란스럽기만 한데…. 과연
소장 3,900원전권 소장 19,500원
파밀
파란달
총 6권완결
4.3(87)
죽었다 깨어나니 친구가 쓴 하드코어 BL소설 속에서 환생했다. 그것도 10년 내내 하루도 빠짐없이 뼈 빠지게 일만 하다가 메인공 벨로안에게 살해당해 황좌를 빼앗기는 엑스트라, 르체스트 제국의 황제 ‘이샤르’로. 사고만 치다가 죽은 형을 대신해 황좌에 앉아 코피 쏟으며 일한 지, 어언 4년 만에 이 사실을 깨닫고 결심했다. ‘내 은퇴를 위한 유일한 수단……!’ 아직 미치지 않은 메인공을 구슬려 황제의 자리에 밀어 넣으면, 업무 지옥을 벗어나 유유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9,800원
anasis
링크
4.4(144)
열이 끓고 온몸이 아팠던 밤. 잠이 들었다 눈을 떠 보니 처음 보는 곳이었다. “레기, 레글린. 아직도 정신이 오락가락해? 정신 좀 차려 봐.” “레기……?” 주인공 괴물이 훗날 마을 사람을 모두 몰살하는 소설, <입실론의 늑대>에 빙의하다니. 심지어 레글린은 이름조차 제대로 나오지 않고 주인공 괴물에게 가장 먼저 처참히 죽임을 당하는 인물이었다. 하지만 그러한 비참한 결말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원작대로라면 괴물은 아직 탈피조차 하지 못한 어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8,000원
클로라인
4.4(439)
*본 작품은 가상의 부여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등장하는 인물 및 사건은 실제 역사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본 작품에는 형수취수제에 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퀘스트요소있음 #약피폐 #약인외공 #흑화하공 #수밖에모르공 #내숭공 #태자수 #빙의했수 #집에가고싶수 원래 세계로 돌아가려면 주몽을 키워야 한다! 누군가에게 밀려 계단에서 떨어진 후, 낯선 한옥에서 깨어난 제람. 알고 보니 이곳은 다른 세계의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7,200원
샨디라
B&M
총 4권완결
3.6(39)
<키워드> 궁정물, 판타지물, 서양풍, 시대물, 일상물, 3인칭시점, 계약, 차원이동/영혼바뀜, 전생/환생, 인외존재, 왕족/귀족, 재회물, 황제공, 다정공, 강공, 후회공, 무심수, 강수, 단정수 황제가 사랑했던 단 한 사람. 그녀가 죽은 지 어느덧 15년이 되었다. 여신은 황후를 다시 만나고 싶다는 황제의 소원을 들어주는데……. <1권> 달이 중천에 이르자 묘에서 환한 빛이 흘러나왔다. 강렬한 빛에 네 사람의 눈이 동시에 감겼다. 곧 빛이
소장 4,800원전권 소장 19,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