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화
톤(TONE)
총 6권완결
4.5(1,177)
공도 죽고, 수도 죽는 피폐 BL 소설 <적막>에 빙의했다. 그것도 도망쳤다가 발목이 부러지고 유산까지 하는 오메가 굴림수 ‘서희민’으로. 아니나 다를까. 정신을 차리자마자 원작수에게 복수심을 품은 차이헌에게 팔려 가는데……. “왜 나 안 때려요?” “……맞고 싶은가?” 다행히 그는 서희민을 끔찍이 사랑하는 아가리복수공이다.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선, 그를 살살 꼬드겨 해피 엔딩을 맞이해야 한다. *** “형, 저 희민인데요.” ― ……너 지금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000원
seawolf
BLYNUE 블리뉴
4.6(2,712)
*<최애 빙의가 너무해! (외전: 어떤 멍청한 신)>은 서브공 시점의 세계관과 과거편을 다루고 있습니다. #예의바른대형견공 #순정짝사랑공 #순종적이공 #동정공 #여장수 #빙의?했수 #반전있수 내가 빙의한 최애가 여장남자였다!? 유일하게 읽은 로판 소설의 서브여주이자 최애 캐릭터 일리야 황녀에게 빙의했다. 그런데, 일리야가 남자라고?! 게다가 원래 몸 주인의 기억은 전혀 떠오르지 않는다. 그 상태로 몸의 주인이 짝사랑하던 상대로 추측되는 원작의
소장 16,520원
황묘
러스트
4.6(975)
극독에 당해 앓고 겨우 목숨을 부지한 서녕호가의 막내 도련님, 호현서. 사랑받으며 자라던 현서의 인생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흐르게 되었다. 하나는 사람들을 구하고 죽은 검선(劍仙) 자문원이 자신의 전생임을 깨달은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전생에 함께하던 옥팔찌와 재회해, 마음으로 대화하게 된 것이다. 현서는 이 모든 것을 비밀로 하려고 했지만― “저는 검선께 구명을 받았습니다. 이미 돌아가신 분이라 소소하게나마 그분의 묘와 사당을 짓고, 생전의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9,600원
김백묵
시크노블
총 4권완결
4.6(153)
착하게 살라고 했다. 바르게 살라고, 남부끄럽지 않게. 죽어서 지옥 갈 걱정 없도록 착실하게 살라고. 나영원은 그렇게 배웠다. 그러나 그런 영원에게 닥친 현실은 아버진 대신 진 13억이라는 빚과 제 장기를 팔아넘기려는 조폭에게 쫓기는 신세뿐이다. “누, 누구세요!!” “놀라게 했다면 죄송합니다.” 위험을 불사하고 도망쳐 가까스로 도착한 건물 옥상. 영원은 그곳에서 ‘변성 기업’의 부사장 ‘서울 101’을 만난다. “제안을 하려고 합니다.” “무
소장 4,300원전권 소장 17,400원
비사청
총 5권완결
4.4(673)
#현대판타지 #동양풍 #입헌군주제 #오컬트 #민속신앙 #사건물 #염라대왕공 #미인공 #강공 #집착공 #수한정다정공 #언제돌아버릴지모르공 #미남수 #대한제국황실금군수 #능력수 #헌신수 #때로는적극수 #일공일수 * 본 편에는 임신 설정이 나오지 않습니다. 외전에서 이어집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본 글은 신앙 사상에 기인하여 저자의 허구적 상상으로 혼합된 배경입니다. 실제 고증과는 차이가 있음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전국에 때아닌 가뭄과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5,300원
카르페XD
B&M
4.7(2,321)
#현대물 #판타지 #전생/환생 #인외존재 #미스터리/오컬트 #연예계 #초능력 #오해/착각 #복수 #싸이코패스 #재회 #서브공있음 #다정공 #집착공 #스토커공 #짝사랑수 #미인수 #순진수 #적극수 #사랑꾼수 #사건물 #달달물 #3인칭시점 금이 간 유리병은 오래도록 땅속에 파묻혀 있었다. 지나가던 작은 짐승 덕분에 겨우 햇빛과 달빛을 받아 자그마한 자아를 싹 틔웠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유리병의 금은 깊어지고 맑은 빛을 잃어 가기만 했다. 그러던
소장 1,600원전권 소장 1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