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니스트
더클북컴퍼니
총 5권완결
4.8(2,268)
“나한테도 로비해 봐요.” 무엇이든 그 주인이 바라는 것을 이루어 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인간형 보석. 인간의 기억을 가진 채 보석으로 새로이 태어난 인간형 보석들은 신비로울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와 무한한 능력을 갖게 되지만, 비밀리에 인간의 손에 거래되며 봉사하다가 힘이 다하면 폐기되는 신세다. 그들의 소원은 언젠가 영원히 함께하게 하게 된다는 '운명의 주인'을 만나는 것뿐. 사람을 매료시키는 '가넷'의 힘을 가진 인간형 보석 석류. 같은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3,000원
희랑화랑
피아체
총 4권완결
4.2(53)
“저 구멍과 베레노크 님의 진짜 구멍은 연결돼 있습니다.” “……?”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자위죠.” 차기 황제에게만 주어진다는 비밀스러운 개인 교습을 받게 된 황태자 베레노크. 교사로 온 인간 같지 않은 외모의 아름다운 르다뮈와 함께 어디에도 말할 수 없는 부끄러운 수업이 진행된다. 하지만 비밀 수업의 숨겨진 목적은 따로 있었는데……. *** “베레노크 님.” 아까와 같은 목소리가 저를 불렀다. 그러자 베레노크의 오금이 달달 떨렸다. 피부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소금벌꿀
BLYNUE 블리뉴
4.3(60)
#충격적인반전 #새드엔딩주의 #기억상실 #강제로조교당했수 #고양이수 #숨겨진비밀이있공 #알고보니집착이쩔공 죽고싶어, 이 악몽에서 깨워줘. 귀찮기만 한 리트리버와 수다스러운 흰족제비, 재수없는 까마귀와 겁이 많아 샤트를 경계하는 회색 생쥐 사이에서 유일한 친구였던 토끼 라팡이 죽은 후 외로움을 느끼던 검은 고양이 샤트는 자살을 결심한다. 주인 메트르와 함께 샤트와 동물 친구들을 돌봐주던 무슈의, ‘가까이하면 죽는다’는 말을 듣고 정체 모를 핏빛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9,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