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고양이
BLYNUE 블리뉴
3.7(307)
*본 작품은 자보 드립, 강압적인 관계, 폭력적 행위, 장내 방뇨, 공에 대한 강간 시도, 더티 토크 등과 같은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이드버스 #오메가버스 #착각계 #원작에서수죽이공 #여우공 #동정인데변태공 #눈새수 #망충수 #빙의했수 그림은 잘 그리지만 인기 없는 웹툰 작가였던 아인. S급 가이드였음에도 공에게 굴림당하다 죽는 악역서브수에 빙의하게 된다. 자신의 미래와 공이 무서운 아인은 집에서 그림만
소장 8,200원
솔라나
4.0(164)
#짝사랑순정공 #얼굴천재미남공 #무심한듯수에게는다정하공 #입덕멤이공 #은근질투많공 #회귀했수 #회귀전망돌이었수 #성공하고싶수 #노력파야망수 #씹덕킹수 #은근히둔하수 비게퍼가 비게퍼가 아니게 되었을 때! ‘블루밍’이라는 이름과 함께 아이돌로 데뷔했지만, 이런저런 사건들을 거쳐 ‘망돌’이 된 가온. 후배 아이돌의 백댄서를 하다가 추락하는 무대 소품에 맞았다가 다시 깨어났을 때, 그는 아직 망하기 전으로 돌아가 있었다! “이, 이게…… 나 지금…….
소장 9,000원
sostenuto
4.3(463)
#7공1수 #다공일수 #총단장수 #최강이수 #공들전부내거수 #음란수 #잘느끼수 #욕심많수 #부하단장공 #늑대수인공 #재규어수인공 #3p #4p #7p #8p #도구플 #각종플레이 #쌍둥이공 고결하고 음란한 설백의 기사단장 스노우 D. 화이트와 그의 일곱 기사들. 엘 샤하르 판 최강의 기사이자 왕실 총기사단장, 스노우 D. 화이트. 눈처럼 새하얗고 고결한 외모에 압도적인 오러마저도 설백의 색을 가진 그는, 겉으로 보기에는 그저 부하단장들에게 존경
소장 7,000원
물들어빛
3.6(340)
*본 도서는 2018년 10월 1일 오탈자 관련 수정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내용 상 변경은 없습니다. 기존에 구매하신 분들은 기존 다운로드 삭제 후 다시 다운받아보시면 수정된 버전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나이가더많은데도연하공 #늑대로변하공 #잘해주기끝판왕공 #미인강수 #결혼해서기쁜수 #신탁이내린반려자수 #유사역키잡물 # 서양풍, 판타지물, 궁정물, 동거/배우자, 첫사랑, 나이차이, 미인공, 다정공, 순진공, 대형견공, 귀염공, 호구공,
소장 5,750원
룽다
링크
4.7(248)
“드디어 찾았다.” 뜬금없는 한마디와 함께 시작된 얼떨떨한 만남. 카페에 앉아 차가운 생일을 보내던 곽연우는 난데없이 들이닥친 따뜻한 햇살을 본능적으로 거부했지만. “저 아저씨 찾아온 거 맞아요.” “저는 오늘 여기서 사람을 만나기로 약속한 적이 없는데요.” “다행이다! 혹시 약속이 있으면 어쩌나 걱정했거든요.” 의지와 상관없이 이어지는 인연. “저는 신이현이에요, 스무 살이고요. 잘 부탁해요.” 첫 만남은 지독한 몸살의 서막 같았다. 얼음장처
소장 8,330원
토레얌
페로체
총 5권완결
4.6(147)
과거 치정 싸움에 엮여 죽은 수가 조빱 악역 수로 환생했다. 그것도 SM이 궁금해 맛이나 보자 생각해 읽었던 소설 속으로. 메인 공에게 끔살 당하지 않기 위해 조금만 맛보고 사라지겠다는 다짐도 잠시. 이 남자, 너무 절륜하다. 거기다 무서워서 감히 반항도 못 하고 공에게 끌려다니게 되는데. 조금만 즐기다 가고 싶은데, 그러면 안 될까요?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6,000원
총 4권완결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1,900원
음유팀장
블릿
4.5(431)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을 포함한 피스트퍽, 장내배뇨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피폐 #하드코어 #이공일수 #3P #양성구유수 #도망수 #순진수 #민감수 #계략다정공 #능욕공 #개아가공 #모유플 #산란플 #정조대 #신체검사 #야외플 #스팽킹 어느 날부터, 내게 생겨선 안 되는 것이 생겼다. “으…… 아파…….” 아랫도리 고간 사이가 날카롭게 파이는 통증이 시작됐다. 보름 전부터 성기 뿌리 부분과 항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7,000원
뚱이뚱이s
크루비
4.4(111)
*본 작품은 가상의 동양풍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복수를꿈꾸는무림고수공 X 무림고수를꿈꾸는병약한도련님수] 휘는 누군가 자신을 차도로 민 기억을 마지막으로 죽음을 맞이하고, 관에 누워 있던 모용세가의 병약한 도련님 ‘모용휘’의 몸에서 눈을 뜬다. “…설마 관?”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관이었다. 휘는 손을 뻗어 위쪽을 힘껏 밀었다. 머리를 심하게 다쳐 죽은 탓인지 기억이 조각조각 금이 간 채 아무것도 떠오르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600원
박티피
여름의BL
총 2권완결
4.8(215)
※해당 소설의 배경과 주 설정 및 지명은 허구이며, 실제 민속신앙과도 관계가 없음을 밝힙니다.※ 키워드 #시대물 #판타지물 #인외존재 #나이차이 #신분차이 #동거/배우자 #미남공 #무심공->다정공 #헌신공 #순정공 #인외공 #유난하공 #수한정다정공 #책임있공 #미인수 #단정수 #헌신수 #상처수 #공물이었수 #객이었수 #백설공수 마음을 잘못 써서 받은 벌이었다. 길고 가혹한 가뭄에 허덕이던 산 아래 마을 사람들은 나라에서 손꼽는 영산, 주악산을
소장 1,200원전권 소장 5,500원
늘봄
4.4(180)
#알파공 #오메가수 #잔망햇살수 #연기수 #수한정다정공 #집착복흑공 #동정공 #약SM #각인 “다섯 대만 더 맞을래?” “나, 뭐…, 뭐, 잘못, 했어…?” “아니.” 한솔이 고개를 움츠리며 묻자 그가 가볍게 웃었다. 무저갱에서 일렁이는 욕망을 발견한 한솔이 꿀꺽 침을 삼켰다. “딱히 이유는 없는데.” “…….” “그냥, 네가 예뻐서.” * 초커를 차지 않는 ‘주인 없는 오메가’는 법적으로도 아무 보호도 받을 수 없는 세상. 오메가로 태어난 한
소장 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