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누
녹턴
총 8권완결
4.7(2,388)
[녹턴T077] BL(boy's love) 작품입니다. “가져가시오. 댁의 것이오.” 난데없이 꿈에 침입한 이가 잉어를 안겨주는데. “받지 않겠네.” “대체 왜 그러는 거요?” “내겐 부인이 없는데 태몽을 꿔봐야 무얼 하겠나.” 그것이 태몽이고, 난 홀아비라면……?! 계속되는 기이한 꿈에 궁금증을 참지 못한 은헌은 자리를 털고 일어나 추적을 결심한다. 믿을 수 없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그의 주변을 맴도는 가운데 이윽고 마주하게 된, 꿈보다 더 기
소장 600원전권 소장 14,400원
총 146화완결
4.8(567)
“가져가시오. 댁의 것이오.” 난데없이 꿈에 침입한 이가 잉어를 안겨주는데. “받지 않겠네.” “대체 왜 그러는 거요?” “내겐 부인이 없는데 태몽을 꿔봐야 무얼 하겠나.” 그것이 태몽이고, 난 홀아비라면……?! 계속되는 기이한 꿈에 궁금증을 참지 못한 은헌은 자리를 털고 일어나 추적을 결심한다. 믿을 수 없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그의 주변을 맴도는 가운데 이윽고 마주하게 된, 꿈보다 더 기이한 사내, 고윤. 알아도 모른 척, 맞아도 아닌 척,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300원
희사랑
더클북컴퍼니
총 4권완결
4.2(69)
골치 아픈 트러블을 일으키고 근신 중이던 세인트 칸 지부의 강력계 형사 이언 웨버는 어느 날 밤 직속 상사로부터 수수께끼 같은 호출을 받고 세인트 칸 교도소의 지하 사형집행장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이언은 도시를 떠들썩하게 한 연쇄 살인사건 범인의 사형집행이 믿을 수 없는 방식으로 비밀스럽게 이루어지는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약물도, 전기도, 그 어떤 외부 도구도 사용하지 않는 ‘죽음전이’라는 사기 같은 사형집행이 거액이 오가는 가운데 도시 세인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