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로즈
페로체
총 139화완결
4.9(3,157)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이용가와 19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교통사고로 사망 이후, 판타지 헌터물에 빙의했다. ‘기왕 보너스처럼 주어진 인생! 현재를 즐기자!’ 대사 한 줄 없는 엑스트라에, 이미 게임이 엔딩을 맞이한 이후라 안심하던 찰나... ‘말도 안 돼!!’ 왜 누나가 만든 피폐 BL게임의 서브공들이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600원
총 121화완결
4.9(62)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800원
샤샤슈슈
에페Epee
총 20화완결
4.9(120)
* 작품의 배경인 202X년 한국은 입헌군주제와 의원내각제를 채택한 국가입니다. 황제의 동생인 이도윤(공) 20년 전 발생한 황제 시해 사건, 즉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비밀을 쫓고 있다. 흑막의 정체를 거의 짐작해낸 도윤은 확실한 증거를 찾기 위해 정계를 주름잡는 박수무당, 한창원에게 접근하고, 계략임을 알면서도 한창원 집안과의 혼담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한편, 불길하다는 쌍둥이로 태어나 남자임에도 여자로 키워진 이현(수) 폭력을 겨우 견디며
소장 100원전권 소장 2,000원
4.9(3,941)
고무오리
BLYNUE 블리뉴
총 34화완결
4.9(180)
#수인물 #동화감성한스푼 #무자각집착공 #수를죽였공 #푸른용공 #연금술사수 #가이드수 #저주걸렸수 #이유있는병약수 "용은 운명 같은 사랑을 해. 세계선에 정해진 상대가 있고, 그 사람을 반드시 사랑하게 되지." 왕실 소속 연구소에서 연금술에 매진하던 시올. 그는 제자와 왕의 배신으로 ‘죽음의 연금술사’라는 오명을 뒤집어쓴 채 푸른 용의 손에 죽는다. 시올은 죽은 호문클로스 몸에서 벗어나 본래의 신체로 돌아오지만 어쩐지 본래의 몸은 어린아이의 체
소장 100원전권 소장 3,400원
브라늄
사슴의 풀밭
총 129화완결
4.8(150)
[게임물/빙의물/차원이동/이능력/계약/다공일수/오해물/조직/미인공/다정공/냉혈공/츤데레공/능글공/흑막공/절륜공/능력공/미인수/명랑수/허당수/무심수/능력수] 어느 날 갑자기 망겜에 빙의했는데 게임 내 NPC들이 설정값을 수행하지 않고 이상해졌다?! "용병 말고, 우리 길드에 들어올래요?“ 아뇨. 엄마가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말랬어요.“ 철벽으로 유명한 길드의 길드장이 구애를 해오지 않나 "나를 죽인다고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아?“ "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900원
총 270화완결
4.8(3,456)
소장 100원전권 소장 26,700원
리누
텐시안
총 149화완결
4.5(788)
전쟁은 참혹했다. 수많은 가이드들이 전쟁에 끌려왔고, 제 의사와는 상관없이 에스퍼들을 케어해야만 했다. 그리고 ‘그’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는 나를 케어하기 위해 전쟁에 억지로 끌려왔고, 나 때문에 수많은 피를 보아야 했다. 모든 것이 나로 인해 벌어진 일이었다. “몸은, 좀 괜찮으십니까? 저 때문에….” “편하진 않네요. 혼자 자기 무서우니, 이강 씨도 옆에서 같이 주무시죠.” “예, 예?” “제 옆에 누우세요.” 나는 감히 그의 옆에 있을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600원
급한
총 152화완결
4.5(4,395)
#쌍방힐링물 #가이드물 #재각성했공 #가이드안믿공 #수한정다정공 #빈민구역출신수 #가이드는처음이수 #사기급능력치수 #자각없는유혹수 가끔 꿈인가 합니다. 가이드님 같은 사람을 만난 적이 없어서. 자신에게 맞는 가이드가 없어 늘 아슬아슬한 상태로 지내고 있는 A급 백스플 에스퍼 재일. 그는 과거의 일로 인해 사람을 잘 믿지 않아, 가이드와도 신체접촉을 절제하는 상태이다. 그런 악조건 속에서도 세상에 별 미련이 없어 자신을 한계까지 몰아붙이는 재일에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900원
빼너너
총 135화완결
4.6(430)
이른 새벽, 태강이가 처음 보는 심각한 얼굴로 내게 고백했다. “윤위야. 나 너에게 진지하게 고백할 게 있어.” “…으응, 그게 뭔데?” “나 사실 마법사야.” 25년을 짝사랑하는 동안, 저토록 진지한 태강이는 처음이었다. 사랑 고백인 줄 알고, 고백 후 뜨거운 첫날 밤을 보내기 위해 공들여 준비해온 내 마음은 순식간에 짓밟히고 말았다. “어… 혹시 고백할 게 이거였어?” “많이 충격 받았지?” 걱정스러운 듯 날 쓰다듬는 태강이의 얼굴을 멍하니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200원
카르페XD
B&M
총 158화완결
4.5(1,763)
#현대물 #판타지 #전생/환생 #인외존재 #미스터리/오컬트 #연예계 #초능력 #오해/착각 #복수 #싸이코패스 #재회 #서브공있음 #다정공 #집착공 #스토커공 #짝사랑수 #미인수 #순진수 #적극수 #사랑꾼수 #사건물 #달달물 #3인칭시점 금이 간 유리병은 오래도록 땅속에 파묻혀 있었다. 지나가던 작은 짐승 덕분에 겨우 햇빛과 달빛을 받아 자그마한 자아를 싹 틔웠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유리병의 금은 깊어지고 맑은 빛을 잃어 가기만 했다. 그러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