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밀
파란달
총 6권완결
4.3(86)
죽었다 깨어나니 친구가 쓴 하드코어 BL소설 속에서 환생했다. 그것도 10년 내내 하루도 빠짐없이 뼈 빠지게 일만 하다가 메인공 벨로안에게 살해당해 황좌를 빼앗기는 엑스트라, 르체스트 제국의 황제 ‘이샤르’로. 사고만 치다가 죽은 형을 대신해 황좌에 앉아 코피 쏟으며 일한 지, 어언 4년 만에 이 사실을 깨닫고 결심했다. ‘내 은퇴를 위한 유일한 수단……!’ 아직 미치지 않은 메인공을 구슬려 황제의 자리에 밀어 넣으면, 업무 지옥을 벗어나 유유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9,800원
뽀얀서리태
BLYNUE 블리뉴
4.2(108)
[15세 이용가 안내] 본 작품은 15세 미만의 청소년이 열람하기에 부적절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보호자의 지도 하에 작품을 감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작품의 본편은 15세 이상 이용을 권장하며, 외전은 19세 이상 이용가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틀감금연애 #가상현실게임물 #황제광공 #마법사귀염공 #장군초딩공 #능글젠틀공 #게임속에갇혔수 #네명모두공략했었수 <구속구에 묶여 있을 때에는 로그아웃할 수 없습니다.> 게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8,000원
티타니아
미열
총 5권완결
4.3(112)
※ 소설 내 알파오메가 설정은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시대물, 오메가버스, 궁정물, 첫사랑, 황제공, 다정공, 집착공, 황후수,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외유내강수, 임신수, 인외존재, 왕족/귀족, 달달물 “최고로 기분 좋은 초야가 될 것입니다.” 그것은 진태화 자신에게 하는 말이었고 동시에 호연에게도 전하는 말이었다. “하읏-!” 뜨겁고 단단한 것이 호연의 다리 사이에 닿아 왔다. 두근대는 심장 소리가 제 것이 아님에도 적나라하게 느껴져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8,000원
bism
필연매니지먼트
4.2(110)
※본 작품은 15세 미만의 청소년이 열람하기에 부적절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보호자의 지도하에 작품을 감상해주시기 바랍니다.※ 죽었다 살아났더니 전생의 기억이 깨어났다. 나는 어느 책 속의 구르고 굴러 계속 굴려지는 주인공…의 의붓형제로, 그의 인생을 지옥으로 만든 사람이었다. 하필이면… 어째서 전생의 기억이 깨어난 것이 그가 노예로 강등당하는 사건이 일어난 후일까? 조금만 일찍 기억을 되찾았으면 좋을 텐데, 후회가 되었지만 어쩔 수 없는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7,100원
고양이성애자
4.2(176)
*본 작품은 폭력적인 행위 및 강압적 관계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인이야기 #능글한량공 #잔소리들을만하공 #회색늑대수인공 #모성애강하수 #공한정까칠수 #단풍여우수인수 #인간들에게고통받는수인들 #인간과전쟁하는수인들 #귀여움으로세계정복하는꼬맹이들 #육아물 #눈물콧물가족애 #일편단심공수 #수한정호구공 #솔직대담수 #짠내서브커플공 #대쪽서브커플수 네 입으로 말해. 내 것이 되겠노라고. 상처 입은 늑대 수인 아이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6,500원
서율운
비욘드
4.1(518)
애인한테 살해당한 뒤, BL소설 캐릭터로 빙의해 버렸다. 그것도 후궁인 메인수를 괴롭히다가 황태자 메인공에게 목이 댕강 잘려서 죽는 '악역 서브수' 황태자비 로젠탈로. 대한민국에서 양다리 걸친 애인 놈한테 죽었듯, 이번에는 첩에 눈이 돌아간 남편 놈한테 살해당한 운명이라는 거다. 젠장, 박복하기도 하지. 하지만 이대로 죽을 수는 없다. 어떻게 해서든 살아남을 거다. 원작 파괴든 뭐든 내 알 바 아니지. 그런데 작가가 벌을 내리는 건가? 벗어나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9,500원
달혜나
벨노블
4.3(542)
승상과 황후에게 후사 생산을 압박받는 꼭두각시 황제 휘, 그가 우연히 눈 돌린 곳에서 엮이게 된 ‘금족’ 지한 섞여 본 적도, 섞일 수 없는 둘이 몸부터 섞고 시작하는 가벼운 듯 무거운 사랑 이야기 ◆ “그대가 아무리 다른 사람과 다르다 해도, 그게 독화살이면 어쩌려고 그리 함부로 몸을 던진 게야. 잠깐 스치기만 해도 죽는 맹독이었으면, 그랬으면 어쩌려고…….” 뚝뚝 떨어지는 눈물 몇 방울을 연달아 맞던 지한이 힘겹게 손을 들어 그의 눈가를 쓸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6,400원
뾰족가시
더클북컴퍼니
4.3(240)
※이 작품은 작가 개인지로 발행되었던 <무로이>의 웹소설판으로, 제목이 변경되었을 뿐 내용에는 변동이 없으니 구매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신 아니마로스의 가호로 풍요를 누리고 있는 새벽의 땅. '다섯 번째 해가 뜨기 전에 죽임을 당하리라'는 불길한 신탁을 받고 돌아오던 79번째 황자 아가일은 우연히 물에 빠질 뻔한 한 어린 소년을 구해 준다. 앳된 외모와는 달리 날카로운 지성을 엿보이는 소년. 아가일은 이 볼품없는 소년이 전설적인 문필가 '무
샨디라
B&M
총 4권완결
3.6(39)
<키워드> 궁정물, 판타지물, 서양풍, 시대물, 일상물, 3인칭시점, 계약, 차원이동/영혼바뀜, 전생/환생, 인외존재, 왕족/귀족, 재회물, 황제공, 다정공, 강공, 후회공, 무심수, 강수, 단정수 황제가 사랑했던 단 한 사람. 그녀가 죽은 지 어느덧 15년이 되었다. 여신은 황후를 다시 만나고 싶다는 황제의 소원을 들어주는데……. <1권> 달이 중천에 이르자 묘에서 환한 빛이 흘러나왔다. 강렬한 빛에 네 사람의 눈이 동시에 감겼다. 곧 빛이
소장 4,800원전권 소장 19,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