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벨
희우
4.3(6)
#현대물 #판타지물 #달달물 #코믹/개그물 #오해 #인외존재 #이종족 #인간공 #미남공 #절륜공 #능욕공 #능력공 #마족수 #미인수 #허당수 #순진수 #성실수 [당신의 지구를 걸고 나와 한판 뜨지 않겠는가?] 오랫동안 아름다운 지구별을 동경했고, 언젠가는 그곳을 지배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은 마족 데이먼. ‘그곳의 대표와 정정당당하게 대결해 이기는 자가 별을 통치할 수 있다’는 날조에 가까운 형의 말에 지구별을 공부한 지 어언 20년. 모든 준
소장 1,000원
견과 모음
딥블렌드
4.4(25)
<연서는 온전히 돌아왔다> : 썩은 호두 #동양풍 #시대물 #궁정물 #동거/배우자 #애증 #미남공 #황제공 #강공 #개아가공 #미인수 #단정수 #적극수 #유혹수 #상처수 #왕족/귀족 말이 부인이지, 그저 팔려 온 것뿐인 신세. 어떤 취급을 받는다고 해도 아무 말도 못 한다는 것을 제윤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넌 내가 가진 것 중 제일 천박한 것이 아니더냐.” 숨 막히는 색향에 내쳐진 채 바들거리며 떨 수밖에 없었다. 그것을 고요한 얼굴로
소장 4,700원
철푸덕
블룸
4.4(137)
※ 본 작품에는 고수위 컬러 삽화 1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플레이 요소들이(촉수플/산란플/배뇨플 등)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및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혼자 자취하는 일상이 적적하던 은우는 우연히 반려 해파리 추천 동영상을 보게 된다. 귀엽게 생긴 해파리의 모습에 반해 분양받기로 결심한 은우. 한 달만에 도착한 귀엽고 예쁜 해파리에게 젤리라는 이름을 붙여 주고 정성으로 키운 지 얼마나 되었을까? 어느
소장 1,500원
네즈마요
로튼로즈
4.5(39)
완전히 망가진 남자의 눈앞에 정체 모를 존재가 나타난다. 알 수 없는 이끌림으로 사랑을 나누는 둘. 하지만 그 이면엔 또 다른 진실이 몸을 웅크리고 있다. [본문 중] 뭉툭한 성기 끝으로 구멍을 덧그리듯 주위를 문질렀다. 선단에서 흘러나온 프리컴이 주름을 타고 안쪽으로 축축하게 흘러 들어갔다. "…하." 정신이 아득해졌다. 유혹하듯 벌렁거리는 그 음란한 구멍 속으로 끝없이 빨려 들어갈 것만 같았다. [중략] 귀신과의 섹스라니……. 이제는 인간으
소거기김밥
4.6(64)
좀비바이러스가 퍼진 세상에서, 굴지의 대기업 w전자 사무실에 신입사원 둘이 갇혔다? 갈라진 둔부 사이의 쭉 뻗은 길로, 미끈한 자지가 몇 번이고 들락거렸다. 희운의 엉덩이 골로 자위를 하는 꼴이었다. 힘 조절이 안 되는 험악한 손은 진우의 여린 볼깃살을 있는 대로 그러쥐고 제 좆기둥에 문질러댔다. 손가락이 닿는 부분마다 퍼렇게 멍이 들었다. “나랑 하고 싶니.” “…그어어” 그어어라니 시발. 너는 그냥 입을 다무는 게 낫겠다. 바지를 벗어 던져
4.4(19)
신율은 무당 팔자를 타고 난 신가물이다. 단정한 얼굴과 성직자를 연상케 하는 금욕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지만, 쉬이 풀리지 않는 인생 탓에 색귀를 뒤집어 쓰고 게이바의 공중화장실 역할을 자초하게 된다. 이후 신내림을 받게 되지만 제 몸 씌인 게 선녀가 아니란 사실을 모르고, 이를 처리하기 위해 방문한 큰 무당 백희연에게 갖가지 방법으로 정화를 받게 된다. 제 몸에 모신 상제의 명령으로 율을 자신의 몸으로 정화한 백희연은 율에게 흥미를 느껴 자신
한유담
페로체
4.8(319)
자타공인 ‘불행자석’ 권정하에게 일어난 일은 다음과 같다. 1. 동거하던 애인이 제 명의로 빚을 내 도박 2. 그 빚 때문에 사채업자에게 쫓기기 3. 친척에게 계약 사기를 당함 특히 3번은 위험하고, 또 위험했다. “계약서는 잘 보고 서명하셔야지. 여기는 치외 법권인데 말이야.” 괴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 괴물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들의 욕구 억제를 위해 제작되는 GV를 찍게 되어버린 것. 타액이 곧 최음제인 뱀파이어 재희. 보름달이
소장 900원(10%)1,000원
아이오나
텐시안
4.2(32)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가 묘사된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주문을 외면 도깨비가 나타나 사람을 겁간한다는 귀물각좆. 그것을 조사하라는 명이 떨어졌다. 한데, 어찌 된 일인지 주문을 외지 않았는데도 도깨비가 나타났다. “그 고리타분한 관복을 벗어버리고 하루만 나와 정분을 나누지 않겠느냐?” “귀신 따위에게 희롱당하느니 죽고 말겠다.” 운겸은 필사적으로 거부하지만, 결국 신묘한 힘을 쓰는 도깨비에게 희롱당하고 만다. “다
소장 2,500원
블랙커피
도서출판 태랑
4.7(142)
스무 살 이후로 매일 밤 똑같은 악몽을 꾸는 준. 꿈속의 그는 한 남자의 손에 끝없이 범해지고 수많은 남자들에게 쫓기기를 반복한다. 점점 선명해지는 꿈 때문에 일상생활이 힘들어진 준은 수면 부족 탓으로 사고를 내고 수리비를 물어주는 대신 차의 주인을 한 달간 모시기로 계약을 맺는다. 그리고 마침내 그의 앞에 나타난 이는 꿈속에서 자신을 범하던 남자, 카인이었다. * * * “처음인가?” 남자가 예상치 못한 질문을 던지며 손을 뻗어 내 머리카락을
소장 3,800원
4.8(482)
섹스에 미친 흑마법사. 그게 세피드 트라비안의 별명이었다. 인큐버스와 계약해 되살아난 그는 남자의 ‘정기’를 흡수하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강제 발정 상태에 접어들고, 결국에는 악마가 되어버리기 때문이었다. [<급구> 남자성기삽니다 - 알마데일, 142번지] 한 놈만 걸리라는 마음으로 주점에 붙여둔 종이를 들고 누군가 찾아왔다. 바로 ‘성기사’ 요한이었다 “자, 자지!” 발정상태의 세피드는 앞뒤 재지 않고 뛰어들었다. 순진한 척
비비인형
도서출판 돌풍
3.8(24)
생애 마지막 우주여행! 운도 지지리 없는 환호성은 우주셔틀 고장으로 외딴 소행성에 불시착한다. 그를 맞은 것은 기묘한 여인숙과 요정족 같은 외계인 주피터. 핫! 미인! 그런데... 왜 이렇게 꿈틀거리는 거야?!
소장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