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닦는데5분
위트북
총 5권
5.0(3)
*본 작품에는 감금, 강압적 관계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친구들과 산속 펜션에 놀러 간 정인. 그는 밤중에 담력 시험을 하던 중 인간이 아닌 존재를 눈치채버린다. 도주에 실패한 정인은 결국 자신의 친구들을 전부 죽인 인외에게 붙잡히고 마는데…. * 정인은 서로의 숨결을 바로 앞에서 느낄 수 있는 거리가 될 때까지 자신 쪽으로 괴물의 얼굴을 당겼다. 이내 성욕에 잠식당한 괴물의 후덥지근한 숨결이 정인의
소장 900원전권 소장 4,500원(10%)5,000원
뽀얀서리태 외 2명
네온하우스
4.4(83)
[깊은 산속 XX 누가 와서 먹나요] “씹, 아다 한 번 따먹으려고 두 계절을 공들였는데 하루아침에 웬 걸레짝이 됐네.” 상대의 발언을 듣고 보일 올바른 반응을 고르시오. ① 걸레가 되어 미안하다 사과한다. ② 걸레가 아니라 검증된 맛집이라고 주장한다. [아낌없이 XX 주는 아빠] “앞은 뭐, 나 낳느라 어쩔 수 없다 치고, 뒤 간수 잘하고 있어요, 응?” 아들의 발언을 듣고 보일 올바른 반응을 고르시오. ① 간수 잘한다. ② 황급히 해버린다.
소장 4,000원
차복호
로튼로즈
4.6(107)
#역키잡 #수인물 #토끼공 #늑대수 #순정공 #계략공 #연하공 #강수 #떡대수 #연상수 힘을 키우기 위해 밑바닥에서부터 구르던 정건하는 잠시 숨을 돌리기 위해 구석진 사창가 골목에서 담배를 피우던 중 그곳에 숨어 있던 어린 채윤을 발견한다. 예쁘장한 얼굴과 작은 머리통 위로 삐죽 솟은 토끼 귀를 보고 답지 않게 오지랖을 부렸다. 집에 데려다준다는 정건하에게 그곳에서 도망쳐 나왔다며 채윤이 대답했고, 그 대답에 순간 뭐라도 씌었는지 정건하는 충동
소장 1,000원
무화과
젤리빈
0
#현대물 #원나잇 #인외존재 #조직/암흑가 #오해/착각 #달달물 #사건물 #형사공 #순진공 #미인공 #다정공 #사랑꾼공 #뱀파이어수 #다정수 #비밀수 #상처수 #유혹수 형사인 웨스는 바에서 낯선 남자, 루리엘을 만난다. 한눈에 서로에게 빠져버린 두 사람은, 호텔을 갈 시간조차 아까워 하며, 바의 화장실에서 즐긴다. 그리고 점점 두 사람은 서로에게 빠져들어간다. 그러나 루리엘이 연쇄 살인의 용의자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웨스는 그를 추적하는 임무를
블루망고
#현대물 #원나잇 #오해/착각 #인외존재 #조직/암흑가 #코믹개그물 #순진공 #대형견공 #허당공 #미인수 #적극수 #계략수 #다정수 #단정수 폭력조직에서도 막내인 도철. 어느 날 그는 두목에서 불려가, 몇 개월 정도 숨어야 한다는 명령 아닌 명령을 받는다. 숨을 곳에 대해서 묻는 두목에게, 도철은 외딴 시골에서 산장을 하는 먼친척 이야기를 한다. 그 길로 친척의 산장을 찾아서 깊은 산속으로 향한 도철. 어린 시절 이후로 연락조차 제대로 하지 않
메이즈 외 1명
4.1(105)
#판타지물#떡대수#조폭수#차원이동#인외존재 #감금#피폐물#모브물#수인물#수시점 짐승을 주제로 한 하드코어 단편집. 첫 번째 이야기, 메이즈 작가의 <사육장> 조직의 돈을 빼돌려 고리대금업을 하는 조폭 복만은 어느날 술에 잔뜩 취해 길거리에서 잠이든다. 그리고 깨어나보니 그가 아는 현실세계와 다른 세계에서 눈을 뜨고 짐승의 머리를 가진 괴물에게 붙잡히게 된다. 두 번째 이야기, 정체성긔여븐햄찌 작가의 <장난감을 좋아하시나요?> #벽고물 #모브물
인외망경
4.1(9)
#현대물 #인외존재 #오해/착각 #조직/암흑가 #경찰/형사 #음모 #사건물 #뱀파이어공 #북흑/계략공 #능욕공 #강공 #군림공 #형사수 #까칠수 #강수 #지랄수 젊은 남자를 재워놓은 후, 그를 마음대로 가지고 놀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 회사, 슬리핑 뷰티 코퍼레이션. 수백 년을 살면서 영생을 누려온 뱀파이어이자 규모 있는 사립학교의 재단 이사장 지원석. 그리고 나이트클럽 내 마약 범죄가 벌어지고 있다는 첩보를 수사하다가 지원석을 붙잡게된 민
쵸쵸영
B&M
4.5(409)
※ 본 도서에는 폭력 및 합의되지 않은 관계 등의 하드코어한 피폐 요소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외전 3에 리버스 씬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리버스 #인외존재 #복수 #감금 #오해/착각 #조직/암흑 #SM #애증 #하극상 #배틀호모 #능욕공 #존댓말공 #집착공 #순정공 #개아가수 #굴림수 #노예수 #연상수 #얀데레수 #피폐물 #하드코어(모브, 유사수간, 윤간 언급 등) “들었습니까, 대령? 이제부터 당신은 제 노예라 합니다.” 아아
소장 3,920원
패커
페르마타
3.8(13)
아득한 옛날, 인간과 신이 함께 숨 쉬던 그때. 피로 물들어 전장을 누비던 신 세트가 있었다. 그리고 그런 그를 애증의 눈길로 바라보던 호루스. 아버지 오시리스의 원수이자 자신의 스승인 세트에게 복잡한 마음을 품고 있던 호루스의 앞에서 세트는 죽음으로 모습을 감추고……. 22세기의 끝자락. 인간이 더 이상 신을 향해 기도나 경배를 드리지 않게 된 세상에 스스로를 신이라 일컫는 남자, 호루스가 나타난다. 호루스를 만난 에드먼드는 조금씩 자신의 전
4.7(158)
지하굴의 애정 전선은 이상 무. 여전히 잠자리도, 성격도 괴팍하지만 애정만은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그렇게 평범한 나날이 이어지는 중이었는데. “형님 일어나세요. 벌써 한낮인데 그래도 식사는 하셔야죠…….” 아아……. 이건 신종 괴롭힘인가. 존댓말을 쓰는 칼튼이라니, 카시안의 목덜미가 공포로 축축이 젖었다. 닥터가 만든 신약이 불러온 평범하지 않은 나날. 기억만 과거로 돌아가든지, 혹은 몸도 같이 어려지든지. 둘 중 어떤 효과가 나타날지 먹어
소장 2,600원
감자독
비숍
4.2(145)
반 평생을 조직에 몸 바쳐온 진우. 하지만 죽을 고비를 넘긴 뒤, 삶에 대한 애착이 생겨 조직에서 도망쳐 동해 시골 마을로 숨어들게 된다. 그곳에서 과거는 지운 채 숨죽여 살고 있던 진우는 한밤중에 뭍으로 쓸려온 한 청상아리를 구해주는 신기한 일을 겪게 되는데… 알고보니 그 상어의 정체는 인어?! 인간과 인어의 동화 같은 사랑 이야기. 과연 그 결말은? - 본문 중에서 씨발, 저거 상어잖아? 진우는 화들짝 놀라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상어가
소장 2,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