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닦는데5분
위트북
총 5권
5.0(3)
*본 작품에는 감금, 강압적 관계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친구들과 산속 펜션에 놀러 간 정인. 그는 밤중에 담력 시험을 하던 중 인간이 아닌 존재를 눈치채버린다. 도주에 실패한 정인은 결국 자신의 친구들을 전부 죽인 인외에게 붙잡히고 마는데…. * 정인은 서로의 숨결을 바로 앞에서 느낄 수 있는 거리가 될 때까지 자신 쪽으로 괴물의 얼굴을 당겼다. 이내 성욕에 잠식당한 괴물의 후덥지근한 숨결이 정인의
소장 900원전권 소장 4,500원(10%)5,000원
얼음복어
툰플러스
총 3권완결
3.9(16)
*본 작품에는 저속한 언어 표현, 비속어, 컨트보이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산다는 것, 별거 없다. 그저 잘 먹고 잘 살면 그만인 일이었다. 그러나 주변 녀석들은 나와 다른 생각을 품고 있었다. 언제부터인가 인간의 간을 찾아 열심히 처먹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어느 틈엔가 돌연 인간이 되어 사랑을 찾아 떠나버리곤 했다. 그러나 얼마쯤 시간이 지나고서는 하나같이 잘 살고 있다는 소식은 보내지도 않고, 무심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0,000원
아나스타리
미열
총 8권완결
4.6(25)
세상이 지상과 지하로 나뉘고 사람들이 서로 반목하던 시대. 인공적인 불빛만이 어둠을 밝히는 지하에서 태어나 매음굴에서 자라난 사라프는 언젠가 햇빛이 비치는 지상으로 올라가는 것만을 꿈꾸며 힘겨운 하루하루를 견딘다. 쳇바퀴 같은 일상을 깨부수고 나타난 이질적인 남자. 그와 만난 뒤, 사라프는 지하에 휘몰아치는 과거에 휘말리게 되는데…… 그 소용돌이 속에서, 다섯 명의 남자가 그에게 모여든다. 이 무간지옥에서 각자의 꿈을 이루려면, 반드시 사라프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4,000원
뽀얀서리태 외 2명
네온하우스
4.4(83)
[깊은 산속 XX 누가 와서 먹나요] “씹, 아다 한 번 따먹으려고 두 계절을 공들였는데 하루아침에 웬 걸레짝이 됐네.” 상대의 발언을 듣고 보일 올바른 반응을 고르시오. ① 걸레가 되어 미안하다 사과한다. ② 걸레가 아니라 검증된 맛집이라고 주장한다. [아낌없이 XX 주는 아빠] “앞은 뭐, 나 낳느라 어쩔 수 없다 치고, 뒤 간수 잘하고 있어요, 응?” 아들의 발언을 듣고 보일 올바른 반응을 고르시오. ① 간수 잘한다. ② 황급히 해버린다.
소장 4,000원
자작숲
총 4권완결
4.6(61)
*본 작품은 허구의 사건, 지명, 인명 등을 다룬 가상 종교와 가상 세계임을 알려 드립니다. *사건물인 관계로 아동 성피해나 성 관련 사건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요즘 사건이 끊이질 않아 골머리를 썩고 있던 세령은 검은 사제복을 입은 이들에게 납치되어 구해준을 놓치게 된다. 당시에 기억이 왜곡되어 정신이 흐린 상태로 눈을 떠보니 병원이었다. “이미 안면은 텄다고 하니, 자기소개는 각자 하는 걸로 하고.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사약술사
고렘팩토리
총 6권완결
4.5(1,325)
[현대물, 무속신앙, 오컬트, 쌍방구원, 약피폐, 조폭공, 밀수꾼공, 다정공, 능글공, 미남공, 무당수, 가난수, 병약수, 자낮수, 미인수, 순진수, 상처수] 조폭 일을 하다 저주를 받아 어느 산속, 젊은 무당의 집에 들이닥친 범호. 죽을 것 같던 아픔이 그 집에 들어서자 신기하게도 괜찮아진다. “비가 언제 그친대?” “나흘.” “그래? 그럼 나흘간 신세 좀 집시다.” “뉘 맘대로 신세를 진다는 거요!” 굿을 받고 싶은 범호는 그곳에 눌어붙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6,200원
울랄라훌랄라 외 8명
체셔
총 2권완결
4.2(93)
9명의 작가가 뭉쳐, 발칙하고 수위 높은 액기스만 모아 만든 앤솔로지! #탈출불가1x1 독자 프로듀스님들의 새벽을 기다립니다. <1권> 1. 크레타, <스폰서> 첫사랑, 재회물, 계약, 스폰서, 재벌공, 배우수 #침대에선_연기_불가 #내배우가_유리창에서.avi 연인이자 스폰서였던 민호의 약혼 사실을 알게 되자마자 서우는 이별을 통보하고. 그날 밤, 새로운 스폰서가 될 남자를 만나기 위해 약속장소로 향한다. 2. 미테소로, <키워 주세요> 조직/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쵸쵸영
B&M
4.5(409)
※ 본 도서에는 폭력 및 합의되지 않은 관계 등의 하드코어한 피폐 요소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외전 3에 리버스 씬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리버스 #인외존재 #복수 #감금 #오해/착각 #조직/암흑 #SM #애증 #하극상 #배틀호모 #능욕공 #존댓말공 #집착공 #순정공 #개아가수 #굴림수 #노예수 #연상수 #얀데레수 #피폐물 #하드코어(모브, 유사수간, 윤간 언급 등) “들었습니까, 대령? 이제부터 당신은 제 노예라 합니다.” 아아
소장 3,920원
jasmines
민트BL
3.7(63)
어릴 적 자신을 학대했던 괴물을 찾아 헤매는 청년, 그리고 영겁의 시간 속에서 길을 잃은 남자. 남자의 삐뚤어진 애정은 괴로워하는 청년을 감싸주기는커녕 더욱 깊은 상처만 만들어낼 뿐이다. 청년은 직속 후배라는 이유로 엉겁결에 다른 남자와 동거를 시작하게 되지만, 그 또한 의뭉스럽고 수상쩍은 데가 있어 마냥 믿을 수는 없다. 사회의 변두리, 어두운 슬럼가에서 얽힌 세 남자의 이야기.
소장 1,500원전권 소장 9,500원
소장 2,800원전권 소장 5,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