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로안
블릿
4.5(80)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는 중년 아저씨수 고수위 단편 모음집 〈XXX manny〉 #쌍둥이공 #미인공 #인성에문제있공 #떡대수 #함몰유두수 #3P #원홀투스틱 #배뇨플 #피스트퍽 #제모플 “초면이라 착하게 굴려고 했는데...어쩔 수 없네요. 후장 한번 뚫고 얘기해요, 아저씨.” 그럴듯한 직장도, 가정도 없이 일용직 생활을 전전하는 태욱. 어느날, 우연히 고액의 보모 구인 자리에 뽑히고. 첫 출근을 하고 나서야 자신이 돌볼 쌍둥이가 어린아이가 아닌
소장 4,200원
분홍밀크
아가테
3.7(3)
장장 십 년이었다. 그를 짝사랑한 기간이……. 그렇지만 결국 이어지지 못하고 그는 다른 사람과 결혼하고 말았다. 그 소식을 들은 나는 홧김에 술을 마시고 그를 닮은 호문클로스를 만들었고 그 일은 내 최대 실수가 되고 말았다.
소장 1,500원
북극곰
BLYNUE 블리뉴
총 3권완결
4.2(52)
*본 작품에는 공 캐릭터(공1x공2) 간의 관계가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같살 #눈새수 #분위기미인수 #초반철벽문란수 #하극상수 #하하버스수 #절륜황제공 #인큐버스멀티공 #복흑다정공 #다정능글공 #문란공들 “저런……. 이왕 이렇게 된 거 그냥 한번 대 주세요.” 원래 성향이 게이였던 진서는 자신이 BL 게임에 빙의하면 행복한 섹스 라이프를 즐기며 살 수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실제로 빙의해 보니 현실은 녹록지가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0,200원
불합리
4.2(60)
#공포의주둥아리공 #연하공 #검독수리수인공 #까칠직진공 #연상수 #뱀수인수 #철벽수 #무심수 #공기억못하수 #악역서브공있음 “뱀은 교미를 하루 온종일 한다던데, 사실이에요?” 전 애인이 허락 없이 남긴 마킹으로 인해 학교에서 갑자기 발정기가 온 원. 다급히 화장실로 숨었을 때 수인으로 추정되는 한 남자가 무례하게 시비를 걸지만, 곤란하고 다급했던 원은 그와의 잠자리를 약속하고 도움을 받는다. 알고 보니 그는 원의 후배였을 뿐 아니라 원을 감시하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600원
체이스
총 2권완결
4.2(90)
#뱀파이어공 #최상위포식자공 #의외로(?)인내심있공 #수길들이공 #독점욕있공 #미식가공 #미남공 #헌터수 #반항수 #정신력강하수 #굴복하고싶지않수 #잘느끼수 #서브수뉘앙스만있음 “날 어디까지 내몰아야 만족할 거야…….” 오랜 역사를 가진 뱀파이어 헌터 조직 ‘Vamp. H’는 정부 공식 조직이긴 하지만 점점 그 규모가 줄어 완전히 와해될 날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 단 한 명 남은, 헌터 세례를 받은 정식 헌터인 현우는 종종 흔적을 남기는
소장 2,800원전권 소장 6,400원
라그노
총 1권완결
4.0(675)
*본 작품에는 수간과 강제적 관계 등의 요소가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수간주의 #강제적관계주의 #근친요소있음 #이공이수 #소심수>적극수 #병약수 #아무것도모르수 #늑대공 #주인사랑하공 #인간변신가능하공 지금 혹시 이상한 꿈을 꾸고 있는 건 아닐까? 몸이 약해 어려서부터 가족과 떨어져 시골에서 요양을 해온 카일은 산책을 하던 중 젖은 채 오들오들 떠는 작은 짐승 한 마리를 발견하게 된다. 며칠은 굶은 것처럼 야윈 채로 앓는 소
소장 4,000원전권 소장 4,000원
오키프A 외 3명
비욘드
4.3(18)
이하는 장마가 유난히 지난했던 그해 여름, 32년차 저승사자 영휴의 담당구역 서울 제 17구역(인간들 말로는 종로구)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건들의 기록이다. Vol. 1 사이키 <손님> - Alive with Trace “선생님과 저는 사랑하는 사이였어요.” “지금 나 몰래 둘이서 바람 피웠다는 소리를, 아주 거창하게 포장하는 것 같은데 말이에요.” #미인공 #미남수 #연하공 #무심수 #선관계후연애 #NTR 갑작스러운 애인의 죽음 이후 '나'를
소장 무료
에디파
3.8(58)
* <프로젝트 얼라이브> 앤솔로지 도서입니다. *본 소설의 본편은 일기체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심장수술을 앞둔 서른 두 살의 영화배우 ‘나’는 시한부로, 남은 삶을 정리하고자 한다. 그러나 유언장 대신 그가 작성한 것은 여태껏 포기하고 살았던 것들에 대한 버킷 리스트였다. 그렇게 인생을 정리하기 위해 떠난 여행지에서 만난 뜻밖의 남자. 죽음에 대해 냉소적으로 보이지만, 사실 누구보다 살고 싶었던 내가 누군가에게 읽히길 바라며 남긴 마지막 한 달
소장 3,000원
자카비
3.8(77)
소장 2,500원
쵸쵸영
B&M
4.7(158)
지하굴의 애정 전선은 이상 무. 여전히 잠자리도, 성격도 괴팍하지만 애정만은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그렇게 평범한 나날이 이어지는 중이었는데. “형님 일어나세요. 벌써 한낮인데 그래도 식사는 하셔야죠…….” 아아……. 이건 신종 괴롭힘인가. 존댓말을 쓰는 칼튼이라니, 카시안의 목덜미가 공포로 축축이 젖었다. 닥터가 만든 신약이 불러온 평범하지 않은 나날. 기억만 과거로 돌아가든지, 혹은 몸도 같이 어려지든지. 둘 중 어떤 효과가 나타날지 먹어
소장 2,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