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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3.6(34)
이 나라 최고의 해결사 가문 천양의 막내아들. 박창수. 평범하게 살고 싶어 가문을 박차고 나와 살아가는 그의 앞에, 10년 만에 나타난 고등학교 동창 차주성이 나타나 일을 의뢰한다. 돈을 위해 차주성의 제안을 받아들인 뒤부터, 박창수는 비정상적인 기이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위험에 처한 박창수의 앞에 차진무라는 사내가 나타나 달콤하게 속삭인다. “살고 싶으면 명령해. 난 당신 명령은 뭐든지 들어.” 그렇게 박창수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기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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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0원총 2권완결
4.1(241)
[본문 중] 젊고 건강한 레비는 환자로서 왕립 병원을 찾았다. 병명은 꾀병이었고, 목적은 의사 마르셀이었다. 젊고 유망한 마르셀은 의사의 본분을 잊고 레비에게 엉터리 병명을 붙여 진단했으며 다음 진료일을 예약하도록 했다. 설레는 첫사랑이 두 사람에게 거짓말을 부추겼다. 만남은 곧, 연애라는 이름으로 지속되었다. 시간이라는 구덩이에 빠진 사랑은 갈수록 깊게 차올랐다. 마르셀과 레비는 오랜 연인이 되었다. 겨울이 와도 그들의 사랑은 냉동되지 않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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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84)
“어디 안 좋아?” 안 좋다. 신경 쓰이니까. “내가 좀 찾아봐 줄까?” 《어? 진짜? 무르기 없기야.》 저 태평양급 오지랖……. 사람으로도 모자라서, 귀신한테까지 다정한 그! 퇴마를 업으로 삼은 도윤은 그저 속이 터진다. “너는 왜 나한테 이렇게까지 해 주는 거야?” 게다가 눈치라곤 하나도 없고, 분위기도 탈 줄 모르고! “그야, 널 좋아하니까.” 주해찬, 너를 대체 어쩌면 좋지? -------------- 이 달콤한 불안함과 막막함이 무엇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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