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벳골드마인
B&M
총 4권완결
4.6(120)
<키워드> 판타지물, SF/미래물, 사건물, 고어요소 있음, 서브공 있음, 다정공, 강공, 연하공, 대형견공, 호구공, 헌신공, 스토커공, 재벌공, 인외존재, 퇴폐미수, 유혹수, 우월수 좀비 세상이 온다는데 큰일 났다! 잡아먹을 사람들이 죄다 없어져 버리면 어쩌죠? 아주 먼 옛날, 그저 인간을 포식하는 것밖에 모르는 흡혈귀가 있었습니다. 그는 대학살의 밤을 일으키는 악마, 달을 쫓아 달리는 늑대, 마왕 하티라 불리며 아주 오랫동안 마음껏 먹어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1,400원
로반느
총 5권완결
3.8(57)
동양판타지, 늑대공, 족장공, 미남공, 쿨하공, 능글공, 늑대수, 강수, 츤데레수, 도련님수, 철없었수, 성질있수 인간이지만 짐승에 가까운 존재. 초수(肖獸). 그들을 나타낼 수 있는 유일한 단어였다. “그대들의 부족은 예의에 대한 개념이 아예 없는가.” 늑대 초수 강족과 설족의 혼인날. 혈통에 자부심이 대단한 사언은 누이를 박대하는 설족의 족장 아한에게 분노하고. 아한은 직접 사과하겠다며 가마를 열지만 신부는 사라지고 없다. 큰소리쳤던 사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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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페이퍼
4.2(1,019)
[현대판타지, BL] 신이 되기 직전의 인간, 이시후가 죽었다. 그의 죽음에 대해 침묵하는 저주술사 매랑, 시후의 행방을 찾는 신안神眼의 사나이 산. 그날 이시후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가? [매화정의 주인은 피도 눈물도 없는 악마, 인간이 아니니 가까이 가지 말거라. 그 땅에는 날짐승조차 둥지를 틀지 못하도록 저주를 받았단다. 털가진 짐승은 태어나지도 못하거니와 혹여 잘못하여 발을 들여놓아도 시름시름 앓다 죽게 되지. 그런 황폐한 습지에
소장 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