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록
BLYNUE 블리뉴
총 7권완결
4.5(278)
#여우공 #정체숨기고있공 #S급헌터공 #길드장공 #빙의했수 #원작자수 #E급헌터수 #겁없는까칠수 #성위물 자신이 쓴 현대판타지 소설 ‘조연의 굴레’의 조연인 E급 헌터로 빙의한 한도겸. 하지만 이곳에 빙의한 건 도겸뿐만이 아닌 그의 소설 설정과 세계관을 훔쳐가 글을 쓴 주의령도 있었다. 소설의 창조자였지만, 소설 속에선 힘 없고 가난한 조연이라니! 도겸은 작가인 자신만 알고 있는 밝혀지지 않은 설정을 이용해 힘을 키우려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6,800원
총 8화완결
4.9(209)
소장 100원전권 소장 800원
허리디스크
총 12권완결
4.6(396)
유인하: #고양이가된고시생수 #미남수 #까칠수 #폭력수 #피폐수 권시혁: #일중독사장님공 #부처공 #석남공 #미남공 #다정공 #무심공 #헌신공 #재벌공 #집사공 #오해했공 안정훈: #레트리버는사실악마견공 #진정한광공은다정공 #미남공 #호구공 #대형견공 #강공 #능욕공 #초딩인척연기하공 #집착광공 #개아가계략공 #사랑꾼공 #짝사랑순정공 이승원: #예쁜겁쟁이공 #친구였공 #미인공 #은근히호구공 #안경공 #상처공 #우아하공 [1부] "정말 사람으로
소장 2,000원전권 소장 33,000원
도해늘
고렘팩토리
총 5권완결
4.5(1,570)
[디스토피아, 아포칼립스, 약피폐, 미인수, 냉혈수, 까칠수, 짝사랑했던수, 미남공, 권력자공, 대학선배공, 다정한척연기한공, 괴물됐공] 어느 날, 세상에 안개가 퍼졌다. 그리고 그 안개 속에서 괴물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 도하연은 가만히 눈앞의 사내를 바라보았다. 단정하게 정돈된 새까만 머리칼, 차갑고 도회적인 인상. 갖춰 입은 정장이 소름끼치게 잘 어울려서, 몇 년 전 그가 사회로 나가면 갖출 모습이라 상상했던 것과 똑같았다. 하지만
소장 1,800원전권 소장 13,500원
폭우주의
미열
총 2권완결
4.6(460)
“결혼해 줘요, 바하두르.” 벤은 할 수 있는 한 가장 예쁘게 웃어 보였다. 사장이 가끔 저더러 개 같아 보인다고 했으니 웃으면 제법 귀여울 터였다. 그리고 바하두르는 좀, 꺼림칙했다. …머리가 살짝 돈 놈이었나? “아니 그러니까 내가 지금 위험하다고 했잖아.” “안 위험하면 애도 낳아 주시고, 저랑 결혼도 해 줄 거죠?” “하! 한번 해 봐! 내 안전만 보장된다면 결혼도 하고, 애도 원하는 대로 낳아 주지.” “앗, 전 아들 하나 딸 하나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천성호
B&M
총 3권완결
4.4(786)
#현대물 #판타지물 #미스터리/오컬트 #인외존재 #다공일수 #복흑/계략공 #미인공 #능욕공 #까칠공 #집착광공 #감금 #초능력 #애증 #배틀호모 #계약 #굴림수 #임신수 #강수 #상처수 #무심수 #피폐물 가문은 예로부터 특유의 강한 결속력과 영향력으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졌다. 그것은 현대에 와서 더욱 강력해졌으나 여전히 가문의 존재를 인지하는 사람은 극히 소수였다. 가문에서는 주기적으로 모임을 가졌다. 가문 사람 모두 조금씩은 같은 피를 가졌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미즈하라
요미북스
4.4(1,151)
키워드 : 현대판타지. 뱀파이어헌터물, 요원물. 약근친물. 헌터공. 부자귀족공, 모럴제로공, 공사구분없공, 이구역의미친또라이공. 마이페이스공, 헌터수, 능력수, 감정부족형무심수, 공감능력없수, 죽었다살았수. 출생의비밀있수. 우아한 밤의 신사 뱀파이어가 아닌, 좀비형 괴물인 뱀파이어를 무식하게 척살하고 다니는 특수 에이전트들의 이야기, 영국편! 헌트(HUNT)입니다. 줄거리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오갈 데 없어진 한재인은 무의식중에 어머니의 나라
4.5(2,008)
키워드 연상수, 강수, 까칠수, 낯가림수, 능력수, 외골수, 철벽수, 연하공, 혈통좋공, 미남공, 부자공, 대형견공. 신경원은 뱀파이어 범죄 대책 기관에서도 손꼽히는 베테랑 에이전트다. 머리도 좋고 실력도 좋고 다 좋은데 딱 하나, 안 좋은 게 있다. 바로 파트너 운이 바닥이라는 점이다. 잘해주든 못해주든, 죄다 6개월도 못 버티고 기관을 떠나길 반복하니 더는 견딜 수 없어 ‘혼자서도 잘해요!’를 외쳤건만!! 망할 치프는 콧방귀를 뀌고는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