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앤드
BLYNUE 블리뉴
4.5(559)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공외인물접촉주의 #디스토피아 #인간의적이공 #처음에는적극수 #진심다해도망수 “왜 떨지. 뭐가 달라지기라도 했어?” 인간을 잡아먹는 이종이 나타난 지 오래된 세계. 이제 인간들은 이종을 피해 안전한 곳을 찾아 숨어 살고 있다. 숲으로 둘러싸인 우드빌에서 조용히 숨죽여 살고 있던 제스는 어느 날 숲속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누군가를 발견하게 되는데…. #SF/미
소장 6,600원
2RE
4.4(718)
#고위공무원이공 #돈많공 #알고보면건실하공 #능글미넘치공 #헌터공 #수에게만다정하공 #소시민수 #출생의비밀있수 #을이됐수 “저, 저는……. 선량한 시민인데요.” 가게 앞에 나타난 마수를 죽였다가 거액의 과태료를 물게 된 연오. 그런 연오 앞에 과태료를 받으러 왔다며 아주 잘생긴 헌터 정산호가 나타난다. 다짜고짜 연오의 정체가 수상하다고 말하며 벌금을 낼 때까지 감시하겠다고 선언한 산호는 연오의 집까지 쳐들어오고, 그 어이없는 끈질김에 결국 연오
소장 4,300원
변저
3.9(505)
*2020년 11월 16일 오전, 도서 내 삽화가 삽입되었습니다. 기존에 구매하신 독자분들께서는 파일 삭제 후 다시 다운로드하시면 변경된 파일로 감상 가능합니다. *본 작품은 아래와 같은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양성구유 #강압적관계 #촉수 #좀비 #소인화 #벽고 #슬라임 #모브다수 #NTR #수유플 #게임에선조빱수 #게임한정양성구유수 #냉미남얼굴에글래머허당수 #잘느끼수 #근육빵빵하수 #나이값못하공 #관음증
소장 5,800원
시요
텐시안
총 3권완결
4.8(797)
※본 소설에 등장하는 이야기 및 지명/기관/인물 등은 실제와 전혀 관련 없는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한 부부가 무당의 아이라며 괄시받는 고아를 후원하였다. 그들의 품에서 처음으로 일상의 기쁨을 느낀 아이는 행복했다. “임신했어. 넌 정말 복덩이였구나!” 부부가 ‘진짜’ 아이를 갖기 전까지는. 열 달을 꼬박 채우고 태어난 아이는 천사 같았다. 살짝 쌍꺼풀진 눈은 크고 또렷했고, 꼬물거리는 작은 손발은 너무나 귀여웠다. 아직 보이는 게 제대로 없는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황도
이색
4.8(892)
시골 마을의 신전 고아로 평생을 살아온 그레이스. 평범하다 못해 초라한 그에게 단 하나 있는 재능은 오직 바이올린뿐이다. 칠조차 벗겨진 낡디낡은 바이올린을 끌어안고 신전 합창단의 반주자로 겨우겨우 살아가는 그에게 새로운 사람이 찾아온다. 오래된 저택에 요양차 오셨다는 귀족 도련님. 햇빛 한점 들어오지 못하게 암막 커튼을 쳐놓은 복도를 따라 촛불만이 넘실거린다. 복도에 가득한 물결과 바다생물을 표현한 조각들이 촛불을 따라 일렁이는 것을 따라 걸으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400원
운요
블릿
4.8(741)
※ 본 도서는 스팽킹, 배뇨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면 #상식개변 #미인공 #계략공 #연하공 #떡대수 #까칠수 #도망수 #굴림수 #함몰유두수 #수면플 #요도플 #승마 #산란플 #도그플 “왜 서 버렸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시, 끄러워… 으읏.” “이곳에 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빼놓지 않고 몸을 길들였거든요.” “아흐윽… 뭐?” “매일 밤마다 뒤를 따먹었다는 말이에요. 비좁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400원
인이오
모드
4.7(615)
때 묻지 않은 신의 곁, 도금양. 그곳에서 동료들과 무색무취의 나날을 보내는 천사, 이생. 인간들에게 신의 말씀을 전하던 그는 어느 날,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인간의 음식에 손을 대고 만다. 그리고 천지에 울린 우레 같은 소리. 이생은 그대로 추락해 낯선 인간의 집에서 눈을 뜬다. “좀 이상하다고는 생각했는데, 너 어디 갇혀 지내다 도망쳤지?” 문태호. 이생을 구해 준, 웃을 때면 부드러워지는 남자. 그는 다친 이생을 거둬 다정히 돌봐 주었고
백각기린
시크노블
4.8(782)
*19세기 후반 영국을 배경으로 삼은 창작물로, 시대적 배경을 제외한 세부 사건과 등장인물은 모두 허구임을 밝힙니다. *가정폭력, 유혈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십 년 전 작고한 어머니에게서 온 작은 희망. ‘에레보스 호텔’의 특별 회원권 상속. 자신의 꿈에 등장하는 괴물을 그리고 싶었던 제스는 부푼 마음을 품은 채 호텔로 들어선다. [일몰 후에는 반드시 창문의 커튼을 치셔야 합니다. 창밖을 보거나,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카르페XD
B&M
총 6권완결
4.7(589)
키워드: 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초능력, 인외존재, 질투, 오해/착각, 왕족/귀족, 동거/배우자, 다공일수, 미남공, 강공, 무심공, 황제공, 미인공, 미인공, 능글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미인수, 단정수, 사건물, 3인칭시점 대륙에서 손꼽히도록 부유하고 거대한 땅, 트라스타사. 이 땅을 다스리는 것은 영주이자 전능한 신 ‘아몬’과 그의 반려 ‘나인’이었다. 하나 인간적인 나인에게는 불행히도 아몬은 자애로운 신은 아니었다. “내 가장
소장 2,200원전권 소장 20,200원
꾸밍크
에페Epee
총 2권완결
4.6(807)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세상. 몸이 약한 이서하는 사태 첫날부터 가족에게 버림받았다. 그러다가 세상이 망한 지 3개월, 이서하는 좀비 떼에 쫓기던 와중 초등학교 동창인 도재현과 마주친다. 오지랖인 줄은 알지만 차마 두고 갈 수 없어서 도재현의 손을 잡았는데…. “이 손 좀, 놔…주면 안 돼?” “…….” 어쩐지 말없이 이서하를 바라보는 도재현의 태도가 심상치 않았다. 급기야 이서하는 감금까지 당하게 되는데. 다만 감금 생활이 어째 점점 이상하게
소장 3,600원전권 소장 8,100원
야로안
4.6(707)
※ 본 작품은 자보드립을 포함한 수간, 장내배뇨, (약)신체훼손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공1수 #짐승(늑대)공 #라이칸스로프공 #쓰레기수 #굴림수 #도망수 #떡대수 #하드코어 “주인, 아직 한참 남았는데 벌써부터 지치다니. 다른 녀석들의 것도 받아야 하니 비워 두는 게 좋겠지.” “하..하아, 어, 으윽, 아응…!” “주인의 보지는 우리들의 양물을 받아먹는다. 그렇지?” 부를 얻기 위해
소장 1,200원전권 소장 5,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