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봄
로즈힙
총 4권완결
4.7(77)
※본 도서에 등장하는 인물, 기관 등의 설정은 모두 실제와 무관하며, 작중에 강압적이고 성적인 학대 행위 및 관계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주인공의 성적 굴림, 자보드립, 한시적인 신체개조(양성구유, 모유플), 기차 등 호불호 강한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계속해서 내리치는 채찍 탓에 사선으로 솟아오른 등허리 위로 식은땀이 송골송골 맺혔다 떨어졌다. “내가 이런다고….” 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3,400원
라휘
시크노블
총 2권완결
4.7(544)
“아우, 깜짝이야.” “선배는 왜 그렇게 기척도 없이 들어와요? 아, 간 떨어질 뻔했네.” 눈치 없음, 인기 없음, 센스 없음. 할 줄 아는 건 공부뿐. 학과 내에서 미미한 존재감과 아싸력으로 유명한 신주하. “태조 오빠!” “어, 태조 왔냐?” ‘재수 없어! 짜증 나! 너만 아니면……!’ 주하는 자신이 이토록 무시당하는 이유를 한 학년 아래의 인싸 후배, 은태조의 탓으로 돌리고 그에게 복수 아닌 복수(?)를 감행한다. “안녕하세요, 선배님.
소장 3,100원전권 소장 7,000원
망상벽
여름의BL
3.1(16)
※양성구유 소재를 담고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유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키워드 #배우자 #애증 #하극상 #계약 #서브공있음 #서브수있음 #복수 #귀족 #피폐물 #하드코어 #sm #모럴리스 #양성구유 #정략혼 #미인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계략공 #후회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강수 #냉혈수 #까칠수 #우월수 #군림수 #재벌수 #연상수 #임신수 #굴림수 #도망수 #공이었수 에드윈 웨스턴우드를 데릴사위로 들인 걸 가장 후회
소장 2,800원전권 소장 5,800원
민온
에페Epee
총 3권완결
4.7(618)
“주인의 명예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것이 저의 의무라고 배웠습니다.” 제국 제일의 기사 레안드로 헤더. 노예 소년이었던 레안드로를 기사로 만들어준 사람은 제이니였다. 제이니는 건방지고 순진한 소년에게 첫눈에 매료된 채 그대로 사랑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의 모든 걸 바쳐 후원했다. 그랬는데… 제이니의 몸이 목각인형처럼 소파 위로 떨어졌다. 그는 눈을 뜬 채 허공을 올려다봤다. 레안드로가 그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그를 놓은 손이 보였다. 단단한 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슬램케이
뮤트
4.0(21)
아픈 엄마를 부양해야 하는 가난한 대학생 신고요 앞에 후원자가 되어 주겠다며 한 남자가 찾아왔다. 큰 키에 다부진 몸, 짙은 눈썹, 새까만 눈동자, 높은 콧대처럼 진한 이목구비가 누가 봐도 알파인 듯했다. 그것도 극우성. 베타인 고요가 그의 페로몬을 느낄 수 있을 리가 없는데도 어쩐지 고요는 오싹한 기분이 들었다. 아마도 그가 가진 위압적인 분위기 때문일 것이다. “저를 왜, 왜 후원하신다는 건지 모르겠어요……. 저는 스포츠 선수도 아니고, 예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이소하
페이즈
4.8(13)
※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학대 및 배뇨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어느 날부터 시작된 기면증과 끔찍한 악몽. 밤에 세계에서 만난 백발의 남자가 나를 기다렸다고 한다. 불행한 꿈만 꾸는 나와 달리 그는 행복한 꿈만 꾼다고 하는데..... “이곳은 꿈의 세계, 밤만이 존재하지. 우리의 과업이 끝나면 그대와 나는 ‘마땅히 있어야 할 곳’으로 갈 수 있네. 그곳이 어디든 말이야.” “그럼 나는 이 X발
소장 2,800원전권 소장 9,600원
해태
비욘드
총 6권완결
4.7(503)
거액의 채무가 있는 정래온(수)과 친구들은 1구역의 유력 정치인 허창주를 납치하라는 의뢰를 받는다. 허창주의 뒤를 캐기 위해 래온은 <서커스 S>에서 직원으로 잠입하던 와중에 서커스의 VIP 고객인 우성알파 ‘설원(공)’과 마주치게 된다. “저…, 에스코트 서비스 안 해요.” 모든 직원이 고객과의 은밀한 만남을 가지는 서커스 S. 그런 환경 때문인지 래온도 설원에게 스폰을 제안받지만, 허창주를 납치하는 본래 목적에 집중하고자 그를 밀어낸다. 설
소장 300원전권 소장 16,800원
총 146화완결
4.9(3,583)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200원
배초록
연필
4.1(93)
일찍 돌아가신 어머니와 아버지의 몫까지 오래오래 사는 게 평생 소원인 달연. 의술과 주술에 모두 능한 달연은 장수하기 위해 능력을 숨기고 살아간다. “아, 아닌데요? 저는 그 달인가 뭔가 하는 주술사가 아니에요.” 한데 어찌 알아낸 것인지 달연을 찾아온 2황자 강희신! 주기적으로 화마에 휩싸인 것처럼 고열에 시달리는 강희신은 달연에게 제 병증을 고치라며 반협박에 가까운 요구를 하고, 달연은 목숨을 잃게 될까 두려워 제 뜻과는 상관없이 그의 요구
소소
블루브
4.2(6)
※ 이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가스라이팅, 불특정 다수와의 관계, 자극적 단어, 비윤리적 요소 등. 하드코어한 요소 및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소재가 들어가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알파는 믿을 수 없었다. 그러나 봄날처럼 불현듯 찾아온 이 사람은 믿을 수 있을 것 같았다. “바에서 일하는 학생 하나가 오지 않아서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닐까 싶어서 왔습니다.” 오메가를 아직도 알파의 소유로 아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 사람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200원
페로체
3.7(19)
※3권에 수록된 외전은 본편과 엔딩이 다른 경우를 상정한 IF 외전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양친을 일찍 여의고 혼자가 되어 삼촌댁에 더부살이를 하는 윤서윤. 누구나 침을 삼킬 가녀린 외모를 가졌지만 서인인 데다 발현도 늦었기에, 적기에 혼인 장사도 할 수 없었던 그저 구박데기일 뿐이다. 그토록 불행한 삶을 사는 서윤에게도 꿈 같은 행복이 찾아오는데 그것은 바로 이 나라의 황태자, 이하경과 정인이 된 것. “회임을 하면 비에 올려 주고, 내 마음
소장 3,100원전권 소장 9,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