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蒔舞) 외 1명
도서출판 태랑
총 2권완결
4.7(205)
※ 대만 TV 드라마 제작 중 하룻밤 사이 십여 명의 친척을 살해하고 자백한 열여덟 살 소년, 정근희. 담당 형사인 양원풍은 그의 혐의를 부정하며 필사적으로 사건을 수사하지만 정근희는 끝까지 진술을 번복하지 않고 결국 무기 징역을 선고받는다. 7년 후, 한 건물에서 발생한 기괴한 살인 사건. 이 사건을 해결할 수 있는 건 정근희뿐이라는 걸 알고 있는 양원풍은 그를 평생 보살피겠다고 약속하며 교도소에서 데리고 나오는데. * * * “아직 돌아갈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sammon
페로체
4.4(143)
지방 병원에서 검시관으로 근무하는 법의학자 번. 아웃팅 트라우마를 가진 그의 취미는 나 홀로 살인 사건 진범 추리하기. 으스스하면서도 평화로운 삶을 살아가던 번은 자살로 위장한 살인 사건을 마주하게 되고 바로 그 사건이 그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 버린다. <자살이라고 보고해라. 이 쪽지를 받은 것도 경찰에게 말하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곤란하게 될 거다. 너를 지켜보고 있다.> 부검 결과를 자살로 위장하라는 위협을 받은 번은 바로 경찰에 신고하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