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로니
희우
4.6(156)
#현대물 #첫사랑 #조직/암흑가 #감금 #애증 #복수 #질투 #하드코어 #달달물 #자보드립 #기구플 #요도플 #유두개발 #신체개조 #구멍개발 #결장플 #조폭공 #광공 #개아가공 #미남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절륜공 #사랑꾼공 #능글공 #후회공 #집착공 #순정공 #조폭수 #개아가수 #미인수 #강수 #무심수 #굴림수 #욕쟁이수 #유혹수 “……무슨 개수작이야.” “아, 별건 없어. 그간의 좆같은 정을 생각해서 좀 갖고 놀아 주려는 것뿐인데?”
소장 1,300원
백연칠
4.3(23)
졸업 후 시설에서 나오며 받은 지원금으로 근근이 먹고살던 김창민. 어느 날, 같은 시설 출신의 백영무가 그를 찾아온다. “언제까지 후줄근하게 살 거냐. 너도 나 일하는 곳에서 일할래?” 영무의 권유와 그가 보여 준 엄청난 금액이 찍힌 통장에 혹한 창민. 망설이지만 테스트를 통과하면 클럽에 소개해 주겠다는 그의 제안을 결국 받아들이고, 영무가 시키는 대로 간 호텔방에서 손님, 채성호를 만나는데……. “그만 처울고 일어나. 누가 보면 억지로 끌고
소장 2,100원
ZIRO
브랜디
0
“이, 이걸 뒤에 넣으란 말입니까?” 밝게 윤기가 감도는 가지를 손에 들고 있다가 파르르 떨었다. 아무리 내가 종놈의 자식이라고 해도 이건 너무 심했다. 평소에도 나를 괴롭히는 게 사는 유일한 낙인 것처럼 보이는 경윤이 깔깔 웃으며 얼굴을 가까이 들이밀었다. “당연하지. 입으로 먹지 말고, 뒤로 먹어라.”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다가 툭 떨어지려는 순간, 대감마님인 동욱이 그의 뒤에서 나타났다. “네 이놈!” 못된 도련님인 경윤을 쫓아내준 동욱에게
소장 1,000원
별의 모래
3.7(6)
#현대물 #초능력 #최면물 #MC물 #캠퍼스물 #사제관계 #질투 #복수 #하드코어 #연하공 #대학생공 #초딩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능욕공 #연상수 #교수수 #굴림수 “내 이름은 어떻게 알았지?” “그런 건 중요한 게 아니야. 나는 네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러 온 것뿐이니까.” 제 잘못은 생각도 않고 그저 자신에게 F를 준 교수만 원망하던 대학생 준석. 머릿속으로 교수에 대한 복수와 추후 문제 될 행동에 대한 망설임 사이에서 고민하던 그는
배초록
로즈힙
4.3(260)
10년 동안 불법 연구실험을 당하며 고통 받던 시온은 어느 날 갑자기 S급으로 각성한다. 그는 친구 요한의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연구소를 없앤 후 한국으로 향하는데...... *** “애기야, S급 트레이닝 룸은 고장 내면 안 되는 거 알지?” “아, 안 고장 낼 건데... 그거는 진짜 저도 왜 그렇게 된 건지 몰라요... 갑자기 기계가 혼자 고장 난 거예요. 지, 진짜예요.” “응, 진짜 고장 내면 안 돼. 되게 비싸거든. 애기가 고치려면 엄
소장 4,830원
오뮤악
4.6(58)
#서양풍 #판타지물 #인외존재 #감금 #복수 #애증 #하드코어 #강공 #능욕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미인수 #냉혈수 오랜 전쟁 끝에 승전한 스밀라 제국이 랑테리아 제국으로부터 빼앗은 땅에 제국민 이주 산업을 이행하고, 그러던 중 북부 대륙에 독사가 대거 등장하자 슬레이더가 나서서 그 뱀들을 소통한다. 그 대가로 저택을 하사받아, 몇 달 전 만난 마법사의 제안대로 그곳에서 지내기로 한 슬레이더. 정말 마법사의 말대로 불면증이 치료되자
견과 모음
딥블렌드
4.4(25)
<연서는 온전히 돌아왔다> : 썩은 호두 #동양풍 #시대물 #궁정물 #동거/배우자 #애증 #미남공 #황제공 #강공 #개아가공 #미인수 #단정수 #적극수 #유혹수 #상처수 #왕족/귀족 말이 부인이지, 그저 팔려 온 것뿐인 신세. 어떤 취급을 받는다고 해도 아무 말도 못 한다는 것을 제윤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넌 내가 가진 것 중 제일 천박한 것이 아니더냐.” 숨 막히는 색향에 내쳐진 채 바들거리며 떨 수밖에 없었다. 그것을 고요한 얼굴로
소장 4,700원
노리밋
4.4(48)
#판타지물 #서양풍 #애증 #하극상 #신분차이 #능욕공 #냉혈공 #짝사랑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절륜공 #미인수 #냉혈수 #굴림수 #인외존재 #감금 #복수 #수인물 #인외공 #수인공 #늑대공 #왕족/귀족 #하드코어 #피폐물 후계자인 밀텐타가 공작이 된 이후, 가세가 기울기 시작한 셀라하 공작가. 영지가 망하든 말든, 변태 같은 성욕을 즐기던 밀텐타는 자신을 배신한 미동에게 쓴맛을 보여주기 위해 몸을 변이시키는 약을 만들라 명령한다. 하지만
피사
페로체
4.8(72)
1. 연민 #현대물 #첫사랑 #미인공 #다정공 #짝사랑수 #상처수 #미인수 #구원 톱스타였던 누나의 자살로 아이돌 데뷔가 무산된 현주현. 남은 것은 빚뿐인 그에게 영화 출연 제의가 들어온다. 촬영장에서 누나의 친구이자 주연인 지은형 만나게 되고. 그가 만들어 준 자리가, 상냥한 태도가 동정이라는 걸 알면서도 주현은 한여름의 햇살처럼 찬란한 그에게 시선을 빼앗기는데. “······제가 선배님의 뭐라고 와요.” 우물거리는 말의 속뜻은 그의 무엇이라
소장 3,000원
노에
이클립스
3.8(292)
* 키워드 : 현대물, 추리/스릴러, 계약, 복수, 강공, 재벌공, 벤츠공, 능력공, 집착공, 다정공, 사랑꾼공, 절륜공, 미인수, 강수, 단정수, 형사수, 능력수, 조직/암흑가, 정치/사회/재벌, 할리킹, 달달물, 시리어스물, 사건물, 범죄/수사물, 3인칭시점 * 본 소설에는 극적인 재미를 위하여 현실과 다르게 설정한 부분이 있으며, 등장하는 이야기 및 기관·인물 등은 실제와 관련이 없는 허구임을 알려 드립니다. [타깃 접촉 성공했습니다.]
소장 3,900원
나술
빈백바스켓
4.8(4)
평화로운 황실 기사단의 제 6사단. 그들은 한 달 전 들어 온 말썽쟁이 신입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는다. 아버지의 후광으로 입단한 기사 아드리안 돌체는 실력도 없는 주제에 뻔뻔하게 부기사단장인 제임스를 쫓아내고 그 자리에 오를 욕망에 부푼다. 결국, 그의 건방진 계략을 알아챈 제임스는 특단의 조치로 아드리안을 길들이고자 마음먹는데……
소장 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