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상품권
비바체
총 2권완결
4.5(103)
[본편] 얻어맞는 건 부지기수였다. 때리고, 가두고, 굶기고, 급기야는 모친의 장례까지 지킬 수 없게 한 악질 스승, 송초문. 진묵은 저를 괴롭힌 송초문을 인간 돼지로 만들고, 그의 외모를 본뜬 인두겁을 써 ‘송초문’인 척 행세한다. 머잖아 입문할, ‘송초문의 조카’로 알려진 사청고를 곁에 들이기 위해서…. 그 이유는 피에서 피로 연좌되는 복수심 때문이었다. ‘너와 가족의 정을 만들어 보련다.’ 피맺힌 원한을 송초문의 조카 사청고에게 덮어씌워
소장 400원전권 소장 3,600원
송닷새
젤리빈
3.4(12)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복수 #조직/암흑가 #키잡물 #첫사랑 #스폰서 #강공 #냉혈공 #능욕공 #집착공 #순정공 #다정수 #순진수 #평범수 #단정수 #순정수 보이스피싱 조직 간의 쟁탈전 속에 누나를 잃은 주인공과 아끼는 비서를 잃은 폭력 조직 두목이 복수를 완성한다. 그리고 그 복수의 끝에서 만나게 된 애정의 대상..... "아무리 그를 취해도 질리지가 않았다. 이상한 몸이었다."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