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연마
피플앤스토리
총 2권완결
4.6(159)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및 배뇨플, 폭행, 결장플, 임신 가능한 몸으로 신체 개조 등의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말이지요, 공작님. 그러니까 형님, 당신을 따먹을 겁니다.” 전쟁터에서 공을 세우고 3년 만에 돌아온 공작가. 그런데 모리스에게 갑자기 잔인한 현실이 들이닥친다. 온갖 망나니짓을 하고 다니던 의붓동생 라파엘이 자신을 덮쳐온 것! “어떻게, 너 또한 퀴네스 가문의 아들로 살아왔으면서……. 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000원
라그노
향연
4.9(458)
수 백 년 전에 봉인된 마족 켈레스를 토벌하기 위해 출정에 나선 레온하르트의 기사단은 결국 전멸 위기에 놓인다. 이때 마족 켈레스는 기사단장 레온하르트에게 그의 기사단을 놓고 다소 음험한 제안을 하는데….
소장 3,400원
연또로
희우
4.7(226)
#시대물 #동양풍 #다공일수 #신분차이 #나이차이 #인외존재 #감금 #복수 #산란플 #원홀투스틱 #하드코어 #별주부전 #미남공 #용왕공 #XX가2개공 #강공 #능욕공 #까칠공 #츤데레공 #절륜공 #미인수 #소심수 #호구수 #헌신수 #중년수 #굴림수 #딸이아빠를팔았수 #무능력하수 #공용XX #임신수 1권. 심청아비전 : 쌀 삼백 석짜리 애비 구멍 2권. 심청아비전 : 용왕님 알 낳는 아버지 (완결) “우리 청이가 이, 인신 공양하는 대가로 쌀 삼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100원
오뮤악
로튼로즈
4.4(205)
※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욕할 거면 지금 해둬. 알을 배기 전에.” “알?” 검게만 보였던 루카스의 눈동자가 뾰족한 마름모로 변한 채, 케인을 응시했다. 그와 시선을 마주한 케인은 멍청하게 입을 벌린 채 굳었다. “이건 다음에 꺼내려 했는데, 우리 케인은 호기심이 너무 많아. 애새끼처럼.” 분명, 케인의 구멍은 루카스의 자지를 씹어대고 있는데 그 틈으로 또다른 자지가 머리를 들이밀기 시
소장 1,000원
4.6(334)
#서양풍 #판타지물 #오메가버스 #인외존재 #감금 #복수 #하드코어 #피폐물 #수간물 #진짜호랑이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절륜공 #밀렵꾼수 #강수 #냉혈수 #떡대수 오메가의 수가 급감한 제국. 켈락트하 설산에 사는 암컷 호랑이의 심장이, 베타를 오메가로 발현시키는 귀한 약이라는 소문이 돈다. 재미와 돈을 위해 설산을 오르며 맹수를 모조리 죽이던 티미르는 거대한 호랑이를 맞닥뜨리고, 어렵사리 호랑이와 새끼까지 전부 죽이는 데 성공한다. 하지
highU
이색
총 2권
4.8(170)
외전 1. 바쿠스 -디오니소스와 헤르메스 위주의 외전집이므로 구매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본 작품은 비도덕적이고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신과 신, 인간과 인간, 신과 인간의 사랑 아닌 사랑에 대한 금단의 이야기 1. 신과 신: 죽음이 없던 아침까지(하데스X헤르메스) (#불륜, #(약)관음) 지하세계의 물건을 탐내다 하데스에게 목줄 잡혀 저승을 드나들게 된 헤르메스. 세기
소장 800원전권 소장 4,300원
4.5(297)
#현대물 #인외존재 #수간 #다공일수 #복수 #하드코어 #짐승공 #절륜공 #집착공 #굴림수 #까칠수 진화에 목마른 인간들이 연구소를 세워 온갖 실험을 자행하는 현대. 성윤은 수인 사업 연구소에서 흑표범에 대해 연구를 하던 중, 뜬금없이 흑표범에게 언어를 가르치라는 허무맹랑한 명령을 듣는다. 이를 거부한 그는 흑표범 서식지로 떨어지는데……. * 정신이 들 만하면 오돌토돌하게 돋은 돌기가 그의 내벽을 사정없이 긁으며 성윤의 좆이 발기되도록 요염하게
백휴
마리벨
4.5(325)
#마물사냥꾼x악마 #인외공다수 #미남수 #떡대수 소환에 응한 악마, 칼렙은 저를 부른 마물이 죽어 있는 것을 발견한다. 소환자의 소원을 들어줘야만 돌아갈 수 있는 그는 그 마물을 죽인 인간, 하운드에게 소원을 빌라고 강요한다. 하운드는 소원을 말하는 대신 성유물로 칼렙을 제압하고, 사냥개들에게 던져 주는데-.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하운드는 풀어낸 목줄을 망설임 없이 손아귀에서 놓았다. 사냥개는 침을 질질 흘리며 다가가 칼렙의 뿔과 귓가에
님도르신
젤리빈
4.3(296)
#동양풍 #판타지물 #인외존재 #복수 #SM #계약 #신분차이 #하드코어 #강공 #냉혈공 #능욕공 #까칠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단정수 요괴인 사아는 몇 년 전 이무기와 내기를 하나 하고, 그것에 진 대가로 이무기의 저주에 걸린다. 그 저주의 내용이 너무나도 치욕스러운 것이었기에, (왜냐하면 저주 때문에 시아는 '삼좆오'라는 별명이 어울리는 신체 구조를 가지게 된다.) 평소 교미에 관심이 없었던 사아가 교미에 관심을 보인다. 그러나 그의
포땽
페르마타
3.7(123)
어떠한 이유로 용이 되지 못한 거대한 뱀, 사련은 열등감에 휩싸여 산속에 오는 인간과 동물들을 괴롭히는 낙으로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숲속에서 혼자 훌쩍이는 토끼, 현을 만나게 되고, 괴롭힐 목적으로 제집으로 데리고 온다. “이왕 사는 거 나가지 말고 여기에 지내거라. 그래야, 이 몸이 즐겁지 않겠니.” 현을 불쌍히 여기어 함께 살게 되면서 사련은 토끼의 행동 하나하나가 귀여워 보이기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그 때 현에 대한 자신의 마
소장 3,200원
두나래
B&M
4.2(120)
<키워드> 서양풍, 판타지물, 시대물, 코믹/개그물, 인외존재, 복수, 라이벌/열등감, 달달공, 신이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신관이수, 미인수, 다정수 어둠의 신, 달. 빛의 신관, 무무. 전혀 인연 닿을 일 없던 그들은 빛의 신 카미엘이 달의 용을 죽인 일을 계기로 만나게 된다. 달은 제 소유물을 죽인 카미엘에게 복수하기 위해 무무를 범하고 죽이기로 결심하여 빛의 신전을 찾아가지만 순수하디순수한 무무에게 저도 모르게 빠져들고…….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