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빔
BLYNUE 블리뉴
총 2권완결
4.0(76)
*본 작품에는 강제적 행위와 모럴리스한 요소(감금, 범죄 등)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체를알수없공 #짝사랑공 #중요한건수밖에없공 #갈곳없수 #기억상실수 #러브리스수 #오픈엔딩 사라진 기억 속 진실은 무엇일까. ‘나’는 기억을 잃은 채로 어느 밀실에서 눈을 뜨게 된다. 발목엔 쇠사슬로 이어진 족쇄가 감겨 있고, 방 안엔 더러운 이불과 나, 그리고 그 남자밖에 없다. 나에게 사람을 죽였다며, 이곳에서 나가도 갈 곳이 없을 거라며 나를 가둔 그 남
소장 2,400원전권 소장 4,200원
휘핑많이
젤리빈
3.9(8)
#시대물 #서양풍 #궁정물 #복수 #질투 #귀족 #계약 #원나잇 #피폐물 #강공 #능욕공 #냉혈공 #계략공 #미인수 #호구수 #굴림수 왕국의 기사단장 프라이데이는 매주 금요일이 되면 눈이 가려진 채 어둠 속에서 이름 모를 사람들에게 능욕을 당한다. 이번 주 금요일에도 옷이 벗겨진 채 어딘가 넓은 창고 같은 곳에 엎어져서 묶인 채 정신을 차린다. 이번에 그의 앞에 나타난 자들의 정체와 목적에 대해서 생각하던 프라이데이는 그들이 자신의 부하들인 기
소장 1,000원
따랴랴
4.2(313)
#현대물 #오메가버스 #리버스 #복수 #질투 #감금 #SM #재회 #애증 #사건물 #하드코어 #미인공 #강공 #능욕공 #개아가공 #연하공 #미인수 #강수 #지랄수 #굴림수 도현은 공공장소에서도 사람들 시선에 신경을 쓰지 않고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사는 초우성 알파이다. 오늘도 거칠 것 없이 호텔 한복판에서 페르몬을 뿌리고 다니는 도현 앞에 옛 애인 강연이 나타난다. 사실 도현이 폭력을 쓰지만 않았다면 둘은 잘 어울리는 애인이 될 수 있었겠지만
영월
비터애플
2.8(4)
동성 간의 결혼이 인정받는 시대. 누구나 인정할 만한 능력과 외모를 갖추고 있는 대기업 대표이사 이사내(공)는 회장인 할아버지의 뜻에 따라, 빚을 진 플로리스트 이수여(수)와 계약을 맺고 어쩔 수 없이 결혼생활을 하게 된다. 한 집에 살며 하루도 거르지 않고 싸워대던 두 남자는, 언제부터인가 서로에 대한 감정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음을 깨닫는데... *키워드: 계약결혼, 도도수, 발랄수, 또라이수, 미친수, 가난수 무심공, 이사공, 집착공,
소장 2,700원
모르고트
WET노블
3.9(385)
사파 연합인 사천맹의 장로, 담사헌은 어느 폭설의 날 누이의 손을 잡고 아장 걷는 어여쁜 아이를 마주하고 호기심을 갖는다. 유난히 폭설이 내리던 때, 심심함을 느끼던 담사헌은 가난한 고아인 선우설을 한동안 어여뻐 한다. 선우설은 담사헌을 몹시 따랐지만, 폭설이 그친 순간 담사헌은 선우설에게 향하던 발길을 끊는다. 인연이 이어진 것은 몇 년이 지난 후의 일. 소년이 된 선우설은 담사헌에게 찾아와 기루에 잡혀간 누이 선우천의 구명을 빌지만 담사헌은
소장 4,200원
異月
플레이룸
4.0(1)
<애틋한 만큼 뜨겁게>에 이은 <커플X커플>의 두 번째 속편! 꿈같은 동거 생활을 하며 서로의 육체를 탐닉하는 영준와 인우의 은밀한 동영상이 유출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형만 생각하지 말라고 좀! 짐승이야?” “그치만… 그만 두기엔 니가 너무 흥분하니까…” “그렇게 만져대는데 흥분 안 돼?” 침실 책장 한켠에 놓여있는 작은 꽃바구니 안에서 렌즈가 반짝였다.
소장 1,100원
자카비
비욘드
4.2(637)
<안진우> ‘아버지를 존경했다. 훌륭한 스승이었다. 나는 그저 아버지를 따라 하면 되었다.’ 6년 전, 헤어졌던 첫사랑을 다시 만났다. 내가 빗장뼈를 부러뜨렸던, 나 때문에 퇴학당했던, 나의 첫키스 상대였던 그 애. 그 애는 지금 아버지의 침실에 있다. <안석현> ‘9시 47분, 그 애를 만났던 시각. 아이는 기본적으로 반반한 편이었다. 그러고 보면 낯이 익은 것 같기도 했다. 아들의… 친구일 수도 있겠다.’ 그 아이는 나에게 ‘돈 좀 빌려주실
소장 4,000원
흥끼끼
2.7(12)
#현대물 #리버스 #소꿉친구 #질투 #복수 #시리어스물 #피폐물 #개아가공 #냉혈공 #까칠공 #강수 #냉혈수 #개아가수 #집착수 태희와 재혁은 초등학교 이래로 소꿉친구로, 연인으로 사귀어 오던 사이다. 하지만 재혁이 돌연 결혼을 선언하고, 예비 신부를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자리에 태희를 불러낸다. 태희는 심한 배신감에 치를 떨지만, 재혁은 태연하게 그를 '친구'라고 신부감에게 소개한다. 그리고 다음날 둘은 태희네 집에서 결혼 전 마지막 밤을 보낸
강마롱
2.2(5)
#판타지물 #서양풍 #동거/배우자 #노예 #인외존재 #복수 #질투 #오해/착각 #코믹/개그물 #사건물 #리버스 #노예공 #다정공 #미인공 #순진공 #호구공 #헌신공 #순정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무심수 #냉혈수 #강수 #까칠수 #상처수 '나'는 슬라임이다. 그러나 인간이 밟으면 터져버리는 풍선 같은 슬라임은 아니다. '나'는 인간을 능욕하고 잡아먹은 다음, 그들의 이름을 취할 수 있는 슬라임이다. 마왕의 총애를 받는 '나'는 인간들과의 전투에
미르
BLme
3.1(8)
[작품소개] 아내의 유품을 정리하면서 그녀에게 애인이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슬픔 따위는 감히 덤빌 수조차 없는 배신감이 나를 갈갈이 찢어 놓았다. 그 남자를 찾아갔었다. 녀석도 나처럼 힘들어 하게 만들어 주리라 다짐하면서. 그리고 그를 사랑하게 되었다. 아내가 사랑한 남자 그리고 그를 사랑한 남자의 이야기. [미리보기] ‘카톡, 카톡’ 겨우 잠을 청한 성민은 카톡 알림 음에 눈을 떴다. 자신의 스마트폰을 확인해 보았지만 아무 것도 없었다.
소장 3,500원
유월
#궁정물 #동양풍 #판타지물 #친구>연인 #서브공있음 #인외존재 #복수 #질투 #달달물 #힐링물 #사건물 #성장물 #다정공 #미인공 #순진공 #귀염공 #초딩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무심수 #순진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상처수 왕의 호위무사인 지율은 궁정에서 세자를 보호하다가 갑자기 납치를 당한다. 정신을 차린 지율 앞에 나타난 존재는 검은 구미호이다. 인간을 잘 모르는 구미호는 지율의 따듯한 목소리와 태도가 마음에 들어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