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파이어팅커BL 외 7명
노블리
5.0(2)
1. Sweet A Service(국산파이어팅커BL) 뛰어난 우성 오메가이자 대기업 모그룹 계열사 이사인 재벌 3세, 우희언. 나이 스물아홉이 될 때까지 한 번도 뒤를 써보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에 가족들은 고심 끝에 크리스마스가 코앞인 희언의 히트사이클 기간에 맞춰, 그가 머무는 스위트룸으로 알파를 밀어 넣는데……. “…저, 전 좆질하지 않는데요?” #모럴없음 #허당수 #벨보이수 #덩치큰데귀엽수 2. 송년회(김필립) 홍보2팀에 이십 년 넘게 근
소장 3,420원(10%)3,800원
파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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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서로를 사랑하던 두 남자, 사강과 운해. 사강은 미래를 위해 운해를 버리고, 이후 운해는 그림에 미쳐 살며 많은 겨울을 견뎠다. 그런데……. “…그 동안 어떻게 지냈어?” 10년 후, 여전히 이름 없는 지망생인 사강의 앞에 성공한 ‘화가 박운해’가 나타난다. “이걸 넣으면 내 전시회 때 너를 추천해줄게.” 운해가 내민 건 바로, 굵직한 가시가 박힌 장미 한 송이. 그렇게, 저를 버리고 떠났던 연인을 향한 운해의 우아한 복수가 시작됐다.
소장 900원(10%)1,000원
왕자큰지
*본 작품에는 도그플, 야외플, 감금, 마인드컨트롤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우성 알파 특유의 타고난 얼굴과 몸매, 남들보다 월등한 두뇌와 운동신경. 러트 때만 되면 아무하고나 어울리는 문란한 아랫도리…. 모두 십년지기 이웃사촌인 이주한을 설명하는 수식어다. 그래도 거기까진 괜찮았다. “형…?” “침대 좀 썼어. 괜찮지? 너 내 냄새 좋아하잖아.” 고백한 다음 날 은하의 마음을 보란 듯 짓밟지만 않았더라면. * 그리고 5년
소장 1,000원
김아무개
5.0(1)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폭력적인 묘사 등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과거 조직에서 ‘청소’를 담당했던 정육점 사장, 곽채우. 그는 오랜만에 할머니를 보러 시골집에 들렀다 이상한 것을 발견한다. “암 치료도 거뜬, 만병통치 홍삼…… 하, 게르마늄 생수?” 잡아다 족칠 생각으로 할머니를 따라 경로당으로 향한 그. 사기꾼의 정체가 바로, 자신의 첫사랑이자 개새끼인 원정원임을 알게 된다. 그러나 정원은
소장 1,800원
깡기
딥블렌드
4.3(8)
눈부신 연예계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세 편의 다채로운 이야기! 여기, 이 세상의 누구보다 빛나는 연예계 거물들이 있습니다. 1. 가족끼리 사랑할 수 있나요? [#양성구유 #아이돌공 #아이돌수 #앙숙 #혐관 #배틀연애] ―공: 김정훈(25) ―수: 이예준(25) 김정훈과 이예준의 악연은 무려 8년 전부터 시작됐다. 둘은 같은 시기에 데뷔했고, 데뷔하자마자 주목받았으며, 심지어 데뷔곡은 1위를 놓고 다투기까지 했으니까. 그랬기에 김정훈과 이예준은 항
소장 2,880원(10%)3,200원
백화점상품권
희우
4.0(4)
#동양풍 #무협 #첫사랑 #구원 #역키잡물 #재회물 #애증 #하극상 #신분차이 #복수 #오해/착각 #애절물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귀염공 #순정공 #강공 #냉혈공 #상처공 #능력공 #아방공 #미인수 #다정수 #헌신수 #강수 #계략수 #상처수 #굴림수 #능력수 #군림수 #우월수 #후회수 “윤청아, 내가 걱정하는 건 내가 아니라 너다.” “……예?” 내 말에, 윤청이 방금의 호기로움은 얻다 팔아먹고선 어벙한 표정을 한다. 대체 너를
비바체
총 2권완결
4.5(102)
[본편] 얻어맞는 건 부지기수였다. 때리고, 가두고, 굶기고, 급기야는 모친의 장례까지 지킬 수 없게 한 악질 스승, 송초문. 진묵은 저를 괴롭힌 송초문을 인간 돼지로 만들고, 그의 외모를 본뜬 인두겁을 써 ‘송초문’인 척 행세한다. 머잖아 입문할, ‘송초문의 조카’로 알려진 사청고를 곁에 들이기 위해서…. 그 이유는 피에서 피로 연좌되는 복수심 때문이었다. ‘너와 가족의 정을 만들어 보련다.’ 피맺힌 원한을 송초문의 조카 사청고에게 덮어씌워
소장 400원전권 소장 3,600원
덩떡쿵떡
땅콩사탕
3.9(7)
#현대물 #오피스물 #계략수 #존댓말수 #유혹수 #연상공 #평범공 #헤테로공 부장님, 제대로 된 변태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부장님, 한 번만요. 제발 한 번만 넘어가 주세요.” “씹변태 새끼. 어떻게 회사에서 이런 짓을 해?” 신입사원을 변태 취급하며 내쫓은 부장 김도식. 자신은 그런 부류와 다르다고 확신한다. 하지만 짜릿한 쾌락을 경험한 후에도 변태가 되지 않을 수 있을까? 도식의 앞으로 도착한 의문의 상자. [제한 시간 30 : 00 /
해양생물
텐시안
4.5(99)
“선배, 정신이 좀 들어요?” 눈을 떠 보니 낯선 공간에 사지가 묶인 채 쓰러져 있었다. 그리고 들려오는 매끄러운 목소리. 겨우 고개를 들자, 낯선 남자가 입꼬리를 말아 올리고 있었다. “누, 누구세요?” “내가 누군지 모르겠어요?” 새침하게 올라간 눈꼬리, 높은 콧대와 도톰한 입술. 누가 봐도 예쁘장한 남자는 내가 자신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분노를 숨기지 못하는데…. “지금부터 선배를 강간할 거고요. 선배한테 거부권 같은 건 없으니까 그
견과 모음
4.4(25)
<연서는 온전히 돌아왔다> : 썩은 호두 #동양풍 #시대물 #궁정물 #동거/배우자 #애증 #미남공 #황제공 #강공 #개아가공 #미인수 #단정수 #적극수 #유혹수 #상처수 #왕족/귀족 말이 부인이지, 그저 팔려 온 것뿐인 신세. 어떤 취급을 받는다고 해도 아무 말도 못 한다는 것을 제윤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넌 내가 가진 것 중 제일 천박한 것이 아니더냐.” 숨 막히는 색향에 내쳐진 채 바들거리며 떨 수밖에 없었다. 그것을 고요한 얼굴로
소장 4,700원
호두시리얼
젤리빈
#현대물 #원나잇 #재회물 #오해/착각 #복수 #애증 #피폐물 #하드코어 #강공 #능욕공 #개아가공 #평범수 #굴림수 #능글수 내 사무실로 고등학교 동창놈이 찾아왔다. 3년 내내 나를 괴롭히던 놈이다. 그동안 이리저리 여자들 등쳐먹으며 살다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지금 내게 돈을 빌리러 온 거다. 필요한 돈은 5천만 원. 참, 낯짝도 두껍다. 그래, 준다. 하지만 조건이 있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