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파이어팅커BL 외 7명
노블리
5.0(2)
1. Sweet A Service(국산파이어팅커BL) 뛰어난 우성 오메가이자 대기업 모그룹 계열사 이사인 재벌 3세, 우희언. 나이 스물아홉이 될 때까지 한 번도 뒤를 써보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에 가족들은 고심 끝에 크리스마스가 코앞인 희언의 히트사이클 기간에 맞춰, 그가 머무는 스위트룸으로 알파를 밀어 넣는데……. “…저, 전 좆질하지 않는데요?” #모럴없음 #허당수 #벨보이수 #덩치큰데귀엽수 2. 송년회(김필립) 홍보2팀에 이십 년 넘게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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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즐리안
위트북
4.0(4)
동생의 원수를 갚기 위해 암살을 의뢰한 엘레인. 과거, 한차례 자신을 도와주었던 롤드론인지라 엘레인은 그가 자신을 쉽게 도와줄 줄 알았다. 그런데 그의 반응이 생각보다 시큰둥하다? 엘레인을 찬찬히 살펴보던 롤드론이 뜻밖의 제안을 내걸었다. “앞으로 한 달. 한 달 동안 내 성노예가 되면 네 복수를 도와주겠다.” 섹스에 관해 트라우마가 있는 엘레인은 동생을 위해 기꺼이 롤드론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뭐든 한다, 어떠한 짓이든 버틸 수 있다는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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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기
딥블렌드
4.3(8)
눈부신 연예계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세 편의 다채로운 이야기! 여기, 이 세상의 누구보다 빛나는 연예계 거물들이 있습니다. 1. 가족끼리 사랑할 수 있나요? [#양성구유 #아이돌공 #아이돌수 #앙숙 #혐관 #배틀연애] ―공: 김정훈(25) ―수: 이예준(25) 김정훈과 이예준의 악연은 무려 8년 전부터 시작됐다. 둘은 같은 시기에 데뷔했고, 데뷔하자마자 주목받았으며, 심지어 데뷔곡은 1위를 놓고 다투기까지 했으니까. 그랬기에 김정훈과 이예준은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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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상품권
희우
#동양풍 #무협 #첫사랑 #구원 #역키잡물 #재회물 #애증 #하극상 #신분차이 #복수 #오해/착각 #애절물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귀염공 #순정공 #강공 #냉혈공 #상처공 #능력공 #아방공 #미인수 #다정수 #헌신수 #강수 #계략수 #상처수 #굴림수 #능력수 #군림수 #우월수 #후회수 “윤청아, 내가 걱정하는 건 내가 아니라 너다.” “……예?” 내 말에, 윤청이 방금의 호기로움은 얻다 팔아먹고선 어벙한 표정을 한다. 대체 너를
무자치
4.3(6)
“나를 모르느냐?” 노여움이 가득한 음성이 선명하게 귀에 닿았다. 권 선비는 그제야 뱀의 식사를 방해했던 지난 일을 떠올렸다. “살, 살려주십시오. 그, 그저 꿩이 너무 가여워서…….” 그러나 후회는 늦었다. 커다란 뱀은 이미 선비의 몸을 타고 오른 뒤였다. 새카만 어둠 속에서 빛나는 금빛 눈. 정염으로 번들거리는 눈매가 초승달처럼 부드럽게 휘었다. “그럼, 네가 꿩 대신이 되면 되겠구나.”
서지학
콕테일
4.6(18)
※작중 메인수가 모브 인물(공, 수)과 관계를 맺는 장면 등이 포함되기에 이용에 주의 바랍니다. 오메가가 멸종된 이후의 세상. 4인의 친구들은 새로 나온 19금 VR 게임의 베타 테스터로 참여하게 된다. [system: 다음의 목록 중 원하는 스테이지를 선택해 주십시오.] 무인도에, 사막, 교도소라니? 19금 게임답게 현실에선 불가능한 스테이지를 기대했는데 어째 보기가 영 형편없다. 그나마 무난해 보이는 선택지를 누르려던 찰나, 준서 눈앞의 시
비바체
총 2권완결
4.5(102)
[본편] 얻어맞는 건 부지기수였다. 때리고, 가두고, 굶기고, 급기야는 모친의 장례까지 지킬 수 없게 한 악질 스승, 송초문. 진묵은 저를 괴롭힌 송초문을 인간 돼지로 만들고, 그의 외모를 본뜬 인두겁을 써 ‘송초문’인 척 행세한다. 머잖아 입문할, ‘송초문의 조카’로 알려진 사청고를 곁에 들이기 위해서…. 그 이유는 피에서 피로 연좌되는 복수심 때문이었다. ‘너와 가족의 정을 만들어 보련다.’ 피맺힌 원한을 송초문의 조카 사청고에게 덮어씌워
소장 400원전권 소장 3,600원
덩떡쿵떡
땅콩사탕
3.9(7)
#현대물 #오피스물 #계략수 #존댓말수 #유혹수 #연상공 #평범공 #헤테로공 부장님, 제대로 된 변태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부장님, 한 번만요. 제발 한 번만 넘어가 주세요.” “씹변태 새끼. 어떻게 회사에서 이런 짓을 해?” 신입사원을 변태 취급하며 내쫓은 부장 김도식. 자신은 그런 부류와 다르다고 확신한다. 하지만 짜릿한 쾌락을 경험한 후에도 변태가 되지 않을 수 있을까? 도식의 앞으로 도착한 의문의 상자. [제한 시간 30 : 00 /
해양생물
텐시안
4.5(99)
“선배, 정신이 좀 들어요?” 눈을 떠 보니 낯선 공간에 사지가 묶인 채 쓰러져 있었다. 그리고 들려오는 매끄러운 목소리. 겨우 고개를 들자, 낯선 남자가 입꼬리를 말아 올리고 있었다. “누, 누구세요?” “내가 누군지 모르겠어요?” 새침하게 올라간 눈꼬리, 높은 콧대와 도톰한 입술. 누가 봐도 예쁘장한 남자는 내가 자신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분노를 숨기지 못하는데…. “지금부터 선배를 강간할 거고요. 선배한테 거부권 같은 건 없으니까 그
견과 모음
4.4(25)
<연서는 온전히 돌아왔다> : 썩은 호두 #동양풍 #시대물 #궁정물 #동거/배우자 #애증 #미남공 #황제공 #강공 #개아가공 #미인수 #단정수 #적극수 #유혹수 #상처수 #왕족/귀족 말이 부인이지, 그저 팔려 온 것뿐인 신세. 어떤 취급을 받는다고 해도 아무 말도 못 한다는 것을 제윤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넌 내가 가진 것 중 제일 천박한 것이 아니더냐.” 숨 막히는 색향에 내쳐진 채 바들거리며 떨 수밖에 없었다. 그것을 고요한 얼굴로
소장 4,700원
피사
페로체
4.8(72)
1. 연민 #현대물 #첫사랑 #미인공 #다정공 #짝사랑수 #상처수 #미인수 #구원 톱스타였던 누나의 자살로 아이돌 데뷔가 무산된 현주현. 남은 것은 빚뿐인 그에게 영화 출연 제의가 들어온다. 촬영장에서 누나의 친구이자 주연인 지은형 만나게 되고. 그가 만들어 준 자리가, 상냥한 태도가 동정이라는 걸 알면서도 주현은 한여름의 햇살처럼 찬란한 그에게 시선을 빼앗기는데. “······제가 선배님의 뭐라고 와요.” 우물거리는 말의 속뜻은 그의 무엇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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