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모래
희우
3.7(6)
#현대물 #초능력 #최면물 #MC물 #캠퍼스물 #사제관계 #질투 #복수 #하드코어 #연하공 #대학생공 #초딩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능욕공 #연상수 #교수수 #굴림수 “내 이름은 어떻게 알았지?” “그런 건 중요한 게 아니야. 나는 네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러 온 것뿐이니까.” 제 잘못은 생각도 않고 그저 자신에게 F를 준 교수만 원망하던 대학생 준석. 머릿속으로 교수에 대한 복수와 추후 문제 될 행동에 대한 망설임 사이에서 고민하던 그는
소장 1,000원
탄실
BLme
3.6(23)
[소개글] 오메가 알레르기가 있는 알파, 강은 제독의 핏줄이나 후계싸움에서 일찌감치 탈락한 처지였다. 어느 날, 그는 투명인간이나 다름없는 베타, 도운과 마주치고 시비를 거는데 돌아오는 반응이 예사롭지 않다. 제독의 연약한 애완동물을 연기하며 살 길을 찾던 도운은 준비된 도피행 대신 강을 선택한다. 필연적으로 뒤 따를 위험 속에서 살아남으면, 상상도 못하던 인생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배제된 알파와 순장될 위기에 처한 베타의 화려한 복수전은
소장 1,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