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배씨
노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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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서로를 사랑하던 두 남자, 사강과 운해. 사강은 미래를 위해 운해를 버리고, 이후 운해는 그림에 미쳐 살며 많은 겨울을 견뎠다. 그런데……. “…그 동안 어떻게 지냈어?” 10년 후, 여전히 이름 없는 지망생인 사강의 앞에 성공한 ‘화가 박운해’가 나타난다. “이걸 넣으면 내 전시회 때 너를 추천해줄게.” 운해가 내민 건 바로, 굵직한 가시가 박힌 장미 한 송이. 그렇게, 저를 버리고 떠났던 연인을 향한 운해의 우아한 복수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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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딱팀
체셔
3.7(97)
#현대물 #오메가버스 빨딱 2 (조폭, 엘리베이터 그리고 히트사이클): 자신이 인류 중 10%에 해당하는 베타라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던 폭력 조직 말단 간부 이진혁. 유독 컨디션이 안 좋던 그날, 알파인 직장 동료 김태웅과 엘리베이터에 갇히게 되는데……. 과연 진혁은 무사히 엘리베이터를 빠져 나갈 수 있을 것인가! 빨딱 3 (오메가3): 우성 오메가지만 생선 냄새를 풍기는 덕분에 오메가3로 불리는 기상. 배우로서도 더는 일하기 힘든 시기에 놓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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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토 루카 외 1명
조은세상
4.7(7)
#일본BL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다정공 #순정공 #상처공 #츤데레수 #단정수 #무심수 #후회수 #복수 #오해/착각 #잔잔물 *일러스트 포함 두 사람의 비밀을 알고 있는 것은, 밤하늘에 빛나는 달과 별뿐. 산 속에 있는 기숙사제 명문 남학교, 유명한 정치가의 아들 쿄지는 자타공인 인기남에 바람둥이로, 외부인 출입금지인 기숙사 다락방에 여자를 데려온 것을 천체관측을 하고 있던 학년 최고 우등생 스바루에게 들키고 만다. 그것을 계기로 다락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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