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흉근강화주간
젤리빈
4.2(28)
#판타지물 #인외존재 #복수 #질투 #오해/착각 #왕족/귀족 #코믹/개그물 #삽질물 #허당공 #귀염공 #순진공 #호구공 #얀데레공 #떡대수 #강수 #츤데레수 #우월수 나무꾼 아논은 인적이 드문 숲속에서 나무를 해서 먹고사는 가난한 시골 청년이다. 그런 그에게 가장 신경쓰이는 존재는 숲속의 마녀. 아름다운 외모에 대조되는 까다로운 성격의 마녀는 아논이 자신의 숲을 파괴하고 있다며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아논과 마녀가 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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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다옴북스
3.8(30)
"어디 팔아넘기자. 사람 귀해서 요새 돈 많이 쳐줄 텐데." "속 시끄러운데 그냥 죽이자." 평화롭기 그지없었던 23년 인생, 아무래도 좆된 것 같다. 신새벽부터 나를 납치한 이 집 사람들, 수상해도 단단히 수상하다. 도망칠 것인가, 맞서 싸울 것인가. 여러모로 살벌한 남자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김은찬의 무모하고도 앙큼한 사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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