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
비욘드
총 324화
4.9(4,275)
끔찍한 전쟁터에서 살아남은 소년, 백사현. 스승마저 잃고 복수심만으로 찾아온 대국 파사에서 치열한 후계 다툼에 관심이 없는 8공자 단이재의 스승이 된다. 왕의 눈에 들기 위해서는 수업에는 관심 없고 스승을 박대하는 밉살맞은 제자를 가르쳐야만 한다. 그것이 후계 분쟁에 거리를 두려는 그의 삶을 깨트리는 일이 된다 할지라도. 그런데 어쩐지... "이상하지. 왜 그대가 옆에 있으면 그 냄새가 나지 않는 걸까." 단이재에 대해 알면 알게 될수록...
소장 100원전권 소장 32,100원
화도
BLYNUE 블리뉴
4.3(1,410)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 및 불특정 다수와의 관계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지도자공 #수오해했공 #절절히후회하공 #독점욕강하공 #오해당했수 #참고감내했수 #망가졌수 #공마음모르수 그것은 후회라 불리는 너절하고 비참한 감정이었다. 스승의 의문스러운 죽음 뒤, 무훤은 그녀의 외아들인 사련을 제자로 맞이한다. 상실의 고통을 치유하며 기묘한 소유욕이 피어오르고, 무훤은 사련의 몸과 마음을 갖기 위해 서서히 그를 길들인다. 사련은
소장 11,100원
하세라
3.9(206)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와 자보 드립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개과천선공 #나중에변하공 #능욕공 #미인조교수 #능욕당하수 #돈이없수 #개아가서브공 #모브공비중높공 #온갖능욕플레이 #하드플레이 #씬위주 #더티토크 망가질 때까지 벗어날 수 없었다 대학원생으로서는 도무지 갚을 수 없는 금액의 사채 빚에 시달리던 지유는 제자 리오로부터 돈을줄 테니 장난감이 되어 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평소라면 단칼에 거절했겠지만, 궁
소장 3,500원
슈가베어
4.6(174)
*본 작품에는 폭력적, 강압적 성관계에 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상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양풍 #회귀물 #역키잡 #황제가될상이공 #비틀린순정공 #검은머리짐승공 #순결한기사수 #복수하려다감겼수 #새끼독사를키웠수 프레이도스 제국의 멸망과 동시에 죽음을 맞이한 후, ‘지침서’의 도움을 받아 50년 전으로 회귀한 엔시. 자신의 제국을 멸망시킨 레이탄의 황제 카르델을 찾아 제거하고자 했다. ……그런데 정말 이 꼬맹이가 그 피도 눈물도
소장 13,300원
백화점상품권
비바체
총 2권완결
4.5(102)
[본편] 얻어맞는 건 부지기수였다. 때리고, 가두고, 굶기고, 급기야는 모친의 장례까지 지킬 수 없게 한 악질 스승, 송초문. 진묵은 저를 괴롭힌 송초문을 인간 돼지로 만들고, 그의 외모를 본뜬 인두겁을 써 ‘송초문’인 척 행세한다. 머잖아 입문할, ‘송초문의 조카’로 알려진 사청고를 곁에 들이기 위해서…. 그 이유는 피에서 피로 연좌되는 복수심 때문이었다. ‘너와 가족의 정을 만들어 보련다.’ 피맺힌 원한을 송초문의 조카 사청고에게 덮어씌워
소장 400원전권 소장 3,600원
총 5권완결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9,000원
지명정
무아
총 7권완결
4.1(26)
영력이 뛰어난 퇴마사 선해월. 그는 소중한 사람을 되살리기 위해 금지된 사술에 손을 댄다. 하지만 실패하고 죽음을 맞이하고 만다. 십 년 후. 해월은 금술의 저주로 인해 반요로서 깨어나게 되고, 완전한 요괴가 되지 않기 위해 타인의 기와 혼백을 잡아먹는다. 그렇게 퇴마사였던 해월은 악에 가까운 존재가 되어 동설귀라 불린다. 어느 날, 여느 때처럼 기와 혼을 모으던 해월의 앞에 옛 제자 강연진이 나타난다. 당황한 해월은 금술에 손을 댔다는 자신의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100원
총 193화완결
4.9(209)
퇴마하는 법을 가르치고 자신이 마물이 되어 버린 사부. 사랑하던 사부가 하루아침에 죽고, 10년이나 지난 뒤 마물로 나타난 사부를 마주하게 된 제자. 그 둘의 이야기.
소장 100원전권 소장 19,000원
홀리파크
페이즈
4.4(175)
* 강간, 윤간 등 강제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유의해주세요. 도르윈의 왕, 에델린 제뉴어리는 아름다운 용모만큼 위대하고 잔혹한 폭군. 그런 왕의 유일한 벗이자 사랑, 남작이 떠나갔다. 주교는 사랑에 애닳는 왕을 협박하고 왕은 수도원장의 유혹에 흔들리지만 손에 묻은 피를 지울 수 없는 왕은 점점 나락으로 치닫고 마는데... 왕, 쾨니히와 그를 차지하려는 아랫계급들의 운명 <쾨니히>
소장 6,600원
하나비
글빚는 이야기꾼
총 4권완결
4.2(27)
동경하던 스승이자, 마음을 모두 내주었던 연인이 부모를 죽인 원수가 되었다. 돌연 모습을 감추었던 스승, 연우는 새로운 제국의 태사가 되어 나타나고 하현은 원수를 갚기 위해 토벌대의 선봉장으로 나서게 된다. “내가 이 곳에 온 이유는 단 하나. 네 놈의 목을 가져가기 위해서다.” “제 목을 그리도 베고 싶어 안달이시다면 그리하십시오. 이 생에 미련은 없으니...” 이미 끊겨버린 사제관계에는 증오밖에 없어야 할 터였다. 하현은 다시 만나기만 하다
소장 2,300원전권 소장 11,700원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