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나
BLYNUE 블리뉴
총 5권완결
4.7(3,418)
*본 도서에는 강제적 행위가 등장하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유사근친 #성적굴림없음 #발레리노공 #동정공 #오해로인한약개아가공 #집착광수 #알파>오메가수 #약피폐 #강수 #마피아수 #제형 #미인공 #일편단심공 #첫사랑 “널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했잖아.” 이고르가 주무르다시피 하는 도시에서 이고르의 개로 악명 높은 알렉세이. 그는 발레리노인 동생 발레리에게 집착하면서도 다정한 애정표현은 별로 하지 않고 살아온다. 하지만 발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2,900원
쏘니
요미북스
4.1(156)
반이겸(이원재) 서른다섯의 전생을 기억한 채 스물셋의 천재 뮤지션 몸에서 깨어난다. 첫사랑을 잊지 못하고 잃어버린 23년의 공백을 메우고자 분투한다. 반태윤 인간다운 감정이 지극히 결핍된 존재로 마성이 철철 흐른다. 태성그룹의 후계이나 치명적인 핸디캡을 가지고 있다. 이를 컨트롤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인 반이겸을 놓지 않으려 한다. 열여섯에 맨몸으로 가출해 20년 가까이 피땀 흘려 이룩한 회사가 공중분해 되었다. 단 며칠 만에. 열심히 살았다.
소장 13,750원
소장 5,500원전권 소장 27,500원
호야
더클북컴퍼니
3.1(81)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나이트클럽 주방 보조일을 하던 가난한 고학생 은수는 어느 날 심부름으로 우연히 VIP룸에 들어갔다가 나이트클럽 사장인 조폭 강우와 폭력에 가까운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이후 가난하지만 평범했던 은수의 삶은 180도 바뀌어, 고급 맨션에서의 감금에 가까운 생활이 시작되고 만다. 하지만 그것은 은수를 기다리고 있는 마지막 시련이 아니었는데….
소장 1,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