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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4(480)
가족의 빚을 갚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가던 중 납치당한 민주운. 정신을 차린 곳은 비명 소리와 피비린내가 난무하는 창고였다. “제법 쓸 만하겠군. 팔아.” “파, 팔아요…?” 숨 막히는 공포감에 눈치만 보고 있던 주운의 앞에 나타난 위압적인 남자, 위문혁. 삼촌이 제 이름으로 선 보증 때문에 갚아야 할 빚이 산더미라는 사실을 알려 주는데… “저, 저는 그런 거…. 아저씨 혹시, 사람 안 필요하세요……?” “필요하면.” “절, 써 주시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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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총 3권완결
3.7(22)
#스파이물 #서양현대물 #복수물 #유럽배경 #영국인공 #귀족 출신 엘리트공 #다정짝사랑공 #미남공-> #감금집착공 #계략공 #후회공 #러시아혼혈수 #스파이수 #배신하는수 #츤데레수 #미인수-> #짝사랑수 #굴림수 19XX년대 독일 베를린 12월, 추운 겨울 만큼이나 격렬한 외교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외교가. 영국 대사관 소속 외교관 아버지를 따라 베를린으로 이주한 세드릭은 폴란드 출신의 ‘다니엘’을 만난다. 베일에 쌓인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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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0원총 3권완결
3.7(12)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혼자라도 걸어 가보고 싶었다. 정복욕이었다. 영인을 향한 게 아니라 내 자신을 향한 정복욕. 돌에 맞아 봐야 아픔을 알고, 먹어봐야 더러운 오물인 걸 알면서도 그리 하고 싶었다. 어차피 영인은 돌도, 오물도 아니니까. 그게 나의 불행한 행복이자, 소심한 욕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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