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박사
노블리
총 4권완결
4.8(28)
*본 작품에는 모유플, 자보 드립, 납치, 감금 등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 초코우유 짜먹기 “저, 우유 배달 왔는데요…….” ‘맛보기 서비스’를 위해 한 저택으로 향한 우유 방문 판매원, 하랑. 저택의 주인인 인혁은 신청한 적도 없는 서비스가 도착하자 이를 거절하려는데……. “우유를 드시려면 먼저 마개를 빼주셔야 해요.” “마개?” 듣기만 해도 불길해지는 단어에 미간을 찡그리며 되묻자 하랑이 제 셔츠를
소장 1,500원전권 소장 7,200원
코고는토선생
블릿
총 3권완결
4.5(94)
※본 도서에는 폭력, 강압적 관계, 더티 토크 등 자극적인 소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 시 참고 바랍니다. 몰락한 백작가의 차남 '세실 블레어'. 평민과 다름없는 지위로 어렵게 황립 기숙학교에 입학한 그 해 여름, 갑작스러운 마차 전복 사고로 부모님을 잃는다. 석 달도 지나지 않아 노름으로 가문의 재산을 모두 탕진한 형이 잠적해 버리고 유일한 동아줄이었던 먼 친척 소피아와의 결혼마저 어그러지자, 이제 그의 곁에는 제국의 황태자이자
소장 2,200원전권 소장 10,000원
얼음복어
툰플러스
4.1(22)
*작품 내에 촉수플, 산란플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최초의 피해자’이자 최연소의 나이로 ‘S급 에스퍼’로 각성한 차설현. 그의 절친이자 그를 짝사랑하는 ‘서은찬.’ 은찬은 설현의 곁에 있고 싶다는 이유로 10년 동안 갖은 노력을 다하지만, 가이드로 각성하지 못한다. 결국, 27살의 나이에 ‘공시생’이 되었지만, 여전히 가이드를 포기하지 못하고 괴로워하며 설현의 뉴스를 확인한다. 그러다 그의 앞에 돌연 던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루하랑
피아체
4.7(30)
※ 본 작품은 개정판입니다. #애정결핍공 #일편단심공 #말랑댕댕공 #성격나쁘수 #공한정무심다정수 #이상한집착수 #슈퍼갑수 #9살차이 “누가 주워 줬으면 좋겠다…….” 첫눈이 내리는 겨울밤.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정처 없이 방황하던 하진은 우연히 마주친 주인에게 주워졌다. “제 이름은 강하진인데요.” “그래, 강아지.” 주인은 일면식도 없는 하진을 강아지 취급하며 무심하게 곁을 내어준다. 지금껏 애정을 갈구하면서도 상처받고 싶지 않아서 뒷걸음만 치
소장 2,500원전권 소장 8,500원
레머타
FAINT 페인트
3.8(36)
길에서 죽어가고 있는 작은 아이를 센터로 데려온 세현은 친동생처럼 여기며 다정을 키운다. 에스퍼인 세현은 어쩔 수 없이 몇 년간 파견 근무를 가게 되면서 오랫동안 다정을 만나지 못하다가 5년 만에 재회하게 되는데……. “내 다정이 어디 갔어…….” 세현은 조금 당혹스러운 눈길로 다정을 훑어보았다. “분명 이만했는데…….” “형 갈 때도 그 정도는 아니었어.” *** “지금이라도 잘못 말했다고 하고 용서를 구해. 그럼 이번 일은 그냥 모르는 척해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600원
열음
B&M
총 2권완결
4.7(135)
키워드: 미인공 미인수 / 연하공 능력수 / 집착공 철벽수 / 동정공 능숙수 / 애절물 ※ 본 도서에는 강압적 장면, 트리거 요소(자해)가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불법 도박장 ‘데 헤도네’의 소문난 미인이자 업주의 첫 번째 보물이던 128번은 한날, 거액을 들여 자신을 산 귀족에게로 팔려 나간다. “오늘부터 네 이름은 아힌이야.” 무명 소년에게 따뜻한 거처를 제공하고 이름을 만들어 주며 자신을 하리 일리어라고 소개한 남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200원
박격
4.8(236)
#로코물 #호랑이공 #미남공 #(약)내숭공 #어리광부리공 #연하공 #동정공 #겉말랑속바삭공 #지옥의주둥아리수 #얼빠수 #안돼돼돼수 [한국대공원에서 사육사에게 상해를 입힌 뒤 탈출한 한국 호랑이 '강산'의 행방이 묘연해 인근 주민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동물원 사육사로 일하던 배우리의 손에 애지중지 길러진 호랑이, 강산. 부서 이동으로 제 곁을 떠난 우리를 그리워하며 시름시름 앓던 끝에 가출을 감행한다! 이 일로 억울하게 누명을 쓴 우
소장 3,800원전권 소장 7,800원
피코팬다
페이즈
4.2(26)
[제노 너는 가만히 있어도 돼, 내가 다 알아서 할게.] 입대 N년차인 제노 트산타. 베타로 태어나 평생을 알파 친구인 포레스트에게 의지해 온 인생이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오메가가 되었다. * * * “방에 향수라도 뿌렸어?” 순간 캔을 따다가 팍- 하고 튀어 오른 탄산 기포가 옷 이곳저곳에 묻었다. ‘짐승 같은 놈…’ 오감이 예민한 수준이 역시 보통이 아니었다. 환기도 매일 하고 있고, 무엇보다 약을 복용하고 있어서 과신하고 있었다. 다행히
소장 4,000원전권 소장 8,000원
선약
파란달
4.4(35)
“난 너랑 친구 아닌데?” 남녀 가리지 않고 말 험하고, 특기는 사람 무시하기고, 못되고, 지독하게 예쁜 유화원. 그에게 유일한 예외가 있으니, 대학 OT 날 처음 만나 졸업을 앞둔 현재까지 5년째 짝사랑 진행 중인 강한주이다. 비싼 자취방 버리고 기숙사 들어가기, 사람 싫어하지만 학생회도 같이해 주기, 취하면 데리러 가기, 취한 놈 달래서 이도 닦아주기. 유화원을 아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기겁할 헌신을 보여주고 있건만 둔해 빠진 강한주의 우정
소장 3,100원전권 소장 9,300원
빈땅콩
글로번
4.3(6)
[단독] 정해성·김도형, 파경 2년 만에 같은 드라마에서 만난다 오랜 공백기 끝에 드라마 출연으로 복귀를 결정한 도형. 차기작에서 마주한 전남편, 해성으로 인해 기억 속에 깊숙이 묻어 둔 그날의 상처를 다시 파헤치게 되지만 동기인 유찬과 주변 동료들의 도움으로 오랜 시간 지켜 온 배우로서의 꿈을 이어 가려 한다. “좋아 보여. 예전과 다르게.” “너무 잘 지내서 탈이고, 좋지 않을 이유도 없어요.” “…….” “그러니까 다시는 이렇게 사적으로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오히즈
민트BL
4.6(121)
남들 앞에선 둘도 없는 단짝 친구 코스프레를 하다가도 둘만 있으면 구박을 일삼는 놈. 제 일이라면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훼방을 놓아야 직성이 풀리는 놈. 그게 바로 유도경이었다. 녀석의 얄미운 괴롭힘이 일상이 된 것도 올해로 벌써 12년째. 그러나 하민이 할 수 있는 거라곤 그저 참고 견디는 것뿐이다. 아무리 화가 나도 아빠 회사의 대표 아들인 그에게 감히 대들 만한 깡은 없으니까. 이제나저제나 도경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궁리뿐인 하민이지만, 갖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