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형
비욘드
총 93화
4.9(2,410)
※본 작품에는 공이 수와 연인이 되기 전 타인과 일회성 관계를 갖는 장면, 조연 캐릭터가 고양이로 변한 수를 학대하다가 공에게 저지당하는 장면 등이 등장하오니 도서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 혈혈단신에 가진 건 튼튼한 몸뚱어리 하나뿐인 대학생 고훈. 술 먹고 필름이 끊긴 다음 날, 눈 떠 보니 갑자기 고양이가 됐다. “안녕, 고양아.” 설상가상으로 고훈을 냥줍한 이는 과 동기 배정윤으로, 훈은 얼떨결에 그의 보살핌을 받게 된다. 연예인 뺨
소장 100원전권 소장 9,000원
5.0(63)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리디 웹소설에서 동시에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본 작품에는 공이 수와 연인이 되기 전 타인과 일회성 관계를 갖는 장면, 조연 캐릭터가 고양이로 변한 수를 학대하다가 공에게 저지당하는 장면 등이 등장하오니 도서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 혈혈단신에 가진 건 튼튼한 몸뚱어리 하나뿐인 대학생 고훈. 술
선명
텐시안
총 4권완결
4.8(2,119)
단짝 친구를 오랜 시간 짝사랑해 온 이청우. 그러나 그 친구에게는 이미 애인이 있고, 이청우는 그것을 옆에서 가만히 지켜볼 뿐이다. 그렇게 습관과도 같은 짝사랑을 이어 가는 이청우의 앞에 정반대의 삶을 살아가는 정이서가 나타난다. 정이서는 이청우의 오랜 짝사랑을 눈치채고서, 그 짝사랑을 잊게 해 주겠다며 돌연 자신과 연애를 해 보자고 제안한다. 평소라면 이 말도 안 되는 제안을 절대 받아들이지 않았겠지만, 이상하게도 마음이 흔들리고 마는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1,800원
상승대대
BLYNUE 블리뉴
총 3권완결
4.3(57)
#오메가버스 #캠퍼스물 #소꿉친구 #재회물 #열성(?)알파공 #집착초딩공 #돈으로꼬시공 #잠수탔었공 #우성오메가수 #베타인척했수 #공에게빚졌수 #까칠츤데레수 “걱정하지 마. 아무리 내가 너한테 미쳐 있어도 발현하기 전엔 안 덮쳐.” 우성 오메가지만 베타인 척 살아온 한서원. 9년간 잠수를 탔던 소꿉친구 정후가 갑작스럽게 알파가 되어 돌아오자 놀라기도 잠시, 서원은 어릴 때와 같이 서슴없이 다가오는 그가 부담스럽기만 하다. 하지만 정후는 서원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쉬어로즈
페로체
4.6(535)
*신체에 관련된 저속한 표현이 등장하오니 구매하시기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중 공1과 다른 이가 관계를 맺는 것에 대한 간접적인 묘사가 등장하오니 주의 바랍니다. 고등학교 동창인 서기준(공1)을 오랫동안 남몰래 짝사랑해 온 여은겸(수). 우연한 기회로 섹파가 된 뒤 관계를 이어 가던 중, 어느 날 갑자기 뜬금없는 제안을 받게 된다. “너, 우리 형이랑 자 볼래?” 기준에게 저 외의 수많은 섹파가 있다는 사실에 매번 좌절했던 여은겸은 홧김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400원
김노민
총 9권완결
4.6(421)
집안이 망하기 직전, 아홉 살 때부터 알아 온 녀석한테 느닷없이 청혼을 받았다. 그런데 하는 말이 가관이다. “난 배우자가 필요해. 오는 혼담 막아 주고, 적당히 공식 석상에 같이 서 줄 수 있는 병풍 말이야. 그 점에서는, 놀랍겠지만 넌 꽤 쓸모가 있어.” 뻔뻔한 놈인 줄은 알았는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베타이니 히트 사이클 해결해 줘야 할 필요 없고, 사이클이 없으니 임신이나 아이 문제에서도 자유롭다나. 즉, 내가 혼담은 막아 주면서도
소장 2,800원전권 소장 29,600원
진9
피아체
총 2권완결
4.5(131)
“내가 강희겸 좋아해. 희겸이는 날 친구로만 보는데, 내가 녀석을 친구로 안 봤어.” 희겸이 술김에 장난으로 한 입맞춤은 금세 분위기를 달구었고 그들은 섹스까지 하게 되었다. 헤테로인 희겸은 절친인 한주오와 벌인 일을 단지 술김에 일어난 사고라고만 치부하고 회피하려고 하지만, “넌 장난으로 던진 돌이었는지 몰라도 그 돌에 맞은 나는 반응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오는 희겸에게 자신을 책임지라고 말하며 돌연 고백까지 해버린다. 이로 인해 희겸은 한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체제
3.9(264)
“……앨프리드. 그, 그분이 오셨어.” 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BL 소설책, 그게 바로 모든 일의 화근이었다. 아직 나는 사랑하는 사람과 섹스는커녕 손도 못 잡아봤다. 그런데 첫 상대가 남자라니. 게다가 돈을 주고 내 몸을 사겠다는 개새끼라니! 절대로 안 될 말이었다. “앨피, 나야.” “……대체 네가 누군데, 씨발.” “지크프리트.” 그의 손에 죽은 사람만 해도 거대한 대륙 하나를 덮고도 남는다는 지크프리트. …소설 속의 바로 그 미친놈. ‘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