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버드
페로체
4.6(151)
※본 작품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 및 관계 묘사, 벽고 등 요소가 등장하오니 주의 바랍니다. “어쩌다 나 같은 새끼한테 걸렸어.”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납치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수도에서 파견된 기사단장 에녹. 관저로 돌아가던 중 벽에 끼인 엉덩이를 발견한다. “사정 설명이라. 그래. 좋지.” “잠시만요. 제가 잠깐 흥분했나 봐요.” “아니야. 네 말이 맞아. 그러니까. 사정이 뭔지 알려 줄게.” 지름길로 가려다 벽에 끼인 우유 배달부
소장 3,200원
원리드
BLYNUE 블리뉴
총 104화완결
4.7(3,729)
*'특별 외전'은 2021년 3월 12일 오후부터 연재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90~104화) *본 작품은 강제행위, 폭력 등 모럴리스한 요소를 담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수에게도잔인하공 #암흑가후계자공 #당근과채찍으로길들이공 #후회따윈없공 #돈이없수 #사채빚많수 #비굴수 #울보수 스토킹하던 중 상대가 사람 죽이는 걸 목격했다. 희운은 웃고 있을 때도 어딘가 서늘한 기운을 풍기는 후배 강우를 짝사랑하게 되었다. 둘러싼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100원
총 4권완결
4.7(20,161)
*'특별 외전'은 2021년 3월 12일 오후부터 연재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본 작품은 강제행위, 폭력 등 모럴리스한 요소를 담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수에게도잔인하공 #암흑가후계자공 #당근과채찍으로길들이공 #후회따윈없공 #돈이없수 #사채빚많수 #비굴수 #울보수 스토킹하던 중 상대가 사람 죽이는 걸 목격했다. 희운은 웃고 있을 때도 어딘가 서늘한 기운을 풍기는 후배 강우를 짝사랑하게 되었다. 둘러싼 소문은 많지만 아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0,100원
세녹
다옴북스
총 3권완결
4.2(30)
신출내기 순경과 지명수배범의 아찔한 연애물. 임용된지 몇 개월밖에 안 된 신참 순경은 지명 수배범을 잡아 공을 세워 승진하고 싶다. 어설프지만 노오~력으로 사방팔방 날뛰다가 멀리서도 빛이 나는 '초비주얼 지명수배범'인 그를 만나게 된다. 그런데, 이 남자 정말 범죄자일까? 결국 잘생긴 그의 말에 넘어가, 그와 다른 지명수배범을 잡기로 공조하는데! “변태예요? 수갑을 왜 써요!” “정복 입고 유혹한 너도 만만치 않아.” 정점을 뚫는 듯한 쾌락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