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녁
파란달
총 3권완결
4.6(20)
※ 본 작품에는 신체를 지칭하는 비속어 및 강제적 관계, 임신 중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도장 내에서 페로몬 금지입니다.” 선배의 부탁으로 '푸른 유도관'에서 일주일 간 수업을 도와주게 된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정호영. 꽃같은 오메가 회원, 연준이 나타날 때마다 알파 수강생들 사이에 흐르는 소란과 페로몬에 호기심을 가지지만, 동시에 그가 같은 유도관에 다니는 아이의 아버지라는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월계수
유즈비
4.4(14)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요소 및 강제 행위 등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부디 벌을 주세요.” 청년, 리마르는 알렉시오의 충실한 종이었다. 개처럼 발등을 핥으며 감히 주인을 마음에 품은 죄인이었다. 등을 내리치는 채찍은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탐한 자신을 향한 벌이었다. “요한, 당신에게 줄 선물이 있어요.” 오로지 제 주인만을 받아들일 준비가 끝난 리마르의 앞에 알렉시오를
소장 2,430원(10%)2,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