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뮤악
노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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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공 #뱀공 #고양이수 자신이 아름답다는 사실을 적극 이용하며 살아온 고양이 수인, 미첼. 미첼은 뱀의 맛이 궁금하다는 이유로 순진한(?) 뱀 수인 밀러를 유혹한다. 그러나 미첼의 눈앞에 있는 이는 밀러가 아닌, 밀러의 쌍둥이 동생인 조슈아였는데……. “사실 나 밀러 아니야, 자기야.” 조슈아는 난잡한 교미를 벌이던 도중 자신의 정체를 밝힌다. 그리고…… 놀란 미첼의 눈앞에, 진짜 밀러가 등장했다.
소장 900원(10%)1,000원
젤리탱탱
3.8(6)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체 훼손, 강압적인 관계, 배뇨플, 모유플, 자보 드립 등) 열렬한 신자인 부모님의 성화로 구원교의 가드로 일하던 민규. 이곳의 밑바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그는 어느 날, 능력자로 발현하고 말았다. 어제까지 같이 순찰을 돌던 동료들과, 셀 수 없이 많은 남자들에게 돌려져 능욕당했다. 참을 수 없는 모욕감에 반항하며 난동이 반복되고,
소장 1,500원
카밀라
위트북
5.0(5)
소도시 N시에 도착한 신출내기 검사, 변학도. 최근 부임한 그는 겉으로는 정의로운 척하나 실상은 비리 검사였고, 이 소도시에 온 이유도 비리가 발각되어 좌천된 것이었다. 변학도는 이 동네에 색기가 줄줄 흐른다는 한 남자, 성춘향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돈과 섹스에 환장하는 그답게 성춘향을 은밀히 호텔로 부른다. 그런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오히려 뒷구멍을 내어주게 생겼다! 게다가 성춘향의 절친 이몽룡이 합세하며 변학도는 쾌감에 엉엉 울게 되
소장 1,000원
일나인
라돌체비타
4.1(26)
데뷔 6년 차 아이돌 정유빈은 모처럼 들른 단골 게이바에서 원나잇 상대를 물색한다. “일행 있다더니. 까였구나? 우리 통성명이나 할까요? 난 구태성.” 플러팅 상대에게 대차게 거절당한 유빈 앞을 서성이는 남자 태성. “어이쿠. 조심해야지 자기야.” “제발 그 자기란 말 좀! ……이름. 그냥 이름으로 불러.” “그래. 그럼 유빈아. 이제 그만 위로 올라갈까?” 유빈은 태성의 또라이 같은 매력에 말려들고. 정신 차려보니 어느새 그에게 안겨 있다.
소장 1,300원
위시제
조은세상
2.9(38)
1. 가면과 조교 #납치 #감금 #기구 #능욕공 #도망수 이상할 정도로 일이 잘 안 풀리는 날이었다. 계획했던 일은 전부 틀어지고,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데다가, 여자친구는 이별을 통보했다. 충동적으로 바를 향한 영조는 그곳에서 저와 얼굴이 똑같은 남자, 언하를 만난다. 그러다 갑자기 정신을 잃은 뒤, 사지가 묶인 채로 케이지 안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영조야. 너, 못 나가.” 2. 적과 타락 #정신개조 #피스트퍽 #기구 #광공 #미인수
소장 2,500원
봄비봄
피플앤스토리
총 3권완결
4.5(1,959)
#비페티시 #1공1수 #야외플 #고수위 #떡대수 #민감수 #비오면적극수 #회사원수. #능글공 #다정공 #존댓말공 #바리스타공 #미남공 빗소리, 빗줄기, 비내음. 비를 맞으면 성적 흥분을 느끼는 회사원 서주원. 그는 휴일 근무 도중 소나기가 내리자, 참지 못하고 회사 옥상에서 자위를 시작한다. 그런 꼴로 맞닥뜨린 남자는 회사 1층 카페의 바리스타, 도이현. “도와줄까요?” 변태를 본 듯 도망갈 줄 알았던 그는 오히려 적극적으로 주원의 몸을 탐하고
소장 500원전권 소장 4,600원
3.7(102)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약물, 납치/감금, 강압적인 관계, 모브와의 관계, 3P, 신체 훼손, 배뇨플, 야외플, 수간, 자보 드립 등) “네 플레이, 너무 변했어.” “뭐?” “약하다고. 너도 알잖아, 나 한 번도 못 갔어.” 하드한 플레이로 유명한 사디스트 정의현. 변했다는 파트너의 말에 충격을 받고 밤새 <내가 사랑한 공>이라는 하드코어 BDSM BL 소설을 읽다
소장 3,000원
호박곰
BLYNUE 블리뉴
총 1권완결
4.2(1,065)
*본 도서는 2020년 3월 25일 오후6시경 내용 일부가 수정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기존 구매자분들은 기존 도서 삭제 후 다시 다운로드 받으시면 수정된 도서로 보실 수 있습니다. *본 작품은 자보 드립, 여장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최면걸었수 #자청해서노예가된수 #능욕당하고싶수 #만들어진신공 #주인님공 #평소엔친한동생공 가장 완벽한 생명체에게, 신에 가까운 저 남자에게 더럽혀지고 싶었다. 자기 자신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000원
사이키
모드
4.4(416)
#맞바람 #모럴리스 #후회공 #후회수 #개아가공 #무심수 #능글공 #츤데레수 대학교 시절에 알아주는 견원지간이었던 한승재와 민수현은 이제는 어느덧 햇수로만 10년째 사귀어온 동갑내기 연인이다. 그러던 어느 날, 서로를 아끼고 평온하게 사랑하는 일상의 이면에 자리한 알고 싶지 않았던 진실이 드러난다. 각자의 외도 상대를 확인한 승재와 수현은 엄청난 충격과 배신감에 빠지지만 관성처럼 이어진 오랜 관계를 쉽게 끊어낼 수 없다. 그렇게 두 사람은 헤어
소장 3,500원
모르고트
WET노블
3.9(385)
사파 연합인 사천맹의 장로, 담사헌은 어느 폭설의 날 누이의 손을 잡고 아장 걷는 어여쁜 아이를 마주하고 호기심을 갖는다. 유난히 폭설이 내리던 때, 심심함을 느끼던 담사헌은 가난한 고아인 선우설을 한동안 어여뻐 한다. 선우설은 담사헌을 몹시 따랐지만, 폭설이 그친 순간 담사헌은 선우설에게 향하던 발길을 끊는다. 인연이 이어진 것은 몇 년이 지난 후의 일. 소년이 된 선우설은 담사헌에게 찾아와 기루에 잡혀간 누이 선우천의 구명을 빌지만 담사헌은
소장 4,200원
나카하라 카즈야 외 1명
리체
3.3(7)
죽은 것처럼 살고 있었다──. 괴로운 실연의 상처를 품고 조용히 살아가던 사카나시 앞에 아오야나기라는 이름의 남자가 나타난다. 이웃집으로 이사 온 아오야나기는 사카나시의 의사와 무관하게 일상에 끼어든다. 굼뜨고 허술해 보이지만 거리를 재가며 조금씩 다가오는 그와 함께하는 시간은 점차 사카나시의 마음을 녹여 간다. 하지만 친해질수록 사카나시의 트라우마가 드러나고. 과거와 미래 사이에서 갈등하던 어느 날 밤, 아오야나기가 입을 맞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