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갈고냥이
블룸
4.1(12)
※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성행위 및 양성구유, 욕설, 자보드립, SM 등 호불호가 있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 및 열람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남들보다 유난히 소심한 대학생 해민에게는 남다른 비밀이 있다. 너무 긴장되면 소변을 참기 어렵다는 것. 그리고 양성의 성기를 전부 갖고 있다는 것. 해민은 이 비밀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팀플 발표에 실패하고 화장실에서 울던 중 멋대로 화장실에 들어온 소꿉친구 윤재에게 자신의 비밀을 들켜
소장 3,420원(10%)3,800원
윤녁
노블리
5.0(3)
*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현이 우성 알파로 발현한 이후 단 한 가지를 공유하지 못한다. 그것은 바로, 페로몬. 격정적인 러트를 보내는 이현과 달리, 여전히 베타인 강우. 제 반쪽이라고 믿었던 강우와의 괴리감에 결국 선을 넘고야 마는데……. * “흐으, 서이현, 너까지 선 넘지 마.” 강우는 협탁 난간을 붙잡고 다리에 힘을 주었다. 안 되는 걸 알면서도 서이현을 밀어내지 않았다. 온전한 정신으
소장 1,170원(10%)1,300원
국산파이어팅커BL 외 7명
5.0(2)
1. Sweet A Service(국산파이어팅커BL) 뛰어난 우성 오메가이자 대기업 모그룹 계열사 이사인 재벌 3세, 우희언. 나이 스물아홉이 될 때까지 한 번도 뒤를 써보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에 가족들은 고심 끝에 크리스마스가 코앞인 희언의 히트사이클 기간에 맞춰, 그가 머무는 스위트룸으로 알파를 밀어 넣는데……. “…저, 전 좆질하지 않는데요?” #모럴없음 #허당수 #벨보이수 #덩치큰데귀엽수 2. 송년회(김필립) 홍보2팀에 이십 년 넘게 근
칵테로니
4.5(2)
열성 알파였던 하준은 어느 날 갑자기 오메가로 형질이 변하게 된다. 이유는 바로, 하준의 소꿉친구이자 극우성 알파인 민욱이 매일 자신의 페로몬을 씌웠기 때문. 구멍에서 오메가 액을 흘리게 된 하준을 본 민욱은 참아왔던 욕망을 터트리는데……. * “내가 짝을 안 만드는 대신, 너도 만들 생각하지 마. 베타든 뭐든.” “너도 왕따라서, 너 빼고 내가 여친 만들까 봐 그러지?” 하준이 깔깔거리며 순박한 웃음을 터트리자, 민욱이 저도 모르게 따라 미소
소장 900원(10%)1,000원
오뮤악
0
#쌍둥이공 #뱀공 #고양이수 자신이 아름답다는 사실을 적극 이용하며 살아온 고양이 수인, 미첼. 미첼은 뱀의 맛이 궁금하다는 이유로 순진한(?) 뱀 수인 밀러를 유혹한다. 그러나 미첼의 눈앞에 있는 이는 밀러가 아닌, 밀러의 쌍둥이 동생인 조슈아였는데……. “사실 나 밀러 아니야, 자기야.” 조슈아는 난잡한 교미를 벌이던 도중 자신의 정체를 밝힌다. 그리고…… 놀란 미첼의 눈앞에, 진짜 밀러가 등장했다.
녹양
*본 작품에는 납치, 감금,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등의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열성 오메가인 주제에 베타인 척 경호업체에서 일하던 윤희수. 희수는 경호 대상인 우성 알파 고재준과 우연히 히트사이클을 보내고, 정체를 들킨다. 달아난 희수를 납치해 묶어 둔 재준은 반복되는 도망에 희수의 발목을 부러트리는데……. * “혀, 혀엉……. 자, 잘못했어요. 다시, 다시는 안 그럴…… 흐윽!” 내벽 깊은 곳을 헤집는 거친 손길에
찌즈
위트북
3.5(2)
아름답지만 까칠하고 예민한 오메가, 연우. 그는 이따금 벽장 속에서 매형인 태주를 기다린다. 과연 벽장 속에는 무슨 비밀이 있는 것일까…. * “누가 이따위 알몸으로 들어앉아 있으래?” “기쁘게 해주려고.” 태주는 연아가 나가자마자 개처럼 연우의 방으로 들어왔다. 그가 잔뜩 풀어헤친 페로몬이 저를 끌어당겼고, 연우의 방에 들어서자마자 벽장 틈으로 흐르는 음란한 페로몬에 성욕이 치솟았다. 연아에게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감각이었다. 그리고 벽장문
똑박사
5.0(5)
*본 작품은 <비참하고 처절한 오메가와 너> 중 <처절한 오메가>의 뒷이야기로,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이해하시는 데에는 문제가 없는 점을 밝힙니다. *본 작품에는 모유플, 자보 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주원의 뜻대로 그의 아이를 다시 임신하게 된 연우. 산달이 코앞으로 다가온 연우는 아직 과거 그가 저지른 짓들을 용서하지 못했다. 그런데……. “……연우야?” “주, 주원 씨…… 흑, 나…… 배가…….” 늦은 새벽, 갑
소장 1,350원(10%)1,500원
감말랭이
4.8(4)
*본 작품에는 NTR, 3p, 다공일수, 일공다수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릴 적 첫눈에 반한 남자의 말대로 그를 기다려 온 정원. 하지만 그는 대학에 입학하자 일탈 삼아 친구인 지희주와 붙어먹게 된다. 그 후, 정원은 마침내 돌아온 남자와 관계 중에 그가 처음이 아님을 들키고 마는데…. * 철썩, 철썩! 남자는 윤정원의 허벅지 안쪽 살이 손 모양대로 부풀어 올랐지만 멈추지 않고 손찌검을 계속했다. 붉게 물든 허벅지 안에
세설화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감금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품어선 안 될 것을 품었다. 친애하는 나의 새아버지를 마음에 담고야 말았다. “숨 쉬세요, 아버지. 저에게 좆 박히다가 죽고 싶은 건 아니잖아요.” “대체, 흐으, 무슨……?” 하지만 괜찮았다. 원래 갖기로 결심한 건 무슨 수를 써서도 손아귀에 넣었으니까. “아버지는 이제부터 평생 여기서 살게 될 거예요. 제 곁에서, 제 눈에 보이는 곳에서요.” “지금 그게 무슨
백팔번뇌
오랜 시간 좋아하는 마음을 숨긴 채 태오와 친구로 지내고 있던 나무. 평소와 다른 태오 때문에 그의 집으로 향한 나무는 모든 것이 들통 났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세희가 그러던데.” “…….” “네가 씨발, 나를 좋아한다더라고.”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무슨 말이라도 하려고 하지만 입이 떨어지지 않고, 어째서인지 자꾸 눈이 감기는데……. * “내가 오는 사람 막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 너는 왜 와 보지도 않고 가는 거야? 응?” 갸름하게 좁아지는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