묭요
노블리
5.0(1)
*본 작품에는 벽고, 골든플, 도구플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속에 있는 말을 전부 해버리는 주사가 있는 민혁. 민혁은 오늘도 짝사랑 상대인 친구 유찬에게 기억하지 못할 고백을 한다. “나아는 너가 좋은데에, 이이, 나아쁜….” 제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는 유찬이 미워 토라진 민혁은 한 벽에 멈춰 서는데……. “어어, 이상하다아… 엉덩이가 왜 안, 익, 이익!” 유찬은 생각지도 못한 광경에 오른손으로 입을 재빨리 막아냈다.
소장 900원(10%)1,000원
BRRR
5.0(2)
*본 작품은 동일 작가의 작품 <기사단장의 전용 보좌관>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기사단장의 전용 보좌관>과는 별개의 내용으로 해당 작품을 보지 않으셔도 <기사단장의 전용 비서> 감상에 지장이 없는 점 참고 바랍니다. 은발의 학살자, 철혈의 소드 마스터로 불리는 가브리엘. 어린 시절 그에게 구해진 알론소는 오직 기사가 되어 다시 만날 날을 기다려왔다. 15년 후, 마상 전투 시합에서 우승하며 드디어 기사가 된 알론소. 가브리엘이 단장으로
소장 1,170원(10%)1,300원
유채꿀
젤리빈
0
#현대물 #연예계 #오해 #짝사랑 #질투 #달달물 #잔잔물 #힐링물 아이돌인 도현은, 부상을 당해서 치료 중이다. 한가한 시간에 유튜브를 보던 도현이 작은 홈베이킹 채널을 발견한다. 그리고는 매니저에게 그 채널에서 만든 쿠키를 먹게 해달라고 조르기 시작한다. 급기야는 채널 주인에게 쿠키 하나만 보내달라는 요청까지 한 도현. 소속사가 뒤집히지만, 정작 본인은 아무 생각이 없고, 실제로 채널 주인이 직접 쿠키를 전해주러 도현의 소속사로 온다. 그리
대여 300원
소장 1,000원
리즐리안
위트북
5.0(3)
*본 작품에는 납치, 감금, 다공일수, 강압적 관계, 폭력적 묘사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부모님의 원수를 갚으려다 되레 붙잡힌 로웰드. 악마 가론은 로웰드의 정기를 빨아먹기 위해 자신이 지배하는 촉수와 소악마들까지 동원해 그를 처참히 능욕한다. 출구 없는 지옥 속, 뒤늦게서야 나타난 체빌이 로웰드를 구해주는데…. “아아, 체빌 님. 체빌 님….” 그러나 로웰드는 구원받은 후에도 가론이 저주처럼 남긴 미약 성분 때문에 힘들
소장 1,080원(10%)1,200원
칵테로니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폭력적인 묘사 등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여동생이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가출했다. 문제는 여동생의 정혼자가 미치광이라는 소문이 자자한 카일 공작이라는 것. 앨런은 가문이 보복당하지 않기 위해 카일 공작을 찾아가고, 그는 동생 대신 제 상대가 되라고 말하며 앨런을 감금하는데……. * “지금부터 동생 역을 네가 대신 하는 거야.” “그게…… 무슨……?” 카일이 눈을 접어
시금치파르페
*본 작품에는 촉수플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같은 과 선배를 짝사랑 중인 태영은 어느 날, 이상한 화분을 발견한다. [잘 키워주세요. 물을 주면 곧 꽃이 피고 열매를 맺을 거랍니다. 그러면 소원이 이루어져요.] 소원이 이루어진다니, 허무맹랑한 말이라고 생각했지만……. 짝사랑 상대인 영운의 얼굴을 떠올린 태영은 결국 화분을 집으로 가져온다. 그런데, “아, 안, 안 돼, 아!” 화분에서 갈라져 나온 촉수의 침입. 몸이 뜨거
육호선
#현대물 #동거 #오해 #도구플레이 #달달물 #유혹수 #능글수 #명랑수 #절륜수 #미인수 #순정공 #무심공 한별과 태일은 원나잇 상대에서 동거, 그리고 지금은 사귀는 연인 사이이다. 그러나 태일이 회사 일로 너무 바쁜 나머지 둘만의 시간은 많이 부족하다. 한별은 그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서 '반려 도구' 를 구입해서 사용한다. 그러던 중 예전 것이 '과로사' 하고 한별은 새 도구를 장착하고, 화창한 봄을 즐기기 위해서 외출을 시작한다. 시간과
라도라따
카라멜꼬치
세상에 둘도 없을 미친놈이 친구였다. 이런 말을 당연히 할 수밖에 없는 게 틈만 나면 내 다리 사이의 물건을 노렸다. 그놈의 정이 뭔지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해서도 떼어낼 수가 없다. 더 문제는 그 자식이 잘록한 허리에 탐스러운 엉덩이의 소유자라는 점이었다. “아직도 정훈이 네가 경험이 없다는 걸 믿을 수가 없어.” 오늘도 나를 찾아온 영준이 침대에 비스듬히 누워 입을 씰룩거렸다. “너처럼 마음대로 몸을 굴리고 다니는 게 문제인 거야.” 이 귀신
로유
더로켓
오랜 연인인 윤환과 연애의 단맛과 쓴맛을 다 맛봤다. 시인인 윤환을 볼 때마다 가끔 짜증이 나긴 해도 동거를 끝낼 수는 없다. 조금만 더 노력하면 우리의 사랑을 지킬 수 있을 거라 믿었다. “어제 자기 전에 미리 준비해놓은 게 있어서 금방 만들 수 있어.” 윤환이 팔을 풀려고 해서 더욱 힘껏 안고 등에 머리를 기댔다. “요즘 너무 짜증만 냈지? 출판사 수입이 줄어들어서 예민했던 거 같아. 미안해.” 우리 관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그의 모습에
소장 1,100원
4.0(4)
동생의 원수를 갚기 위해 암살을 의뢰한 엘레인. 과거, 한차례 자신을 도와주었던 롤드론인지라 엘레인은 그가 자신을 쉽게 도와줄 줄 알았다. 그런데 그의 반응이 생각보다 시큰둥하다? 엘레인을 찬찬히 살펴보던 롤드론이 뜻밖의 제안을 내걸었다. “앞으로 한 달. 한 달 동안 내 성노예가 되면 네 복수를 도와주겠다.” 섹스에 관해 트라우마가 있는 엘레인은 동생을 위해 기꺼이 롤드론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뭐든 한다, 어떠한 짓이든 버틸 수 있다는 말을
27군데 이력서를 돌린 끝에 간신히 취업에 성공한 회사. 이미 다 자랑해 놓아서 그만둘 수도 없는데, 사수 새끼가 지랄이다. 이대로 참고 살 수만은 없어서 친구에게 조언을 구해보았으나, “내가 이거 과탑 보내버릴 때 쓴 건데, 어쨌든 효과는 직방이야. 이름 하여 고백 공격.” 영 쓸데없는 방법만 들을 뿐이다. 그런데 다음 날 눈을 떠보니 대참사가 일어나 있었는데…. [사ㅅ ㅜ님. 저 징짜로 사수니미 조씁니다. 너무 조아서 지ㅂ중이 안대요. 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