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후에
BLYNUE 블리뉴
총 126화
4.9(4,022)
본 작품에는 가스라이팅, 가정 및 학교 폭력, 강압적인 행위, 자살 등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생의비밀 #애정표현서툴공 #무자각집착공 #무섭공 #형이좋수 #자낮처연수 #겁이많수 “우린 아무 사이가 아니야. 그러니까 이래도 되는 거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300원
4.8(30)
왕해나
총 149화완결
4.9(1,996)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작품에서 등장하는 인물, 구단명, 기업명 등은 모두 픽션으로 실제와 무관합니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아이스하키 룰과 아시아리그 제도는 한국 실정과 다르거나 과장되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본 작품에는 커뮤니티 반응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600원
4.8(31)
흑사자
콕테일
4.5(20)
#금단의관계 #쌍방구원 #기억상실 #동정공 #베타수→오메가수 “내 거야, 외삼촌은. 나만의 오메가야.” 우성 알파 번아웃 증후군. 지나치게 많은 성취를 이룬 우성 알파에게나 찾아온다는 질환에 걸린 차승재는 요양을 위해 외할머니의 고향인 깡촌, 지분리로 가게 된다. 지분리는 승재의 첫사랑이자 외삼촌인 지윤하가 사는 곳. 어머니의 먼 친척 동생인 윤하를 승재는 외삼촌이라고 부르며 따랐지만…. “아, 안 돼. 승재야. 너, 우리 이러면 안 돼.” “
소장 1,500원
SEOBANG
러스트
총 7권완결
4.5(70)
‘용이 여의주를 물고 승천하면 나라에 태평성대가 도래하리라.’ 예언 속 여의주의 아이로 태어나 가문의 기대와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자랐던 여보의. 그는 열 살이 될 때까지도 음인으로 발현하지 못해 한순간에 가문의 노비로 전락하고 만다. 이후로 십일 년, 긴 전쟁을 끝내고 드디어 태상장군 진왕이 돌아왔다. 이제는 무향(無香)이 되어버린 보의는, 진왕의 궁에 궁관으로 들어가게 되고. “너와 있으면 그나마 숨통이 트이는 기분이다.” 음인을 혐오하는
소장 3,500원전권 소장 24,500원
룽다
링크
총 4권완결
4.7(250)
“드디어 찾았다.” 뜬금없는 한마디와 함께 시작된 얼떨떨한 만남. 카페에 앉아 차가운 생일을 보내던 곽연우는 난데없이 들이닥친 따뜻한 햇살을 본능적으로 거부했지만. “저 아저씨 찾아온 거 맞아요.” “저는 오늘 여기서 사람을 만나기로 약속한 적이 없는데요.” “다행이다! 혹시 약속이 있으면 어쩌나 걱정했거든요.” 의지와 상관없이 이어지는 인연. “저는 신이현이에요, 스무 살이고요. 잘 부탁해요.” 첫 만남은 지독한 몸살의 서막 같았다. 얼음장처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1,900원
유니네오
총 6권완결
4.4(453)
*본 작품은 자보 드립 및 조연 캐릭터에 의한 강제적 관계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선동거후연애 #양성구유 #주종관계 #몸정>맘정 #초반에만무심공 #입덕부정공 #수한테만서공 #수한정다정공 #수대신복수해주공 #민감수 #자낮수 #비밀있수 #미성숙오메가수 #살림만렙수 #신데렐라수 #죽다살아났수 “이게 그거야?” 일자리를 찾기 위해 ‘오메가 홈케어 서비스 센터’를 찾은 은호. 센터의 오메가들은 클라이언트인 알파의
소장 1,700원전권 소장 16,200원
손가락천재
로즈힙
총 3권완결
3.5(33)
※ 본 도서에는 강압적, 폭력적인 장면 및 마약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첫사랑을 버리고 도망친 지 1년, 이현에게 첫사랑이었던 강선호가 찾아왔다. “오랜만이에요, 선배.” 원망에 찬 눈을 한 그는 이현이 오메가가 된 것을 모른 채, 잠자리를 요구한다. “……한 번만 자면 되는 거지?” 현은 이번을 마지막으로 강선호와 더 이상 엮이지 않으려 한다. 1년 전, 그가 오랜 연인을 두고 도망칠 수밖에 없었던 일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페로체
4.5(288)
‘러트 파트너’라는 소설에 빙의한 서지안. 남들은 빙의하면 잠깐 구르다가도 잘 먹고 잘사는데 왜 나만 이렇게 생활고에 시달려? 힘들기만 한 현실을 비관하던 그는 어느 날 반강제로 누군가의 러트 파트너가 되고야 마는데. “다른 사람은 다 돼도, 나는 안 된다고? 그럴 리가.” 몸정, 아니면 호감, 그것도 아니면 사랑이었을까? 갑자기 끝나 버린 관계에 이유 모를 허무함을 느끼던 지안은 왠지 어둠 속의 그를 떠올리게 하는 사람, 최이든을 만나는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캬베츠
툰플러스
4.5(66)
*본 작품에는 폭력, 강간, 살인 및 강제 행위 등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최우성 알파로 태어나 승승장구하면서 살아온 조윤명. 야심 차게 시작한 사업을 대차게 말아먹고 ‘새로 마을’이라는 낙후된 달동네의 환경 개선 사업에 ‘아티스트’로 참여하게 된다. 수백 개의 계단을 올라야 도착할 수 있는 하늘과 맞닿은 동네. 마지막 계단에 올라섰을 때, 그 끝에는 삶의 이유가 되어 줄 사람이 있었다. 모
소장 2,200원전권 소장 12,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