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니스트
더클북컴퍼니
총 5권완결
4.8(2,277)
“나한테도 로비해 봐요.” 무엇이든 그 주인이 바라는 것을 이루어 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인간형 보석. 인간의 기억을 가진 채 보석으로 새로이 태어난 인간형 보석들은 신비로울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와 무한한 능력을 갖게 되지만, 비밀리에 인간의 손에 거래되며 봉사하다가 힘이 다하면 폐기되는 신세다. 그들의 소원은 언젠가 영원히 함께하게 하게 된다는 '운명의 주인'을 만나는 것뿐. 사람을 매료시키는 '가넷'의 힘을 가진 인간형 보석 석류. 같은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3,000원
이니희
젤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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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판타지물 #빙의/환생 #차원이동 #오해/착각 #원나잇 #사제지간 #달달물 #코믹/개그물 #카리스마공 #적극공 #천재공 #능력공 #예술가공 #미인수 #허당수 #짝사랑수 #유혹수 조각 학도 최지석은 늘 한 조각가에 꽂혀 있다. 그의 생애와 작품들, 그리고 떠도는 야설까지. 그날도 졸업을 위해 죽자사자 작품에 몰두하다 점심시간이 된다. 배달 음식이 왔을 때, 높은 사다리에서 급히 내려오던 지석은 그만 실수로 떨어지고 만다. 그리고 깨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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