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키색사랑
BLYNUE 블리뉴
4.3(288)
*<너와 걷는 날 외전: 너를 안은 날 Part2>에는 리버스 요소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어쩌다보니수 #귀엽기보단멋있수 #사랑이깊수 #학대받았공 #그래서정신적으로불안정하공 #어린애같공 #근데할건다하공 배우인 강우진은 병원에서 드라마 촬영을 하다가 생각지도 못했던 사람을 마주치게 된다. 바로 첫사랑이자, 첫 키스 상대인, 그리고 말도 없이 사라져버린 나무였다. 나무는 웬일인지 휠체어를 타고 있었지만, 나무와 우진은 서로
소장 4,100원
꼬까별
미열
4.7(117)
※주의: 본 작품은 팬반응이 포함되어 있으며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데뷔 5년차 망돌 '세븐보이즈'. '세븐보이즈' 멤버 천무영은 그룹 내 비주얼 센터이자 가장 인기가 많은 멤버인 한의성이 그룹을 탈퇴하려 한다는 걸 알게 된다. 그룹의 성공을 위해서는 절대 놓칠 수 없는 멤버이기에 무영은 어떻게든 한의성을 붙잡으려 한다. 그런데 너무 지나쳤던 걸까. 한의성이
소장 15,960원
낙레
텐시안
총 6권완결
4.6(58)
옛 멤버가 죽었다. 돈도 많고 잘생기고 인기도 제일 많던 새끼가 왜 죽었는지 모르겠다. 과거로 돌아온 나는 언젠가의 약속을 떠올렸다. 내가 망하면 책임질 거냐는 말에 밥은 주겠다던, 그 새끼의 싸가지 없고 무책임한 말. 나는 전 재산을 탕진했고, 녀석의 집을 찾아갔다. “나 망하면 네가 밥은 준다며, 새끼야.” “…같이 살자는 뜻이야?” 나는 유서한을 살려 두는 방법으로 녀석의 복귀를 택했다. 일단 녀석은 활동 중에는 살아있었으니까…. 이를 위
소장 3,500원전권 소장 21,000원
소장 3,800원전권 소장 22,800원
총 200화완결
4.9(3,548)
소장 100원전권 소장 19,700원
4.9(109)
마리밍
파란달
총 4권완결
4.3(133)
국민 배우이자 우성 알파 김태주는 아카데미 시상식 뒤풀이 파티에 참석한 다음 날 아침, 살아 있는 천사를 제 침대에서 발견하는데. 『1,267,101 likes taeju0308 여기는 라스베이거스, 방금 나의 천사와 결혼했습니다♥』 아니, 하느님! 부처님! 예수님! 어떻게 제가 간밤에 아무것도 안 했을 수가 있죠? 근데 제가 이 천사의 법적인 남편이라고요……? #선결혼후연애 #베타>우성오메가수 #오해/착각 #계약 #할리우드 #탑배우공 #미남공
소장 1,200원전권 소장 9,700원
차가온
이클립스
4.3(157)
* 키워드 : 현대물, 친구>연인, 첫사랑, 나이차이,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강공, 집착공, 연하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천재공, 존댓말공, 미인수, 소심수, 단정수, 연상수, 능력수, 상처수, 회귀물, 오해/착각, 연예계, 사건물, 성장물, 수시점 어제까지만 해도 아이돌 데뷔 프로그램을 대차게 말아먹고 방구석 폐인 삶을 사던 망생 유지원. 그런 그가 데뷔 프로그램 ‘Produce SEED’가 열린 5년 전으로 돌아왔
소장 7,750원
누믈
고렘팩토리
총 3권완결
4.7(293)
[현대물, 첫사랑, 구원, 차원이동/영혼바뀜, 질투, 오해/착각, 연예계, 미남수, 병약수, 다정수, 강수, 연상수, 마당산책수, 미인공, 울보공, 순진공, 귀염공, 헌신공, 까칠공, 집착공, 재벌공, 연하공, 후회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존댓말공, 코믹/개그물,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여기 있던 쓰메끼리 어디 갔냐?” “벌금 3천 냥.” “형이 테레비야? 껐다 켰다 하게?” 회사 차원의 이미지 메이킹으로 아저씨를 넘어 시골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총 5권완결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5,500원
체리만쥬
비욘드
4.7(11,770)
1부 <연애수업>: 대학교 신입생 OT에 X맨으로 참석한 문 강은 그 자리에서 복학생 박무진을 만난다. 강의 친구 모유진을 좋아하지만, 연애에 젬병인 무진을 도와주기로 한 강. 그러나 어느 순간 무진과 강 사이의 기류가 이상하게 변해가고, 그런 둘 앞에 강의 전 남자친구 윤재석이 나타나는데……. “첫 번째가 아니라면…….” 무진이 눈썹을 아래로 살짝 늘어트린다. 어느새 강의 머리 뒤쪽을 감싸고 있었다. 숨이 닿기까지는 금방이었다. 무진이 말했다
소장 13,51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