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세하
유펜비
총 2권완결
4.8(109)
헤이거스 백작과 미론 남작 사이에서 벌어진 전쟁에서 백작 측의 용병단으로 고용된 칼루스. 용병대의 백인대장이 된 그는 자신의 소속이 된 병사들을 보던 중 실제 전투를 전혀 해보지 않은 오언을 한눈에 알아보게 된다. 왠지 모르게 신경쓰이는 오언에게 점차 마음이 기우는 칼루스. 그러던 중 전쟁으로 인해 유희거리가 없던 병사들은 칼루스에게 오언을 자빠트리고 오면 인정해주겠다며 내기를 건다. 오언에게 은밀하게 호감을 키워가던 칼루스는 그 소리를 듣고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엔나드
이클립스
4.3(593)
* 키워드 : 현대물, 오메가버스, 빙의물, 계약, 집착공, 까칠공, 미남공, 강공, 재벌공, 상처공, 사랑꾼공, 다정공, 대형견공, 짝사랑공, 헌신공, 알파공, 임신수, 잔망수, 허당수, 평범수, 단정수, 오메가수, 오해/착각, 삽질물, 달달물 * 본 도서는 본편은 전체 이용가, 외전은 19세 미만 구독 불가 콘텐츠이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최선우 님. 임신하셨습니다.” 5년간 출판사 PD로 일해 온 최선우. 눈을 떴을
소장 8,250원
에믹
M블루
4.3(208)
세상에서 가장 빠른 스포츠이자, 한 시즌 당 드는 돈이 몇천억 원을 호가하는- 그야말로 ‘돈지랄’ 스포츠인 포뮬러 원. 최고 속도가 360km/h를 넘나들고, 6억 명이 넘는 팬들이 전 세계에 포진해 있다. 대당 100억 원이 넘는 경주 차에 앉을 수 있는 사람은 전 세계에서 단 20명뿐이다. F2 챔피언을 거머쥔 뒤 F1에 어렵사리 데뷔한 한국인 선수, 한지운. 한국인 최초 F1 진출이라며 떠들썩했던 것도 잠시, 저조한 성적으로 인해 관심이고
소장 10,500원
열쇠
시크노블
4.8(122)
*해당 작품은 <그리운 나무 그늘에서>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외롭고 우울하게 지내던 카페틸로. 애인의 제안으로 참석한 무도회에서 무례하고 거친 남자와 의도치 않은 잠자리를 가지게 된 후 납치당하고 만다. “아무리 익숙해도 날벼락이었겠지. 험하게 다뤄서 미안하게 됐다.” “무엄하다! 누가 누굴 상대해? 누굴 감히 남창으로 취급하는 건가!” “하지만 판다는 표시잖아, 그거.” 모든 것이 자신의 오해로 인해 벌어진 것
소장 8,000원
그루
비욘드
4.6(5,177)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은 뒤 홀로 아이를 키우던 여준. 어느 날 아픈 아이를 데리고 간 응급실 앞에서 고등학교 시절 후배인 사현과 재회한다. “니가 왜 여기 있어, 이 새끼야!” 지긋지긋한 스토커, 지우고 싶은 기억의 제일 안쪽…. 그리고. “…오랜만이네요, 선배.” 2년 전, 여준의 아내를 죽인 남자. *연재로 서비스되었던 도서입니다. 1권 : 1~27화 2권 : 28~50화 3권 : 51~70화
소장 7,750원
yoyo
4.3(1,614)
조선 중기. 까투리(오메가)로 태어난 단우에겐 특별한 힘이 하나 있다. 이 힘으로 인해 어렸을 때부터 희암군 이무구의 약혼자로 지냈으나 그가 역모에 얽혀 처형당하는 바람에 포사(알파) 없는 까투리 신세가 된다. 포사 없이 성인이 된 단우는 서학(천주교)을 접하며 청나라로 떠나 자유롭게 살기를 원한다. 그러던 어느 날 단우의 까투리 친구가 남편에게 소박맞을 위기에 처하고, 단우는 친구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임금에게 바치는 계사를 작성해 중전
소장 23,650원
낙울
문라이트북스
4.6(1,298)
*본 도서에는 가정 폭력이 묘사된 부분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큰 키와 알파 형질, 모난 데 없는 성격과 출중한 외모, 스물여덟 나이에 달고 있는 팀장 직함까지. 타인의 눈에는 고민 하나 없을 듯 보이는 남자 오세안은 사실 커다란 고민 세 가지가 있다. 첫째는 자신에게 콤플렉스를 느끼는 친형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모른다는 것. 둘째는 우성알파임에도 상대에게 군림 받고 싶은 성적 욕망이 있다는 것. 마지막으로, 평생을 괴롭혀
소장 6,900원
첼리아케
비올렛
4.2(3,106)
※ 주의사항: 이 작품은 강압적이고 가학적인 장면이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신우 그룹의 장남이자 신우 건설 전무인 이주혁. 어릴 때 만난 자신의 오메가가 눈앞에서 죽었지만, 그를 잊지 못해 그 어떤 오메가도 품으려 하지 않는다. 누구와 섹스를 해도 사정할 수가 없어서 마지막엔 언제나 자신의 오메가가 흘리던 감미로운 향을 상상하며 자위를 해야만 했다. 자신의 비서이자 경호원인 베타 권이현을 깔아눕히기 전까지는. "날 위해 뭐든 하
소장 7,400원
쉬어로즈
4.3(965)
※ 외전3 작품은 if세계관(수인AU)입니다. 엔딩 이후의 내용은 본편과 이어집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 작품의 원제는 <벌려봐, 울려줄게>이며, 이북 출간 시 <울려줄 테니까>로 제목이 변경되었습니다. *강압적이고 가학적인 장면 및 소재가 등장하오니 구매하시기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마약 사건에 연루된 연기자 때문에 일자리를 잃게 된 이림은 어쩔 수 없이 안하무인으로 유명한 차도혁의 매니저 자리를 수락하게 된다. 소문대로 까칠한
소장 6,650원
구일사
모드
4.8(805)
3년 전 헤어진 두 사람, 폭설에 발이 묶여 하룻밤을 함께 보낸다. 떨어져 지낸 시간만큼의 서먹함과 미묘한 긴장 속에서 두 사람은 감춰왔던 마음을 드러내고, 끝내 덮어놨던 과거까지 들추게 된다. 뜻밖의 우연이 선사한 이 밤이 우리에겐 실수처럼 느껴지지만, 진원에겐 또 다른 시작의 기회가 되는데…… “만약에 내가 너 안 외롭게 한다고 약속하면.” “진원아, 그만 얘기하자.” 그늘진 진원의 얼굴에 애석한 미소가 떠올랐다. “나한테 다시 돌아올래?”
소장 4,620원
군호
4.7(1,098)
#가이드버스 #혐관배틀연애 #에스퍼X에스퍼 특수전 사령부(SWC) 대위, 송요명은 어머니의 연명 치료를 위해 군인들 사이에서 “킬링필드(Killing Fields)”로 통하는 죽음의 유적지, 청해 잠입 미션에 자원한다. 혹시 모를 에스퍼의 폭주에 대비해 반드시 가이드와 2인 1조로 동행해야 한다는 상부의 지시하에 페어가 되어줄 가이드를 수소문하지만, 좀처럼 자격 조건에 맞는 가이드가 나타나지 않고. 그러던 중 에스퍼가 지닌 고유의 전투력은 물론
소장 7,14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