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4권완결
4.5(341)
꼬꼬마 시절 만난 첫 번째 친구. 착한 말 한번 쉽게 해 주지 않으면서 누구보다 저를 소중히 여겨 주는 그, 서윤채는 권채현에게 늘 특별한 친구였다. [야나군대가] [아무래도 면제 아니니까 가긴 해야겠지. 언제 갈까] [오늘ㅎ;] [?] 그렇기에 이 감정을 자각한 순간, 너무 당연해 오히려 몰랐던 사랑을 깨달은 순간. 채현은 도망을 선택했다. “네가 생각하는 그런 거 아니야.” “내가 생각하는 게 뭔데.” “…….” “찔리는 게 있긴 한가 봐?
상세 가격소장 1,170원전권 소장 10,170원(10%)
11,300원총 6권완결
4.3(497)
※외전은 본편에서 제외된 19금 신을 모은 내용입니다. [오메가버스, 빙의물, 신분차이, 인외존재, 오해/착각, 알파공, 후회공, 다정공, 순정공, 베타수, 명랑수, 잔망수, 상처수, 허당수, 얼빠수, 짝사랑수, 도망수] 누나가 쓴 고수위 피폐 BL 소설에 빙의했다. 그곳에서 만난 메인 공 루퍼트와 메인 수 크리스, 그리고 서브 공 리안하르트. [!WARNING! 소멸 경고. 다른 등장인물과의 관계성이 흐려지고 있습니다.] 이의현은 되도록 셋의
상세 가격소장 1,170원전권 소장 14,850원(10%)
16,500원총 5권완결
4.6(448)
과거 용병 생활을 했던 아힘 뮐러. 일련의 사건으로 용병 생활을 청산하고 작은 심부름센터를 운영하던 중 기막힌 청부를 받는다. 의뢰 내용은 ‘로열 알파’인 ‘미하엘 베른하트’의 정액을 훔쳐 와 달라는 것. 불가능한 의뢰였으나 50만 유로라는 의뢰금의 유혹을 떨치지 못하고 받아들이고 만다. 미하엘 베른하트의 냉동된 정액이 그의 저택에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때마침 그의 저택에서 ‘베타 여성’으로 한정해 메이드를 구한다는 공고가 뜨자 아힘은 여장을
상세 가격소장 900원전권 소장 12,420원(10%)
13,800원총 6권완결
4.6(839)
바엘로스 제국에서 유력 가문의 영주 후계자들은 매년 겨울마다 수도에 모여 황자들과 함께 사냥을 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사냥은 외부인 출입이 불가능한 황실 소유의 숲에서 벌어지며, 영주 후계자들은 개인 병사를 대동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겨울 사냥'이라고 불리는 이 제도는 실상 영주가 가진 힘을 견제하기 위해 고안된 제도로써, 영주 후계자들을 한동안 무방비 상태로 만들어 인질로 삼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사냥이 끝나고 나면, 겨울 내내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260원전권 소장 14,400원(10%)
16,000원총 4권완결
4.8(29)
누가 봐도 잘생긴 외모, 부러워할 직업, 무난한 성격을 지닌 소유자 정지원. 하지만 그런 겉모습과 다르게 지원의 인생은 그리 찬란하지 못하다. 10년 전, 너무나 사랑했던 문서완이 잠수 이별로 제 곁을 떠난 이후 더욱 그랬다. 그런데 어느 날 지원 앞에 서완이 다시 나타나게 된다. 무려 10년 만에. 그것도 직장 상사라는 이름을 달고.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기술 마케팅 부서로 부임한 문서완입니다.” 혼란스러움도 잠시, 서완은 지원을 기억하지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0,800원(10%)
12,000원총 4권완결
4.8(5)
연왕국의 이왕자, 연해수는 사촌 형이자 연인이었던 연의준에게 배신당해 모든 것을 잃는다. 심지어 대제 황제의 후궁으로 진상되기까지 한 연해수는, 연의준을 향한 복수를 결심하고 황궁의 생활에 적응해나간다. 복수를 위해 후궁 내의 계략과 황자들 사이의 암투를 겪으며 기반을 다지는 한편, 황궁에서 입지를 굳히려 양자로 맞이한 사황자 유정우와도 가까워진다. 한편 연국과의 대제의 국경을 수비하는 황자 유정우는 용맹하고 강건한 인물로, 임무 외에는 무엇에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2,880원전권 소장 11,520원(10%)
12,800원총 4권완결
4.8(17)
특기는 폭음, 취미는 욕하기인 5년차 직장인 허승주. 사장의 취미로 굴러가는 회사의 환장 복장 난리통 사무실에서 그는 오늘도 생각한다. 퇴사하고 싶다. 꿈에 그리던 이상형의 얼굴을 한 백무연이 직진 접근해 썸에 올라타지만 이 자극으로도 회사 스트레스를 잊기는 쉽지 않다. 왜냐하면 백무연이 바로 사장 아들이니까. 만나면 만날수록 이게 회사 스트레스인지 연애의 자극인지 분간이 가지 않는다. “회사 좆같아요….” “승주 씨…….” “그중에 제일은 너
상세 가격소장 2,880원전권 소장 12,150원(10%)
1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