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즐리안
위트북
5.0(2)
“원래 사장 아들은 다 나쁜 놈이라고 하잖아. 그 나쁜 놈한테 잘못 걸렸다고 생각해.” 사고 친 아버지를 대신해 잡혀온 승우. 승우는 마지못해 상훈이 내민 노예 계약서에 사인한다. <을은 갑에게 다방면으로 봉사하여야 하며….> * “왜, 왜 이러세요!” “싫으면 관둬. 어차피 넌 내 노리개고, 내 마음대로 쓸 거니까. 하지만 강아지가 되면 네 요구 사항을 들어주려 했는데. 아쉽겠어.” 으으. 승우는 솔직히 노리개와 개. 뭐가 다른지도 모를 두
소장 900원(10%)1,000원
B포
노블리
4.8(5)
*본 작품에는 최면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왕자 칼리안은 자신이 다음 왕좌의 주인임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러나 무희 태생의 2왕자 레오닐이 등장하며 왕궁에는 파란이 일고, 상황은 뒤집혔다. 게다가……. ‘내 몸이…… 왜 이러지?’ 레오닐의 방문 이후로 몸에 기묘한 변화가 생긴 칼리안은 잠을 이루지 못하게 된다. 결국 그는 밤마다 뜨거운 열기를 주체하지 못하고 자신의 몸에 손을 대는데……. * “야한 왕자님. 어째서
왕자큰지
0
*본 작품에는 도그플, 야외플, 감금, 마인드컨트롤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우성 알파 특유의 타고난 얼굴과 몸매, 남들보다 월등한 두뇌와 운동신경. 러트 때만 되면 아무하고나 어울리는 문란한 아랫도리…. 모두 십년지기 이웃사촌인 이주한을 설명하는 수식어다. 그래도 거기까진 괜찮았다. “형…?” “침대 좀 썼어. 괜찮지? 너 내 냄새 좋아하잖아.” 고백한 다음 날 은하의 마음을 보란 듯 짓밟지만 않았더라면. * 그리고 5년
체리사이다
BLYNUE 블리뉴
4.1(2,120)
*본 작품은 강제적인 관계, 약물 사용 및 가스라이팅을 연상시킬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개아가공 #개과천선안하공 #이기적인공 #공으로인해처참하게사는수 #포기했수 #공으로인해망가졌수 #새드엔딩 # 오메가버스, 서양풍, 현대물,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애증, 계약, 미인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까칠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재벌공, 후회공, 짝사랑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
소장 3,000원
4.0(395)
*본 작품에는 약물, 강압적 관계, 촬영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정략결혼 #개아가후회공 #대외적기업후계자공 #실질적조폭공 #처연한미인수 #병약수 #자낮수 #비윤리적행위정당화없음 C급 가이드라는 이유로 어릴 적부터 학대받아 온 것도 모자라, 정략결혼 상대인 정혁에게도 폭력적이고 강압적인 행위를 당하며 사는 주영. 이제 갓 성인이 된 그에게는 자신은 물건이라고 스스로 암시를 걸며 하루하루를 겨우 버티는
소장 4,500원
징솔
4.3(1,307)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납치감금공 #다정한개아가공 #호갱공 #상어라성기가두개공 #주러나팔바수 #양성구유이수 #산책수 “못 보여줘? 그럼 여기서 나랑 결혼하고 평생 살든지.” 토끼 동상을 보고 반해 토끼를 신부로 맞이하겠다고 결심한 뱀상어 갈레오체르도. 바닷속에 토끼가 있을 리 만무하지만 그의 앞에 기적이 나타난다. 믿기지 않게도 하얀 토끼, 비르도가 물 밑에 가라앉아 있던 것. 비
소장 4,350원
물들어빛
4.1(799)
#고수위 #씬중심소설 #납치당했수 #감금당했수 #조교되고있수 #토끼수 #통제욕구강하공 #납치범공 #조교천재공 #사랑인지집착인지알수없공 #조교물 # 현대물, 추리/스릴러,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애증,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천재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적극수, 호구수, 강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능력수, 감금, 약SM, 외국인, 사내연애,
소장 4,000원
카키색사랑
4.3(1,808)
#네임버스 #전직호스트수 #공이무섭수 #맞기싫수 #적응빠르수 #감방실세공 #많이변했공 #무섭공 #수한테만다정공 저 이름의 주인은 내가 분명했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어느 날 사람들의 몸에 새겨지기 시작한 ‘네임’. 우주는 그런 건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며 호스트로 하루하루를 살아나간다. 단속에 걸리는 것도, 교도소에 들어가는 것도 그에게는 그다지 특별한 일이 아니다. “27살, 임지훈… 형… 저 기억 안 나요?” 감방 안에서 그를,
유달리
3.9(361)
*본 작품에는 강제 행위, 폭력 요소, 낙태, 우생학 이념 등 모럴리스한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럴 때 보세요: 소통의 부재로 오해가 쌓여가지만 마지막에선 모두가 성장하여 오해가 시원하게 풀리고 달달하게 끝나는 스윗포테이토물이 보고 싶을 때 #강제임신주의 #강제행위주의 #임신물 #자기마음도모르공 #은근히집착심하공 #의사소통안되공 #자낮인듯자높인듯알수없수 #대쪽같수 #내인생찾아가겠수 #현대물, 서양풍,
무자치
5.0(4)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납치/감금, 강압적인 관계, 신체 훼손, 자보 드립 등) “여기 있었네?” 혁의 집에 감금당한 지 1년째.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달아났지만 도주는 실패로 돌아갔다. 그런데……. “네가 자꾸 내 허락 없이 돌아다니니까 나도 어쩔 수가 없었어.” 노란 불빛 아래 한혁은 만족스럽게 웃었다. 웃는 낯이 유난히도 괴이했다. 간담이 서늘해진 선경이
김아무개
5.0(1)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폭력적인 묘사 등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과거 조직에서 ‘청소’를 담당했던 정육점 사장, 곽채우. 그는 오랜만에 할머니를 보러 시골집에 들렀다 이상한 것을 발견한다. “암 치료도 거뜬, 만병통치 홍삼…… 하, 게르마늄 생수?” 잡아다 족칠 생각으로 할머니를 따라 경로당으로 향한 그. 사기꾼의 정체가 바로, 자신의 첫사랑이자 개새끼인 원정원임을 알게 된다. 그러나 정원은
소장 1,620원(10%)1,800원